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 갔다가 나가느라 문을 열었는데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제가 문을 연사이 먼저 쏙 들어오네요? 저는 몸이 나가지도 않은 상태인데..
헐 어이없어...
주민센터에 갔다가 나가느라 문을 열었는데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제가 문을 연사이 먼저 쏙 들어오네요? 저는 몸이 나가지도 않은 상태인데..
헐 어이없어...
그 사람이 어이없는거 맞고요
그런 늙은남자, 늙은여자, 젊은여자
엄청 많아요
부모가 애들한테 매너 교육을 전혀 안하잖아요. 배려는 커녕 절대 남 돕지도 말라고 교육하는 판이니. 배운 게 없어서 저러는거죠 뭐.
이 xx이는 또 뭘까요? ㅋㅋ
많아요
잠실 롯데몰에서 문잡고 하염없이 남자무리들 지나가는거 보다가
째려봐도 인사도 안해요 문열자마자 반대편에서 쳐들어옴
저는 점심시간에 우르르 5명이나 지나갔어요
그런데 늘 그래요 늘~
나이든 할버지부터 십대 청소년까지도요
딱한번 양손에 쇼핑백때문에 앞에문 못열고 백 내려놓고
열라고 하니까 세상에 먼저나간 한 서양잘생긴 남자가 다시
되돌아와서 문열어줬어요 사람들이 다 쳐다봄
매너있거 웃으면서요 이제는서방예의지국이예요
유럽갔다 깜짝놀랐잖아요 십대아이들도 길은 양보해요
비켜주면 고맙다고 꼭 인사하고요
우리나라남자들 매너없어요
대놓고 내가 문열기를 기다리고 서있는 상대편 많아요 절대 배려안해주고싶습니다ㅠ
저는 뒤에 사람이 오는 거 알아서 문 잡아주고 있었는데
어느 50대쯤 돼보이는 여자 분이 제가 잡고 있던 문 바로 옆문을 씩씩하게 열고
가더라구요.
순간 머쓱해진 제 손. ㅎㅎ
그 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제가 뭐 하고 있는지도 몰랐을 거 같아요.
그 청년도 얼떨결에 그렇고 뒤늦게 아....할 수도 있어요.
울나라 대대적으로 매너교육시켜야해요. 여기도 배려는 의무가 아니라면서 바락바락 절대 남도움받지도 도와주지도 말라고 받아적으라면서 악쓰잖아요. 물론 배려 의무아니고 누가 나 도와주겠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어디있겠어요? 그런데 서로 배려하는 사회 좋지않아요? 매너의 기본이 배려거든요. 어찌하다 해외 많이 살았는데 119님느낀것같이 작은걸로 감동받은 사례가 한보따리.이런 외국얘기하면 중화사상 국뽕젖은 중국인같이 성내고 싫어하죠
우리나라 아울렛에서 명품관 구경하고,
제가 먼저 나가서 지인 유모차 나가라고 문열고 대기 하는 2~3초 사이에 쏙 들어가는 여자 2명...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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