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80대 초반 엄마인데요.
지방에 엄마 명의로
6천짜리 다가구 투룸이 두 채 있어요.
거기서 월세 받으시는 듯요.
그리고 자식 옆으로 이사 오기 위해
지방 아파트 알아보는데
매매가가 7천~9천까지 있어요
(다 같은 평수로요)
전세는 7800이고요.
전세로 하면 집주인이 문제 생겨 경매할 시
반도 못 받는 거 아닌가 걱정되는 게 있고
또 2년마다 이사 가라 할까 봐 걱정하던데
그냥 사는 게 나을까요.
전세로 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