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색 나무알 묵주에서 썩는 냄새 같은게
나요.
묵주 반지 사니 사은품으로 끼워준 팔찌에서 그 냄새가 나서 버렸는데
또 누가 준 손가락 묵주에서도 그 냄새가 나고,
남편 쓰는 묵주도 혹시나 냄새 맡아보니 같은 냄새가 나네요?
성물 사이트보면 까만알 묵주는 침수목이나 흑단목이라고 하던데
어떤거에서 냄새가 나는건가요?
저는 나무색 묵주만 쓰는데 이런거는
냄새 안 나거든요.
까만 알은 칠한거라서 냄새 나는건가요?
까만색 나무알 묵주에서 썩는 냄새 같은게
나요.
묵주 반지 사니 사은품으로 끼워준 팔찌에서 그 냄새가 나서 버렸는데
또 누가 준 손가락 묵주에서도 그 냄새가 나고,
남편 쓰는 묵주도 혹시나 냄새 맡아보니 같은 냄새가 나네요?
성물 사이트보면 까만알 묵주는 침수목이나 흑단목이라고 하던데
어떤거에서 냄새가 나는건가요?
저는 나무색 묵주만 쓰는데 이런거는
냄새 안 나거든요.
까만 알은 칠한거라서 냄새 나는건가요?
말고는 향을 맡아본 적이 없는데... 제품보관을 잘못한 곳에서 사시는게 아닐까요?
저도 얼마전 아이 입시라고 절에서 받은 나무 염주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못하고 있어요
냄새원인은 모르지만
묵주를 어떻게 처리하셨길래
버렸다고 표현을?
진짜 쓰레기통에 버리신 건 아니죠?
성물은 다니는 본당에 연락해서
갖다 드리면 한번에 태우던가
암튼 처리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함부러 버리면 안된다고
윗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윤난떨지 마세요
우상 숭배하나요?
우리 본당에서는 성물 수거 안 하고요
안 보이게 잘 버리면 된다고 신부님들도 말씀하십니다
https://club.catholic.or.kr/peter/bbs/board/read.asp?maingroup=2&gubun=100&seq...
여기 있는 천주교 신자들이 유난인지, 천주교 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전엔 누가 ‘미사 참례’라 안 하고 미사 보러 갔다고 했다고 지적질 하질 않나
천주교 글 올리면 꼭 유난 떠는 사람들이 있네요
윗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적질 마세요
우상 숭배하나요?
안 보이게 잘 버리면 된다고 신부님들도 말씀하십니다
https://club.catholic.or.kr/peter/bbs/board/read.asp?maingroup=2&gubun=100&seq...
여기 있는 천주교 신자들이 특별히 유난인지, 천주교 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전엔 누가 ‘미사 참례’라 안 하고 미사 보러 갔다고 했다고 지적질 하질 않나
세례식이라고 했다고 (세례식이 틀린 말도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천주교 신자 맞냐고 하질 않나.
천주교 글 올리면 꼭 유난 떠는 사람들이 있네요
남 가르치고 지적질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