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시 파서 죄송해요.
평소에 어이없다 생각했던 포인트였는데
아래 글이 있어서요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가며 ,
이 반찬 손 안댔어요 왜 그러는건가요 ? ?
손 안댔으니 다른 손님 주세요? 말도 안되는거 모르는지요.. 식당 사장을 도와주는 차원인가요? ?
젊은 사장들 황당해 해요.
이미 침 먼지 다 노출된거고 버리는게 맞지 말해주는게 무슨 교양이나 있는듯 너무 웃깁니다.
제 친구도 식당에서 갈치젓갈 나왔는데 그걸 우리가 안좋아하니 옆으로 밀어내고 식사마친 뒤 주인에게 손 안댔다고 말하길래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