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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에휴 조회수 : 8,186
작성일 : 2024-09-18 09:27:12

고집이 센데

머리까지 나쁘고 

성격 더럽고

 귀도 얇은 사람인 것 같아요

 

이 네가지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노답중의 노답인듯요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1년이면  365일 8,760시간이 가슴이 답답하네요

에휴...ㅠㅠ

 

82님들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이 제일 별로이신가요?

IP : 114.203.xxx.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8 9:28 AM (219.241.xxx.152)

    그 사람이죠
    거기다가 분노조절장애 까지 있으면

  • 2.
    '24.9.18 9:30 AM (1.231.xxx.139)

    하나만 갖춰도 헬인데 종합선물세트네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래도 적당히 선을 긋고 살아야죠.
    근데 말처럼 안돼서 문제이긴 해요.

  • 3.
    '24.9.18 9:32 AM (219.241.xxx.152)

    근데요
    그런면이 어느정도는 있죠?
    근데 정도의 차이가 있죠
    심하면 부부생활 유지 안 됨

    하긴 투견부부도 다시 산다니
    사람들도 가지가지

  • 4. 저는
    '24.9.18 9:33 AM (116.37.xxx.120)

    성질나서 큰소리내는 사람이 젤 실망스러워요

  • 5. ...
    '24.9.18 9:34 AM (221.155.xxx.191)

    용산에 있는 누구

  • 6. 딱 윤석렬
    '24.9.18 9:44 AM (106.101.xxx.37)

    모두 다 갖첬네요

  • 7. ggg
    '24.9.18 9:50 AM (175.120.xxx.236)

    그러네요 윤석열이네요
    근데 윤석열은 거기다 겁도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 살 궁리를 하려다 보니 휩쓸려서 그런거 같아요

  • 8.
    '24.9.18 9:5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82에 민주당 정치병환자
    무조건 세뇌되서 자기들 말이 맞다며
    또 설교까지함
    이런 잘들이 현실서 저런식으로 살듯

  • 9. 뿡뿡멧돼지
    '24.9.18 9:55 AM (106.101.xxx.86)

    인간중 대책없는 스타일

  • 10.
    '24.9.18 9:55 AM (219.241.xxx.152)

    82에 민주당 정치병환자
    무조건 세뇌되서 자기들 말이 맞다며
    또 설교까지함
    현실서도 저런식으로 살듯

  • 11. ㅇㅇ
    '24.9.18 9:56 AM (182.212.xxx.92)

    고집이 세다면서 귀가 얇을 수 있나요?

  • 12. ..
    '24.9.18 10:02 AM (223.39.xxx.174)

    고집세고 귀 얇을수 있어요
    자기가 선택한 정보나 생각을 옆에서 아무리 그렇지않다고 설명해줘도 한번 취한 선택과 생각에 갇혀서

  • 13. ㅠㅠ
    '24.9.18 10:09 AM (114.203.xxx.84)

    ㅇㅇ님~
    귀가 얇으니 남의 말에 홀라당 넘어가선
    거기에 +자기의 선택이 맞다고 고집까지 합치는거죠
    223.39님 말씀처럼요...

  • 14. 한명 보이네요
    '24.9.18 10:18 AM (211.234.xxx.193)

    근자감으로 사는 사람

    선민의식까지

  • 15. 읽자마자
    '24.9.18 10:58 A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떠오른 그 사람

  • 16.
    '24.9.18 11:48 AM (175.223.xxx.25)

    고집이 센데 귀가 얇다=
    지 닮은 멍청이들 소리만 듣는다

  • 17. 그러게요
    '24.9.18 3:12 PM (195.166.xxx.205)

    게으른데 욕심많은 사람요 주위 사람한테 불만불만 맨날 부정적 완전 미치죠

  • 18.
    '24.9.18 3:49 PM (89.147.xxx.141)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저네요
    답닺하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그래도 가까이는 아니니 다행이죠?

    저는 어떤 스타일이 싫으냐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예요.
    알아야 개선의 여지가 있잖아요. 사람 바뀌기 어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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