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에 애들 왜이리 예쁠까요ㅎㅎ

아줌마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4-09-18 17:32:45

40대중반 아줌마인데 공부해야할게 있어서 스카에있어요. 스터디카페....줄였다고 또 뭐라 하시려나ㅎㅎ

명절인데도 곧 중간고사를 앞두고있어서 꽉 차네요.

저녁시간만 되면 애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없어요. 엄마가 밥먹으라 부르는거겠죠. 

연휴동안 편의점밖에 문 연곳이 없으니.

커피마시거나 공용물건 꺼낼때 가끔 살짝 부딪히면 저도 어머 죄송해요. 라고 하지만 애들도 놀라면서 사과를ㅎㅎ

공부하느라 예민하니 서로 조심하는 느낌이랄까요. 

아니 밤 10시에 몬스터는 왜그리 많이 마시는건지ㅎㅎㅎ마시고 곧 꾸벅꾸벅 졸거면서ㅎㅎㅎ

그냥 엎드려서 20분이라도 잤으면 좋겠구만.....

그랬더니 저희집 중딩이가 마음이 쫄려서 그렇게 안된다네요.  30분을 넘게 졸던데ㅎㅎㅎㅎ

좀전에 책상위에 뭘 떨어뜨렸는지 우당탕탕 소리를 내고 본인이 놀라서 헥헥 숨쉬는 소리가 들렸어요.

주변사람들 놀랐을까봐 헥헥하면서 돌아다보는 소리가 들리는데......얘..괜찮아ㅎㅎ니가 젤 놀란것같아. 안놀란척 가만히 있어봅니다. 실은 제가 어깨까지 들썩거리면서 놀랐어요.

애들이 사춘기니 뭐니 버릇이 있니없니 해도 교복입은 애들....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늙었나봐요ㅎㅎㅎ

이제 몇시간 남지않은 연휴 잘 보내시길~~

IP : 175.19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24.9.18 5:39 PM (106.102.xxx.234)

    학군지 동네에 사는데 추석연휴에도 학원가, 스카는 중고생들로 넘쳤어요.. 곧있을 중간고사때문인지 연휴에도 다들 열심히들 공부들 하더라구요...

  • 2. ㅇㅇ
    '24.9.18 5:40 PM (222.233.xxx.137)

    스카를 찾아가 열심히 공부하시는 원글님이 먼저 멋져요!.

  • 3. 마자요
    '24.9.18 5:41 PM (106.102.xxx.234)

    요즘 애들 버릇없다해도 이렇게 열심히들 사는 애들보니 안스럽고 이뻐보이고 그래요...

  • 4. 울아이도
    '24.9.18 7:48 PM (182.226.xxx.161)

    계속 스카가는뎅..집중해서 공부하는건지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963 남편이 친정에 안갔대요 46 자유부인 2024/09/18 22,572
1608962 마늘 채 버터구이에 어떤 식재료 혼합하면 더 좋을까요 2 .... 2024/09/18 553
1608961 세탁건조 일체형 쓰시는 분 계신가요? 13 콤보 2024/09/18 2,238
1608960 육전 양념해서 부치나요? 18 무념무상 2024/09/18 3,833
1608959 올겨울은 더 추울까요? 1 혹한? 2024/09/18 2,144
1608958 분이 안풀리는 상황 9 .. 2024/09/18 4,934
1608957 친구 모임 모친상 부조금은 얼마나 하시나요? 2 친구 2024/09/18 4,980
1608956 묵은지 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12 제발 2024/09/18 2,617
1608955 친정 부엌 청소 ㅜㅜ 5 ..... 2024/09/18 4,060
1608954 위내시경 수면비용 실비가능 여부? 2 .. 2024/09/18 3,183
1608953 밥알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어야 하나요 23 ... 2024/09/18 4,903
1608952 동생들한테 다 져주라는 엄마 12 2024/09/18 3,221
1608951 서산시 지역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려요. 2 .. 2024/09/18 876
1608950 가스렌지 검은부분에 얼룩제거 잘안지워지네요 4 2024/09/18 1,231
1608949 누래진 런닝 하얗게 하는 방법 13 ㅇㅇ 2024/09/18 4,287
1608948 국세청에 남편수입나오나요? 1 이혼 2024/09/18 1,930
1608947 전 친정언니가 너무 잔소리를해요 17 .. 2024/09/18 5,405
1608946 마지막 더위를 즐겨보아요... 3 2024/09/18 2,261
1608945 대추와 생강 삶은 물로 김장을 했어요 9 엄청맛있음 2024/09/18 3,537
1608944 온 몸이 끈적끈적...ㅠㅠ 3 마리 2024/09/18 3,273
1608943 샌드위치에 치즈 2 2024/09/18 1,620
1608942 무선청소기 여쭙니다 4 청소기사망 2024/09/18 1,408
1608941 알바하는데 이번 추석연휴 5 명절 2024/09/18 2,817
1608940 남편이 저 핸드폰 하는거가지고 잔소리 5 NadanA.. 2024/09/18 2,344
1608939 친정엄마가 모르시네요. 36 글쎄 2024/09/18 2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