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인종은 화성에서 왔다

링크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4-09-18 13:10:37

책장 한귀퉁이에 먼지 이불 뒤집어 쓰고 있던 은하문명 시리즈 ' 나는 금성에서 왔다'를 읽고 사실 여부를 넘어 의식 향상을 위한 좋은 메시지라 생각하여 요점 정리를 해 둔다.

- 옴넥 오넥

 

 

1) 1955년 금성에서 UFO를 타고 왔으며, 책을 집필할 때까지는 자신의 본래 신분을 숨긴 채 미국에서 7세에 교통사고로 숨진 쉴라 라는 여자아이의 이름을 대신 사용하여 살아왔다.

 

2) 지구는 외계로부터 주민들이 입식된 행성이다.

 

3) 하나의 달만을 가진 독특한 행성이다. 인체 내에 존재하는 수분 때문에 달은 우리들에게 일정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보름달 기간에는 많은 물을 복용하라.

 

4) 금성에서 일어난 행성 차원의 개혁 -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소수의 사람이 혜택을 보는 돈과 계급이 지배하는 구조를 영원히 철폐하는 것.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변화하던지 행성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 지구로의 이주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는 한 전쟁과 파괴를 반복해야 하는 지구의 운명

 

5) 무대륙(레무리아 문명)의 침몰 - 기술을 통제할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지기 전에 과도한 기술 경쟁에 돌입한 결과

 

6) ‘행성들의 형제단’은 지구를 미성년의 아이로 생각

 

7) 이식 인종의 종류

가. 아리안족 - 금성으로부터 온 백색인종

나. 황인종 - 화성(동양 사람과 고대의 스페인 역사와도 관련)

다. 적생종 - 토성(이집트인과 아즈택에 영향)

라. 흑인종 - 목성(아프리카)

 

8) 미국 정부는 진실을 알고 있다.

1940년대 이후 UFO의 출현 급증 이유

가. 레이저 빔의 금성 도착

나. 전에 없던 강력한 핵무기의 개발과 실험

다. 50년간 엄청난 기술 성장 이면에 영적성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라.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남.

마. 의회 민주주의를 포함한 진정한 민주주의는 우주 어느 행성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9) 전 세계는 소수의 독재자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그들의 피에 흐르는 것은 돈 밖에는 없다.

 

10. 금성에서는 화폐나 돈을 사용하지 않고 살며 중앙정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11. 행성들에서는 자기력과 태양력이 에너지의 공급원이다.

12. 행성 형제단은 지구가 성숙하지 못한 것을 경계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성숙은 지구의 젊은이들의 상태에 반영되어 나타난다.

 

13. 모든 UFO가 금성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14. 지구는 부정적인 행성으로서 자신들의 성장에 필요한 일부분으로 부정적인 체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되며 환생을 하기 위한 카르마로 작용한다. 환생은 하나의 삶의 진실로 받아들인다.

 

15. 내가 지구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카르마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전쟁과 빈곤과 같은 부정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지구 외에는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

 

16. 만약 자신들이 저지른 나쁜 행위가 반드시 돌아와 마주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제 정신으로 타인을 해할 수 있겠는가? 타인들이 여러분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을 타인에게 행하기 바란다. 왜나하면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내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교훈 중에 하나이다.

 

17. 현재 인류의 의식은 높아지고 있으며 영적으로 성숙해 갈수록 사람들은 형식적인 종교나 방식들이 더 이상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며 이에는 중요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 지금의 종교에는 진리와 해답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18. 최고신의 두 가지 법칙

1) 물질 너머의 세계 - 영혼의 세계 - 회전하는 통 안의 안쪽

- 물질의 세계 - 회전하는 통 밖의 물질계

2) 영혼이 물질 세계에서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는 인간이다.

3) 역사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 우리가 과거생에 우리들의 선조들이었기 때문

4) 과거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이다.

5) 카르마 - 뿌린 대로 거두리라.

6) 금성은 아스트랄체로 변화하였다.

