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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소속사 글 떴네요(절도관련)

aa 조회수 : 18,684
작성일 : 2024-09-19 15:23:47
곽튜브 측 "중학교 때 절도 NO…인신공격·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공식]

 

여행 크레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 32) 측이 인신공격과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소속사 SM C&C는 "소속 아티스트 곽준빈에 관한 이슈로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라며 "이와 별개로 당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학교 폭력에 대한 진위여부를 지적한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곽튜브는 그룹 내 왕따 가해 의혹을 받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곽튜브는 여러차례 자신이 학폭 피해자였음을 밝혔기에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곽튜브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등판해 곽준빈의 따돌림에는 본인의 잘못도 있다며 "친구가 학교에 (닌텐도) DS를 갖고 다녔는데, 그걸 훔쳤다가 일이 커져서 들통났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과 원래 많이 하는 장난만 쳤을 뿐 학교 폭력은 없었다며 "왜 그렇게 방송 등에서 본인을 가혹한 학교 폭력의 피해자라고 포장하고 다니시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본인 과거 왜곡, 과장해서 애들 협박하는 거 그만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곽준빈과 동창이었던 시점은 중학교 1, 2학년이다. 곽준빈이 실제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서 자퇴를 했던 시점은 고등학교 때라고 밝힌 바 있다"라며 "글 작성자가 직접 언급했듯 다른 고등학교를 나온 인물이 곽준빈이 겪은 학교폭력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소속사는 "실제 곽준빈의 가정형편에 대한 지적과 놀림은 중학교 때부터 존재했고,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라며 "장난이라는 명목 하에 만들어진 서열구조가 학창생활에서 더욱 주눅들게 만든 것 또한 사실이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짓궂은 장난 일수도 있겠으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곽튜브가 닌텐도 DS를 훔쳤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 닌텐도는 2006년에 이르러서야 닌텐도 한국 법인이 설립, 정식으로 한글판 닌텐도가 유통됐다며 "곽준빈이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5년 당시 닌텐도 DS는 희귀한 물건이었고, 무엇보다 동창 중 '곽준빈이 게임기를 훔쳤다'고 기억하는 이 역시 없었다. 곽준빈 역시 본인이 해당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곽준빈은 업로드 했던 영상으로 많은 지적과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반드시 사과해야 했던 부분이고, 당사자 역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곽준빈에 대한 충고를 넘어선 인신공격과 사실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악의적인 공격은 물론이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어지는 무분별한 연좌제식의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당사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SM C&C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곽준빈의 소속사 SM C&C 입니다.

우선 소속 아티스트 곽준빈에 관한 이슈로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와 별개로 당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학교 폭력에 대한 진위여부를 지적한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 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1. 글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곽준빈과 동창이었던 시점은 중학교 1, 2학년입니다. 곽준빈이 실제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서 자퇴를 했던 시점은 고등학교 때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글 작성자가 직접 언급했듯 다른 고등학교를 나온 인물이 곽준빈이 겪은 학교폭력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2. 글 작성자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가거나 어디 사는지 듣고서 좀 놀렸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다만 거지라고 놀린 건 많이 들어서 잘 기억납니다", "몇몇 친구들이 그때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라고 수차례 언급한 것처럼 실제 곽준빈의 가정형편에 대한 지적과 놀림은 중학교 때부터 존재했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학창시절 또래집단의 영향력은 무엇보다 강력하기에 놀림을 당하면서도 힘든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웠고, 장난이라는 명목 하에 만들어진 서열구조가 학창생활에서 더욱 주눅들게 만든 것 또한 사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짓궂은 장난 일수도 있겠으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몇몇이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 그 정도는 아니죠"라고 결정지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지우개 가루 뭉쳐 던지기'와 '컴퍼스로 친구를 찌르는' 행위가 친구들끼리의 놀이문화이지 폭력은 아니라는 글 작성자의 생각 역시 같은 맥락에서 2차 가해가 될 수 있습니다.

3. 글 작성자의 폭로 중 '중학교 2학년 때 DS를 훔쳤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DS는 '닌텐도 DS'로 추정되며, [2004년 12월 7일 오마이뉴스 '닌텐도 DS' 12월 24일 전격 출시] 뉴스 기사에 따르면 '닌텐도 DS'는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2004년 11월 21일, 12월 2일 발매되었습니다. 닌텐도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대원씨아이는 2004년 12월 2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기사 [2006년 12월 25일 서울경제 日 닌텐도 한국시장 본격 공략]에 따르면 그동안 영어 또는 일어판 닌텐도가 유통되었고, 2006년에 이르러서야 닌텐도 한국 법인이 설립, 정식으로 한글판 닌텐도가 유통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곽준빈이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5년 당시 동창들에게 확인한 결과 "주변의 그 누구도 DS라는 것조차 몰랐다"고 할 정도로 희귀한 물건이었고, 무엇보다 "곽준빈이 게임기를 훔쳤다"고 기억하는 이 역시 없었습니다. 곽준빈 역시 본인이 해당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곽준빈은 업로드 했던 영상으로 많은 지적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사과해야 했던 부분이고, 당사자 역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곽준빈에 대한 충고를 넘어선 인신공격과 사실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악의적인 공격은 물론이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어지는 무분별한 연좌제식의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향후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허위 사실, 악성 루머 생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2776

