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이 한 개도 없는 도시...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 추적60분 KBS 240906 방송
https://m.youtube.com/watch?v=KVkcb4UrXEE
100대 기업이 한 개도 없는 도시...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 추적60분 KBS 240906 방송
https://m.youtube.com/watch?v=KVkcb4UrXEE
노인의 도시
지방도시가 다그래요
그나마 울산.창원정도?
구미도 엘지공장 다 철수하고
일자리가없으니
일자리를 찾아 떠날수밖에요
향토기업 쫓아낸 곳으로 유명 합니다
부산이
영상 안 보신듯
다른 곳보다 가속도가 엄청 빨라요
앞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엘지공장은 국내에서 다 철수할거랍니다.
그 많았던 협력업체들이 많이 정리되었는데앞으로는 어찌 될지......
큰 협력업체는 엘지공장따라 현지에 공장을 차리지만
군소업체들은 폐업순이죠뭐.
부산은 앞으로도 암담합니다.
죄다 파내고 개발하고 아파트짓고....
큰회사 다른 지방으로 보냈잖아요
그래서 부산 욕하고 싶으신거예요?
글의 목적이 뭐죠?
데
문제점 파악한 글이
뭐가 문제됩니까?
님은
부산 시민이예요?
님은
그럼 부산 시민이예요?
이 글이 부산을 욕하는 글로 보이세요?
팩트를 보세요.
중앙정부가 아무리 지역균형발전을 외치고
공기업을 지방으로 분산을 시켜도
부산 뿐 아니라 지방도시가 소멸로 가는 것 같습니다.
(산업기반에 한해서)
부산시민이에요.
제 아이도, 친구들도 인서울 합니다.
업장이 부산은 아니지만,
저도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진심으로 부산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주변 부산소재 제조업체들 많이 문 닫았습니다.
그럼 부산 시민이예요?
아님
국짐 지지잔가요?
추적60분에도 나온건데
질문이 이상하네요? 님이야말로?
글의 목적이 뭔지 파악이 안되시나.
부산 새로 짓는 아파트 평당 삼천도 있습니다.
미쳤네 소리 절로 나오죠.
죄다 아파트. 누가 살거라고
앞으로 빈집만 늘어나겠죠.
저도 부산 사람인데요.
욕하는 글로 보입니다.
신축 아파트 풍년이라 미분양 속출.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를 제외한
부산 아파트값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같은데
그럼 계속 당하고 사세요
원글도
48세 부산시민이니까
문제점 파악이 안되면
119:29 엑스포 처럼
그리 계속 당하고
사시고요
까지
험담이라고 무조건 자기 지역 문제점 파악하지마란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욕말곤
할 말 없어요?
48세 부산 아줌마 물어봐요
저도 부산사람이에요
욕하는 글로 안보이고, 진심 걱정됩니다.
오죽하면 광역시 최초 소멸을 걱정할 도시가 되었는지.
신축 아파트 풍년이라 미분양 속출.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를 제외한
부산 아파트값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모태보수지지자인 남편도 왜 아파트만 짓고있냐고
부산시장은 뭐하냐고 성토합니다.
같은 직장 부산 지점
페이가 낮아요.
충격
우리집만해도 둘 다 대학도 서울로, 직장도 서울 수도권으로 갔어요. 주위친구들 자식들도 거의 서울,수도권으로 갔어요
부산엔 양질의 직장이 드물어요
부산, 대구 미분양에도 계속 짓는 이유가 일본 난카이 대지진으로 난민 발생 시 정착할 곳이 되겠죠. 그래서 정권의 수장, 시장 진짜 잘뽑아야 하는데 어디서 친일종자들만 골라서 뽑으니 도시가 노인과 바다 되지요. 부산 해저터널 왜 하겠어요? 미래의 경상도는 일본인들 정착지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뭐;;; 또 이렇게 말하면 중국인들 땅 사고 어쩌고. 네. 제주도 국힘 원희룡이 그짓 했고 제주도가 어떻게 됐는지 보고 있잖아요. 부산대구는 반면교사 삼아야 됨.
국힘우 보수가 아님. 나라를 내주려고 하는 게 보수임? 고로 부산대구 보수라는 자들도 보수 아님.
무슨부산욕하는글로보임
진짜 보는눈없네
이러니 당해도 모르는기라
부산을 왜 떠나는가
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면
개선해나갈 생각을 해야 되는데
욕 한다고 받아들이면
개선이 안되고 계속 폭망
부산 사람이 이 글이 부산 욕으로 들으몀
아마 부산 망하게 하는 주역 중 하나일듯
절래절레
이게 어떻게 부산 욕하는 글입니까?
그렇게 생각이 깨이질 못하니
부산이 이모양이죠?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부산은 걱정할필요없음
비교하면 답 나오죠.
부산시장들은 기업들 쫒아내고 아파트만 짓잖아요.
아이들을 위해 해주는 육아 정책도 거의 없고.
인천도 안상수가 시장일 때는 비슷했어요.
인천 시장 바뀌고 기업유치에도 적극적.
그리고 육아 정책도 적극적입니다.
인천 광역시인데도 유치원비 공짜.
그 외 초등학교도 혜택이 엄청납니다.
인천은 들어가면 들어가지 나올 수 없는데
부산은 나오면 나오지 들어갈 수 없는 정책들만 있어요.
부산 인천 비교 불가였는데 이제 인천이 앞서는거 같습니다.
시장을 앞으로라도 잘 뽑아서 제대로된 정책을 펴야 합니다.
기업이 있어야 사람이 있죠.
중견기업들 다 내쫒는데 어찌사나요.
부산에 관한 내용을 얼마 전 다큐에서 보았는데 일자리는 없고 계속 아파트만 짓는다는 내용이었고 그오 인해 지방경제 어려워서 청년들이 다 빠져나가는 분위기라고 했어요. 연세드신 시민들이 체감하고 걱정할 정도로요.
인천도 아직 서울 (오세훈 시기 말고 박원순 시장 시기)에 비하면 아쉬운 면들이 많긴 한데 그래도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요.
얼마 전에 인천교육청의 한 팀과 업무 진행을 함께 했는데 매우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보통 관료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공무원들만 보다가 그런 분들 보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정책이 없어요 정책이!!!
양질의 기업도 없거니와 육아정책도 없으니 젊은이들이 맞벌이 육아 하기 어렵고
등등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부산이면 관광도시며 부산영화제며
국제행사도 유치하고 스페인처럼 전망 좋은 곳에 멋진 갤러리 등 매력적인 도시인데 부동산개발만 해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바닷가 해변따라 죄다 아파트 그것도 고층아파트..주어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독점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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