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dea.seoul.go.kr/front/freeSuggest/view.do?sn=197040
실현 가능성을 떠나
바람을 투표하고 왔어요.
혹시나 가능성 있나 찾아봤는데
푸바오가 다시 오기는 힘든가 봐요.
다만 현재로썬 푸바오가 한국에 돌아올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현재 미국행이 확정된 판다를 보면
‘자손은 보낼 수 있지만 귀환한 판다는
다시 그 나라로 보내지 않는다’는
중국의 원칙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982
위 기사가 엉터리면 좋겠어요.
중국과 사이 좋아져 원칙이 바뀌고
다시 보내는 기적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재임대면 또 다시 가는거잖아요. 그냥 여기서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ㅠㅠ 저도 푸바로 좋아하지만 왔다갔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서울시에 제안하면 서울대공원으로 오나요?
그곳 사육사분들 처우가 별로라고 하는 글 읽은 거 같은데.
아, 모르겠다.
푸바오야. 푸야 ㅜ
그런 나라가 있나요?
우리나라랑 사이가 좋턴지 말던지
중국은 저 스탠스인데 ᆢ바뀌겠나요?
푸바오에 관심이 있고 사랑한다면 선수핑 가세요
관심 많은 사람이 많다는 걸 보여줘야죠 아니요
그럼 말도 안 되는 투표를 하고 아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