 

 

IP : 220.88.xxx.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뜬금없이
    '24.9.19 3:29 PM (211.177.xxx.9)

    이때다 나타니는 확인안되는 폭로들
    꼭 처벌받길 바래요
    새미래 지지카페에서는 학폭도 동정심 얻으려고 만든 허위라는 댓글보고 인간들 진짜 못됐다생각했네요

  • 2. ...
    '24.9.19 3:29 PM (106.102.xxx.110)

    그 글 작성자가 고소하라고 하던데 고소당하겠네요

  • 3. ㅁㄴㅇ
    '24.9.19 3:44 PM (172.226.xxx.43)

    무슨 톱스타도 아니고 여행유튜버 일에 난리가 났네요
    곽튜브 임만 알지, 한번도 본적없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나처럼..

  • 4. ㅇㅇ
    '24.9.19 3:46 PM (118.235.xxx.51)

    저런 것들은 고소해서 벌금폭탄 받았으면 하네요

  • 5. ㅇㅇ
    '24.9.19 3:49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

    맞아요 당사자 아닌 사람이 왈가왈부 할게 아닌데 그걸로 유튜브 찍은거잖아요 그래서 논란된거구요

  • 6. 111
    '24.9.19 3:51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일이 커지네요.. 제가 한달전에 제가 보는 사주 유투버가 관준빈걸 봤는데...지금 대운 안좋다고햇어요.29세부터39 까지 축술미 삼형살이라 안좋고...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지금까지 성공은 20대에 열심히 살아서 그성과인것 같다..지금 10년대운이 매우 안좋다..고햇어요.. 사주자체도 대인관계에 아주 불리한 운이다..제가 댓글도 달았는데 한달전에...그러더니 이일이 터지네요.

  • 7. ..
    '24.9.19 3:52 PM (211.235.xxx.31)

    조금 더 지켜보다 소속사에서 공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곽튜브가 2차에 걸쳐 사과를 하긴 했지만
    어쨌든 둘이 찍은 컨텐츠는
    피해자입장에서는 2차가해가 될수도 있는 일인데
    소속사는 대중을 상대로 2차가해, 고소를 언급한 것은
    성급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 8. 00
    '24.9.19 3:58 PM (118.235.xxx.36)

    더이상 학폭 피해자 운운은 안했으면..
    똑같죠 뭐
    본인이 생각하는 학폭 가해자도 주위 사람들에겐 좋은 친구 착한 연인일텐데.
    법적으로 학폭 판결을 받은것도 아니고. 실체도 없는데
    본인도 이제 피해자 행세 하면 안되죠.

  • 9. ㅇㅇ
    '24.9.19 4:00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2005년에 무슨 닌텐도가 희귀했다는건지 2003년에도 우리집에 떡하니 있었는데

  • 10. ㅇㅇ
    '24.9.19 4:01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넘 잘팔려서 수입 잘되니까 한국에 법인까지 나온거지 그 전에도 대 인기였음

  • 11. ..
    '24.9.19 4:01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111님 사주유튜버 알고 싶습니다

  • 12. 음..윗님
    '24.9.19 4:03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곽준빈 청룡어워즈에서 신인상 탔고
    유튜브는 200만이 넘고
    전현무와 TV고정프로그램 "전현무계획"
    MC예요
    아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요즘 연예인도 유튜브 100만 넘는 사람 몇 안돼요
    영향력 있는 사람이에요

  • 13. 근데
    '24.9.19 4:05 PM (125.128.xxx.139)

    이게 또
    갑자기 군대에서 괴롭힌 당한 후임인지 동기인지가
    나타났어요
    고소하겠죠
    사실이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이 되는터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14. 사주유투버
    '24.9.19 4:05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이규호 사주..치시면 됩니다. 검색으로 곽튜브 치면 나와요

  • 15.
    '24.9.19 4:08 PM (183.99.xxx.230)

    곽튜브 요듬 티비만 틀면 나와요.
    대중들이 유튜버 출신 방송인에게 더 가혹한 면이 있어요.
    구독자 얼마 안됐을때 부터 본 친구같은 이미지라서 그런가.
    곽은 그 친구 고소하면 되겠네요.
    그 친구 자기말이 거짓이면 고소하라고 했다던데

  • 16. ㅇㅇ
    '24.9.19 4:12 PM (117.111.xxx.25)

    사람들 반응또또안좋네요근데 아니 왜 ㅜ

  • 17.
    '24.9.19 4:13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중학교때도 학교폭력 있었어서 아예 먼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고 잘 지냈는데 어느날 중학교 소문이 다시 돌아서 힘들었다고
    분명 그렇게 들었는데
    해명글은 또 아니네요.

