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상해
'24.9.19 1:36 AM
(118.235.xxx.44)
너무 웃겨요
82쿡도 학습했나봅니다
2. 그냥이
'24.9.19 1:36 AM
(124.61.xxx.19)
잘쓰네요 ㅋㅋㅋㅋ
3. 이넘.
'24.9.19 1:37 AM
(1.248.xxx.116)
chayGPT 이넘. 아주 고약한 넘일쎄.
4. ...
'24.9.19 1:40 AM
(58.234.xxx.222)
무섭네요.
비유법을 쓸 줄 알다니
5. ..........
'24.9.19 1:57 AM
(211.36.xxx.100)
와 대박이네요
6. 이것봐요
'24.9.19 2:04 AM
(70.106.xxx.95)
다 한다니까요
챗 지피티한테는 사람작가 시인 음악가들 다 못이겨요
7. ...
'24.9.19 2:10 AM
(221.151.xxx.109)
와...
정말 깊이 있게 잘 쓰네요
8. 정말
'24.9.19 2:18 AM
(211.235.xxx.245)
여러 모로 기가 막히네요!
다만 챗지피티에게 지적 좀 하자면^^
마음의 짐이 풀리긴 뭘 풀려
몸 힘든 건 시간 지나면 나을지 모르지만
그러니
"손끝에 남은 피로는 풀려도
마음의 짐/분노/한/우울은 어찌 풀까"가 오히려 맞을 듯
9. 달짝
'24.9.19 2:21 AM
(183.97.xxx.221)
오오 정말님 저도 그 부분이 좀 아쉬었어욯ㅎ
10. 얼마예요?
'24.9.19 2:40 AM
(112.152.xxx.66)
얼마면 저놈? 살수있나요?
11. ㅇㅇ
'24.9.19 2:57 AM
(59.17.xxx.179)
와우
12. 이
'24.9.19 4:46 AM
(118.235.xxx.99)
시키 82흠쳐보나부다.
13. ....
'24.9.19 4:57 AM
(149.167.xxx.43)
이러니 이러니, 챗지피티가 무서워지지....ㅋㅋㅋ
14. ㄷㄷㄷ
'24.9.19 5:14 AM
(81.135.xxx.30)
뭐죠? 저도 무섭네요
15. ..
'24.9.19 6:40 AM
(59.14.xxx.159)
무섭다~~몸만 주면 밥벌이 제대로하며 아주 잘 살겠어요.
16. ...
'24.9.19 6:52 AM
(39.125.xxx.154)
대단하네요.
사람이 썼으면 페미냐고 물어뜯기고
요즘 저런 집이 어딨냐고 난리였을텐데
자료조사 잘 해서 썼네요ㅎㅎ
17. ㅇㅂㅇ
'24.9.19 7:02 AM
(182.215.xxx.32)
마음의 짐이 풀리긴 뭘 풀려
몸 힘든 건 시간 지나면 나을지 모르지만
그러니
"손끝에 남은 피로는 풀려도
마음의 짐/분노/한/우울은 어찌 풀까"가 오히려 맞을 듯 22222
챗GPT에게 좀 알려주세요
니가 한국며느리의 애환을 알아?
18. ㅁㅁ
'24.9.19 8:03 AM
(106.102.xxx.233)
원글님의 챗지피티= 유료인가요?
어디서 다운받으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19. 삐삐
'24.9.19 10:40 AM
(218.50.xxx.165)
오! 신기하네요.
근데 시를 읽어보니 ChatGPT는 한국 며느리를 직접 안해본 티는 나네요.^^ 관찰자 시점이랄까요?
명령어에 네가 한국 며느리 입장이 되어서를 추가하면 또 달라질까요?
20. 영통
'24.9.19 11:01 AM
(106.101.xxx.226)
누구냐, 넌
우리나라 며느리가 환생하여
챗 GPT가 되었니?
21. ㅋㅋㅋ
'24.9.19 7:17 PM
(211.234.xxx.170)
반갑다 지희야~ 너 제대로다~~
(미국 대학애들이 채지희 라고 부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