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도 다 문 닫고 조용하니 불편은 한데도 평화롭네요.
저는 도시를 벗어나 사람이 적은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할 사람인가봐요.
나이드니 한적함이 좋은데.. 너무 한적하면 외롭고 불편할거 같기도 합니다... 이중적인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