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랑 5일간의 휴가가 끝나네요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24-09-18 07:56:52

귀여운 아들이랑 토일월화수  이렇게 지냈네요

매일 나가서 아들이랑 논것 같아요

토요일은 전날밤 보고서 쓰느라 30분 밖에 안 잤나고 해서 하루종일 재우다 저녁에 설빙 먹으로 가고

일요일은 아들이랑 시댁에 가고

월요일은 영화보러가고 쇼핑하고

화요일은 쇼핑몰 가고  시간남아서  영화 또 보고

수요일은 같이 학교가 멀어 데려다 주어야 해요

 

원래 사람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만나거나 학원을 가는데ᆢ

어떻게 요번은 약속이 없고 학원도 없어서 ᆢ

 

고 2인데 진짜 공부를 한자도 안 하더라고요

자기 수준에 맞는 대학 가겠지

그래도 아들이랑 추억은 중요하니ᆢ

제가 공부하라고 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 몇자공부보다 엄마의 사랑를 느끼고 살아가는데 힘이 더 될거라 믿어요

 

근데 사실 제가 더 놀고 싶었는지도ᆢ

 

집에 다른 고등이 있어요

그래서 멀리는 못 가고

다른 고등은 1살 어려도 스터디카페가서 12시간씩 공부하는데 ᆢ

 

한 친구는 공부 한자를 안 하고 저랑 놀고만 가네요

그래도 즐거운 연휴 였네요

 

 

IP : 219.241.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4.9.18 7:59 AM (210.100.xxx.239)

    제목보면 아들이 하나인 줄 알겠어요
    둘째도 있다니 반전
    둘째가 공부하면 조금은 의식을 하셔야..,

  • 2. ㅇㅇ
    '24.9.18 8:00 AM (121.163.xxx.10)

    우리 고2도 공부를 안하네요 어휴

  • 3. 우리
    '24.9.18 8:23 AM (49.171.xxx.76)

    우리 고2도 열심히 놀았습니다. ㅜㅜ 학원 숙제는 언제 할런지

  • 4. ....
    '24.9.18 8:44 AM (49.166.xxx.40)

    우리 고3도 열심히 놀았습니다.
    수능 최저있는 전형 3개 원서 써놓은 건 안비밀...
    뭔 깡일까요?

  • 5. ..
    '24.9.18 8:49 AM (61.74.xxx.188)

    공부를 안해도 부모랑 같이 한다는게 참 부럽네요.
    울집 중학생아이는 같이 극장갈래 하면 굳이? 라고 하고 각자 노는중이예요.

  • 6. ㅎ호
    '24.9.18 11:13 AM (61.254.xxx.88)

    열심히한 친구들도 있겠죠?? ㅠㅠㅠㅠ

  • 7. ..
    '24.9.18 12:36 PM (110.13.xxx.200)

    그래도 엄마랑 엄청 친한거네요.
    보통 친구랑 몰려다니지 엄마랑은 안노는데..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176 포도 어떻게 드세요? 10 ㄱㄱ 2024/09/22 1,801
1609175 휴일 아침 까페풍경 7 ... 2024/09/22 2,946
1609174 아파트 옵션 계약을 하러가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30 ㅇㅇ 2024/09/22 2,341
1609173 항생제급질문) 해외인데 제가 열이 일주일째 안떨어져요 ㅠㅠ 6 2024/09/22 1,109
1609172 저 이 아줌마한테 또 전화하면 미친엑스라고 좀 해주세요 15 Ds 2024/09/22 4,151
1609171 스타우브 냄비 끓일 때 수증기 나오는 거 맞을까요? 6 .... 2024/09/22 1,349
1609170 2박3일 휴가를 얻었어요ㅡ전업주부 23 ㆍㆍ 2024/09/22 3,218
1609169 살수록 느끼는게 인생에 정해진 길을 가고 있는듯요 12 2024/09/22 4,914
1609168 사골육수를 용량 큰걸 샀는데 .... 6 이럴때 2024/09/22 1,031
1609167 도움절실 - 사태 압력솥에 삷았는데 왜 이렇게 질기죠? 21 ... 2024/09/22 1,867
1609166 말안듣는 환자들 무작정 빅5가겠다는 환자들 11 ... 2024/09/22 3,080
1609165 어제 육개장글이 올라왔길래~~ 13 닭개장 2024/09/22 3,451
1609164 우리 남편 자신이 했다고 주장하는 죽음에 관한 연구 13 마할로 2024/09/22 5,255
1609163 친정에 조카 결혼식 26 가을바람 2024/09/22 5,773
1609162 자기 망상을 사실 이라고 믿는거 12 글쎄 2024/09/22 3,025
1609161 (서명)부산 금정구청장 야권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주권자연명에 .. 7 단일화바랍니.. 2024/09/22 863
1609160 43세 남편 쓰러진 친구에게 돈 좀 보내도 될까요 70 .. 2024/09/22 24,235
1609159 넷플영화 추천해보아요 18 추천 2024/09/22 4,028
1609158 남자 성인adhd도 성적문란있나요? 17 .. 2024/09/22 4,283
1609157 서울 고가주택값 상승률 '세계 3위'…"상급지 갈아타기.. 2 ... 2024/09/22 1,766
1609156 소고기 꽃등심 대패는 어떻게 먹나요? 2 대패 2024/09/22 1,113
1609155 페북 펌)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결심재판 읽어드림 24 재판읽어드림.. 2024/09/22 2,254
1609154 정말 바보인가요 100 제가 2024/09/22 13,484
1609153 부모님이 너는 못받은 사랑은 남편한테 받으라고.. 9 ㅎㅎ.. 2024/09/22 3,688
1609152 가방에 과일 몇개가지고 비행기 타도 될까요? 20 미국 2024/09/22 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