  • 18. ...
    '24.9.19 4:16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중등때 왕따 학폭으로 힘들어서 고교를 일부러 멀리 갔는데 누군가가 쟤 별명 거지였어 하는 소리 듣고 또 되풀이되겠구나 해서 학교 그만뒀다고 했어요.

  • 19. ...
    '24.9.19 4:17 PM (106.102.xxx.114)

    맞아요. 중등때 왕따 학폭으로 힘들어서 고교를 일부러 멀리 가서 처음에 잘 지냈는데 누군가가 쟤 별명 거지였어 하는 소리 듣고 또 되풀이되겠구나 해서 학교 그만뒀다고 했어요. 고교 일화는 그게 다였어요.

  • 20. . ..
    '24.9.19 4:18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말씀대로라면 중딩때 학폭맞는거 아닌가요?
    고딩때가아니라

  • 21. 이사건
    '24.9.19 4:23 PM (219.240.xxx.235)

    터지기전 82에도 곽 너무 잘나간다....이런말 있었는데..참..
    한순간이에요..불안불안했어요.코로나떄 참 이뻐라 했던 보고있으면 신선하고 웃기고 끝나는게 아쉬운 유투버였는데 말에요

  • 22. ...
    '24.9.19 4:27 PM (118.235.xxx.238)

    106.102.xxx

    저도 이분 말처럼 알고 있어요.

    자퇴는 고등때지만 학폭 시작은 중딩때.
    고등때 누가 왕따일을 전해서 다시 반복되어 자퇴라고요.

    소속사 공지에 오류가 있긴한데
    절도가 사실 아니라니 그 동창이라는 사람 고소해야겠네요.

  • 23. 제가
    '24.9.19 4:35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영상 다봤는데... 식판 셔틀도 매일해서, 반찬 더가지러 가면 급식 아주머니가 또왔냐고? 했던가..했다면서.... 애가 그리 당하는거 보면 도와줘야지...그런말 했던것도 기억나요.어른들도 아무도 안도와줬다고... ㅠㅠ

  • 24. ㅇㅇ
    '24.9.19 4:55 PM (14.138.xxx.139)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짓궂은 장난 일수도 있겠으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이나은을 곽이 대리 용서해 지금 이난리인거아니예요? 지들이 이런 표현을 쓰다니...

  • 25. ...
    '24.9.19 4:57 PM (211.221.xxx.212)

    무섭네요. 그냥 한 사람을 가만두지 않네요.

  • 26. ggg
    '24.9.19 6:27 PM (175.194.xxx.221)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짓궂은 장난 일수도 있겠으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이나은을 곽이 대리 용서해 지금 이난리인거아니예요? 지들이 이런 표현을 쓰다니...

    ==================================================
    이나은이 학폭의 가해자 주인공이고 곽은 대리용서해서 잘못했다고 사과했잖아요.
    이나은을 더 욕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1차 가해자는 이정도 시끌거리지 않는데 2차 가해라고 하면서 대리용서한 곽은 난리도 이런 난리. 이나은이 가해자라구요. 다들 그만 볶아대세요. 진짜 늙으나 젊으나 만만한 사람 나락가게 패는 것은 똑같은데 경로당 갈 나이 되도 할머니들 시기 질투에 박카스에 농약 타는 사건 발생한 것 보고 경악했는데. 인성은 죽을때까지 안 바뀌나봐요.

    좀 적당히 하고 용서 좀 해주면 자기 정의감에 스크레치라도 가는 줄 아나봐. 악플러들 지들이 제일 정의롭지.

  • 27. ㆍㆍ
    '24.9.19 10:08 PM (183.99.xxx.230)

    곽튜브가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 아닌데
    사회적으로 민감한 학폭 피해자팔이로 응원의 인비 얻은 게 커서 그렇죠.
    오죽하면 교육부 학폭 방지캠페인 모델까지 했을까요.
    용서ㆍ정의 이런 쪽이 아니라
    실망감ㆍ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죠

  • 28. 왜저래
    '24.9.20 9:14 AM (118.220.xxx.220)

    이 와중에 사주 유튜버 운운하는 사람은 뭐예요
    이나은 옹호는 잘못했고
    그런더 이때다하고 나타나서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 다 고소해서 사실관계 명확하게 밝히면 좋겠어요

  • 29. 흠..
    '24.9.20 10:14 AM (218.148.xxx.168)

    아니 뭔 대형범죄자도 아니고. 진짜 악플러들 장난 아니네요.

    게다가 이때다 하고 사주홍보는 또 뭔지. ㅋ 본인이세요?

  • 30. ...
    '24.9.20 10:35 AM (175.199.xxx.86)

    동창이 올린 글 봤는데 내 말이 거짓인지 법적으로 해보자 아주 호기롭게 나오길래 진짠가 싶을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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