 

19. 금성(티타니아)의 역사

1) 부정성에 물든 행성이 아스트랄계로 진입하기 까지의 의식 변화(역사)가 주는 교훈

2) 시대의 타락-지하에서의 삶(태양의 영향으로 인한 질병) - 선구자의 등장(자드리안) - 전쟁 - 새로운 시작 - 전원생활 - 최고신의 법칙을 자각

※ 개개인들이 자신이 영혼이며 따라서 많은 생을 살아가는 불멸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일시적인 것이며, 재산이나 더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

- 중력의 중화 - 밀도를 통제하는 법

 

20. 물질세계에 있는 아기들도 어머니가 지닌 진정한 느낌을 알고 있다. - 태교의 중요성

 

21.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의식의 수준

 

22. 배움은 영혼으로서 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끝없는 체험이다. 금성의 아이들은 교육이 성가신 허드렛일이 아니라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23. 높은 진동수는 지구의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어떠한 장비로도 탐지할 수 없다.

24. 금성에서는 마음으로 물질을 지배하며 사는 것이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다.

25. 우리의 목표는 높은 영혼계에 도달하고 그것을 초월하는 것이다.

 

26. 금성에 사는 주민들은 40일 앞을 정확하게 내다볼 수 있다.

 

27. 많은 행성에는 영적인 스승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스승이 숭배되고 신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다고 떠 받들어질 때 진리는 종종 상실돼 버린다. 사람들은 진리가 진리의 통로인 스승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 - 사이비 종교

 

28. 인간의 세계는 인간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전혀 변화될 수가 없다.

 

29. 임종을 맞이할 때 인간은 매우 두려움에 사로잡힘으로써 즉시 태어나는 길로 이끌리게 된다.(환생) -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30. 음악은 창조적 본성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31. 집착은 어떤 세계에서든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영혼의 자유로움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족이나 타인, 관습, 생활방식 등에 아주 쉽게 집착하게 되기가 쉬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집착을 끊는 좋은 훈련 방법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애착에서 벗어나는 연습

 

32. 지구의 보수적인 종교는 사실상 낮은 차원의 아스트랄계에 그들 스스로를 위한 지옥과 같은 지역을 창조해 놓았다.

 

33. 영혼의 공동의 적은 돈과 권력이며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의식을 통해 움직인다.

 

34. 카르마의 법칙 - 간섭과 충돌로 부터의 해방

다른 사람들을 그들 나름의 독특함을 가진 인간으로, 또는 그 자신만의 교훈을 경험하는 영혼으로 받아들이는 것.

 

35. 인간이 두려워하는 지구에서 알려진 질병의 대부분은 생명에너지가 오염되거나 결핍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서 발생된다. -인스탄트 식품

 

36. 테슬라의 존재

 

37. 신의 말씀이나 진리는 책을 읽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돼야만 한다.

 

38. 교회와 학교는 나의 삶을 이루는 두 개의 중요한 영역이었다. 지구의 이 두 분야에서 나는 실망감외에는 얻는 것이 없었는데, 거기에는 지구인의 현 의식이 그대로 반영돼 있기 때문이었다. 지구상의 종교와 교육은 개인적인 자유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인간이 그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39. 지구상에 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그로 인한 분쟁과 갈등, 복잡한 영적 행로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영적으로 미성숙하고 아직은 초기 발전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40. 나의 사명은 지구인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에 대해 깨어나도록 돕는 것이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작업이 계획된 것은 단지 준비된 그들을 위해서이다.

 

퍼온 글입니다.

 

IP : 125.183.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고쟁이
    '24.9.18 1:17 PM (118.235.xxx.78)

    제가 광고쟁이인데 네이버 포스트에 체험담식으로 10년 고생한 뭐뭐 드디어 해결한 방법~ 쓰고 마지막에 판매 링크 다는 거 되게 오래된 광고예요
    구글 노출도 잘 되고 하니.. 사람들이 앞에 좀 읽다가 스크롤 쭉 내리는 거 이용해서

  • 2. ....
    '24.9.18 1:22 PM (115.138.xxx.99)

    광고....
    이런 스타일 처음에나 정보인줄 알았지 이제 사람들 광고인거 다 알아요.

