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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진짜 옥순같은 복차는 말투.얼굴

hip 조회수 : 5,122
작성일 : 2024-09-19 10:40:40

진짜 첨봤어요.

저런 말근 얼굴로 한시도 같이 있고싶지 않은 성격.인품?

쉽지 않을텐데 그걸 해내네요.

1위 선택하고 영호 와서 귓속말로 안하겠다고 할때도

재수없는 얼굴. 경수와서 내1순위는 옥순이 너야 그랬더니

또 떨떠름..벌써 맘속에선 감히 내가 관심뒀는데 이제

반응을해? 너 늦었어..어디서 감히? 이런 똥씹은 얼굴.

말투도 데데데..싸가지 공무원 민원 쫌 심심치않게 받을듯.

그 얼굴 하고선 불쾌감 주기도 힘들것 같네요,

방송 잘나왔다 옥순!!

IP : 211.234.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정상
    '24.9.19 10:42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와줘서 감사합니다. 해야 정상이고 상식인거죠.

  • 2.
    '24.9.19 10:47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왜 같은 직원이 무서운분이라 적을 줄 알겠어요
    자기혼자 오해하고 따지고 아니라고 해도 자기에 갇혀 안 듣고 똥 씹은 얼굴로 따지고 징글징글 할듯
    성격미인이 좋지 얼굴도 이제 안 이뻐보임

  • 3.
    '24.9.19 10:47 AM (219.241.xxx.152)

    같은 직원이 무서운분이라 적은 줄 알겠어요
    자기혼자 오해하고 따지고 아니라고 해도 자기에 갇혀 안 듣고 똥 씹은 얼굴로 따지고 징글징글 할듯
    성격미인이 좋지 얼굴도 이제 안 이뻐보임

  • 4. ..
    '24.9.19 10:48 AM (203.247.xxx.44)

    옥순이 예쁘다는건 개취이니 뭐.
    말투, 말씨, 행동 하나하나 진짜 정떨어지네요.

  • 5. 옥순
    '24.9.19 10:4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볼수록 찌질이 못난이 같아보임.
    자라온 환경이 문제 있어보이고 성격이 상당히
    모가 나보임. 자기혼자만 이해안간다고
    이불뒤집어 쓰고 우울모드.
    코수술로 용된 얼굴

  • 6. 에휴
    '24.9.19 10:50 AM (118.33.xxx.173)

    임신한 여자를 두고 헤어진 애아빠가 이해가 가더라는...저런거 보고 자라야하는 애도 불쌍

  • 7. 저 외모로
    '24.9.19 10:51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저런 성격은..
    어지간히 힘들게 살았나보다 싶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갑자기 연민이 일어요

  • 8.
    '24.9.19 10:52 AM (219.241.xxx.152)

    애가 불쌍은 해요
    아빠도 없는데
    뭔가 성격이 건강해 보이지가 않음
    현숙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나음
    둘다 좀 그렇지만

  • 9. 옥숭
    '24.9.19 10:52 AM (211.234.xxx.32)

    뭔가 사람이 많이 꼬였어요.
    가정적으로 문제가 많았던듯.하루아침에 꽈진게 아니
    단단히 꼬였더라구요

  • 10. ....
    '24.9.19 10:53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게 딱 초등학생때 우리모습인데 성인이 저러고 있으니 신기하고 여자고 남자고 같이 있기 힘들어요
    남자가 내앞에서 재롱떨고 리모컨쥐고 하란대로 해야 그떄야 웃으며 만족할 스타일.

  • 11. 선플
    '24.9.19 11:02 AM (182.226.xxx.161)

    으...........진짜 같이 생활한다면 짜증이 넘 날 것 같아서 멀리하고 싶어지더라고요.

  • 12. ....
    '24.9.19 11:05 AM (121.132.xxx.12)

    저런 스타일 여자는 또 처음 보네요.

    말투도 표정도 그냥 있는 정도 떨어질듯.
    옥순아~~좀 고쳐라~~인물이 아깝다~

  • 13.
    '24.9.19 11:21 AM (118.32.xxx.104)

    좀 웃을법한 상황에서도 절대 웃지 않는다
    질려요 질려 기빨리고

  • 14. ...
    '24.9.19 11:26 AM (223.38.xxx.173)

    자신이 옥순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남자들이 자기한테 호감이나 관심 표시가 없는 상황에 그냥 완전 삐딱선 탄 거 같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사람이 꼬일 수 있나 신기할 정도에요.

  • 15. 장착
    '24.9.19 11:38 AM (14.138.xxx.139)

    웃으면 내가 지는거다 라는 마인드인듯

  • 16. 저도
    '24.9.19 11:48 AM (223.39.xxx.27)

    진심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17. 이쯤에서
    '24.9.19 11:49 AM (175.199.xxx.86)

    17기 옥순이 왜 레전드가 되고 있나 이해가가요
    얼굴 이쁜게 다가 아니다...

  • 18. 이분은
    '24.9.19 11:51 AM (115.21.xxx.164)

    아이없는 분 만나는게 나을것 같아요. 같은 양육자 만나 결혼하면 다른 편 자식이 견뎌낼수가 없는 성격이에요. 있는 그대로 보질 않고 꼬아서 봐요. 어른은 알고 피하겠지만 아이는 감당안되요.

  • 19. 예쁜 얼굴
    '24.9.19 12:58 PM (211.206.xxx.191)

    밉게 보이는 행동.
    모르는 건지 모른 체 하는 건지.
    둘다 문제.

  • 20. 점점보다보니
    '24.9.19 5:43 PM (211.205.xxx.145)

    얼굴도 미워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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