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82에서 놀랜것이
잘생긴 남자도 아닌
정말 못...남자를 이렇게 좋아하고
감정이입해서 옹호하고
이러는거 놀랬어요.
맨날 외모~외모~외모가 전부다
외모가 경쟁력이다~
살찌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찌해서 이렇게 못...남자들을 좋아하고 옹호하고
글올리고 하시는지요.
그 에너지로 잘생긴 남자 한번더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좋은거 아닌가요?
외모가 전부라면서요~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면서요~~
외모가 자기 관리라면서요~~
기승전 외모라면서요~~~
근데
왜 왜~~~~~~~~
못....남자에게 이렇게 관대한가요?
못...남자에게 이렇게 감정이입 하는 건가요?
못...남자에게 이렇게 관심을 많이 주는 건가요?
여자들 한테만 외모에 대해서 현미경으로 평가해서 보는 건가요?
여자들에게만 외모가 중요한 건가요?
여자들만 외모에 대해서 비난 받는 건가요?
여자들만 자기 관리 차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