  • 3. 원글
    '24.9.18 1:23 PM (125.183.xxx.168)

    다른 글로 교체했어요

  • 4. 이무슨
    '24.9.18 1:29 PM (116.41.xxx.141)

    아스트랄랄한 글인지
    네이버에 금성 상태 검색만해도 나오는걸
    뭔 사이비같은 구라를
    그것도 몇십년전에 유행하던 ㅜㅜ

  • 5. 저도
    '24.9.18 1:34 PM (222.113.xxx.162)

    열심히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반갑네요

    요약 감사합니다

  • 6. ㅇㅇ
    '24.9.18 1:41 PM (175.199.xxx.97)

    이러니 이만ㅎ .ㅎㄱ영이 나대지

  • 7. ㅛㅡㅁ
    '24.9.18 1:48 PM (222.116.xxx.174)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읽어볼게요

  • 8. 길어서
    '24.9.18 2:08 PM (61.101.xxx.163)

    읽다 말았는데..
    우주까지 비행할 능력이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는 왜 굳이 수렵생활부터 했을까요...
    원시인체험하기인가...

  • 9. 첨본 글인데
    '24.9.18 3:04 PM (112.152.xxx.66)

    정말 재밌네요
    뭔가 밝혀지기전엔 사이비같지만
    깨우치면 이해 가능한ᆢ
    지우지 마셔요
    또 읽어볼게요

  • 10. ㅇㅇㅇ
    '24.9.18 4:08 PM (120.142.xxx.14)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ㅎㅎㅎ

  • 11. 솔직히
    '24.9.18 4:31 PM (211.118.xxx.156)

    글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조상귀신이 어디로 안가고 옆에서 다 지켜본다고 하는데,
    즉시 환생이라니...
    화성 지하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건 좀 믿을만 하든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371 기상학 연구하시는분이 12 미래의 2024/09/18 5,546
1631370 강아지 피부 알러지 치료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23 치료 2024/09/18 574
1631369 넷플 완전무결한 커플 보셨나요? 10 2024/09/18 2,931
1631368 저가커피 못가는게 커피맛보다 분위기때문.. 25 저가 2024/09/18 5,219
1631367 여름 좋다고 하신 분들 나와봐봐요 49 좀물어봅시다.. 2024/09/18 4,679
1631366 현재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위기인 이유를 쉽게 알려줌 11 .. 2024/09/18 5,057
1631365 콘서트 티케팅 피씨방이 나은가요? 4 ㅁㅁㅁ 2024/09/18 849
1631364 이석증 있으면 일하면 안될까요? 7 2024/09/18 1,518
1631363 1년만에 체중이 24키로 증가해서 지금 71키론데 몸 너무 무거.. 18 식단조절ㅠㅠ.. 2024/09/18 4,190
1631362 베테랑2, 베테랑 1 이랑 연결되나요? 12 .... 2024/09/18 2,576
1631361 호두과자에 호두 조금 들어있는거 화나지않나요? 22 2024/09/18 2,116
1631360 최근에 싱크대 새로 하신 분 계세요? 9 ........ 2024/09/18 2,021
1631359 결혼하고 20년 남편 밥차려주고 커피까지 7 2024/09/18 3,955
1631358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의존적인거 같아요 25 @@ 2024/09/18 6,157
1631357 조국 대표 먼발치서 보고 집에가는중이예요 27 ... 2024/09/18 3,140
1631356 저는 뿌염이 아니라 전염을 해야해요 3 뿌염 2024/09/18 2,039
1631355 PC방처럼 바느질방이란게 있나요 5 ㅇㅇ 2024/09/18 1,681
1631354 백종원은 또 요리심사를 하네요? 29 흐음 2024/09/18 4,472
1631353 이수경 항상 술취한듯 멍해보여요 8 ... 2024/09/18 4,954
1631352 여기 고속도로 비 미친 듯 오네요 청양? 6 오ㅓ 2024/09/18 2,212
1631351 노견 호스피스 강급.. 8 ㅡㅡㅡ 2024/09/18 1,270
1631350 자식 빨리 치워버리고 싶은데 15 ㅇㅇ 2024/09/18 6,414
1631349 마이클 부블레 노레가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9월 중순 카페 2024/09/18 590
1631348 식사전 삶은계란 하나씩 먹는습관어떤가요? 9 루비 2024/09/18 4,488
1631347 8월보다 에어컨을 더 틉니다 7 더위 2024/09/18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