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얘기 지겨운 분은 뒤로가기..
저는 날씨 얘기 처음 써요 ㅋㅋ
내일 비오나 체크하려다가 본 지금 기온
34도 하하하하하
9월 중순 해질녘에 진짜 어이없네요
날씨 얘기 지겨운 분은 뒤로가기..
저는 날씨 얘기 처음 써요 ㅋㅋ
내일 비오나 체크하려다가 본 지금 기온
34도 하하하하하
9월 중순 해질녘에 진짜 어이없네요
아무리 추석이 이르다해도 이 낮기온은 어이없어요
여긴 여우비 와요 냘씨 더운데 오히려맞으니 시원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대요
이러다 갑자기 추워지는건가
너무 덥네요
9월중순에 에어컨풀가동ㅜ
추석에 더위 먹은 것 같아요...
머리에 꽃꽂기 일보직전
낮에 나갔다가 타죽는줄알았어요
몸이 너무 힘들어요
오늘 점심때 너무 더워서 보니 집안 온도가 33도였어요.
참다참다 에어컨 켰어요.
진짜 이 놈의 날씨 사람 아주 돌아버리게 하네요.
덥고 습하니 반곱슬머리 볼륨매직도 무용지물.
땀나니 모공도 커지고 못생김 뿜뿜
두뇌회전도 둔해지고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
저는 날씨얘기만 보면 글쓰고 있어요.
날씨때문인건가요? 거울 보다 깜짝놀랐어요. 이쁘지도 않았지만 모공까지 넓어져서 더 못생겨졌네요
저도 개기름좔좐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