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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날씨가 원래

ㅇㅇ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4-09-18 13:37:33

한 낮은 덥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리 불쾌하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딱 좋은 날씨였어요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명절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

큰 집으로 차례 지내러 갈 때 선선했고

차례 끝나고 점심 때 쯤 공원묘지에 

성묘하러 갈 때는 햇볕이 뜨거웠지만 습도가

낮아서 괜찮았어요

여름을 너무 싫어하는데 7월 8월 딱 두 달만

버티면 9월이 오고 제일 좋아하는 10월~12월이

와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는 6월 부터 불쾌지수 높은 한여름 날씨더니

9월까지 이러네요

매년 날씨가 이렇다면 정말 살기 힘들어질 것 같네요

저는 평소에도 여름만 없으면 천국 같겠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IP : 118.219.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8 1:42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작년만해도 9월은 시원했는데요...제발 이리 긴 늦더위는 올해만 일시적인거면 좋겠어요. 빌딩숲을 이루고, 에어컨은 안쓸수가 없게되었어요.

  • 2. 기후위기
    '24.9.18 1:54 PM (125.187.xxx.44)

    우리의 업보예요

  • 3. ...
    '24.9.18 2:01 PM (221.145.xxx.152)

    9월 중순 넘어 아침부터 에어콘 튼건 생전 처음이네요.

  • 4. 9월에
    '24.9.18 2:11 PM (61.101.xxx.163)

    자면서 에어컨 튼건 제 평생 처음이네요.ㅠㅠㅠ
    진짜 돌아버리기 직전이예요ㅠㅠ
    추석땐 약간 선선한 날씨였지요.ㅠㅠ

  • 5. 저도
    '24.9.18 2:39 PM (125.181.xxx.232)

    평소 더위 많이 타는편이 아니라 에어컨을 잘 안트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8월 내내 틀었고 9월에도 에어컨 트는건 처음이네요.
    추석때면 낮에는 조금 더웠어도 어두워지면 선선했었잖아요.
    이러다가 바로 눈오는거 아닌가 몰라요.

  • 6. 올해
    '24.9.18 2:44 PM (39.117.xxx.167)

    6월은 덜 더웠어요.
    그래서 늦게까지 더운가봐요.

  • 7. 윗님
    '24.9.18 4:01 PM (118.219.xxx.214)

    제가 더위를 엄청 타는데
    6월은 습도가 그리 높지 않아
    크게 덥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살았는데요
    올해는 6월부터 덥고 습해서 힘들었던 것 같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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