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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ㅌㅂ 구독자 많은게 이해안되던데요

ㅇㅇㅇ 조회수 : 6,957
작성일 : 2024-09-18 06:15:13

인기있다해서 잠깐 보려했는데 얼굴보고 바로 껐었어요.

못생기고, 잘생기고의 문제가 아니고 보는 순간 와,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라는거

알았고 기분 나빠져서 껐는데(당사자에겐 좀 미안한데 제가 사람기운에 많이 예민해서)

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걸 보는거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빠ㄴㅂㅌ은 곽과 같이 어울리고 친했던 사람이라해서 아예 안봤는데 

오늘 둘이 같이 찍은 사진보니 역시나였어요.

시대 잘타고 나서 분에 맞지 않는 돈복을 누리는 사람 참 많은거 같고요.

아마 유투브가 몇십년 더 빨리 생겼더라면 여기서 돈없어서 힘들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부자된 사람들 많을 듯요.

 

그리고 왕따였다고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있는데 왕따 라고 해서

다 착한 피해자이기만 한건 아니예요. 

오히려 한 명이 반 전체를  특이한 행동이나 말로 괴롭히고(눈치없어서 이상한 소리하고

애들이  어휴하며 괴로워하는데도 뭐가 잘못인지 모름) 애들이 너무 힘들어서

걔랑 안어울리고 말대꾸도 안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실상은 왕따 시켰다고 욕듣는 나머지 애들이 피해자인 경우도 많기에

왕따였다고 무조건 불쌍하게 볼건 없어요.

 

IP : 39.113.xxx.20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에는
    '24.9.18 6:34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고문관이 있죠.. 물론 왕따시키지 못하게 관리하지만. 사회라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잘생기고 못생긴 걸 떠나서. 그 다음...
    원글말씀 동감하는데,
    글 못 쓰고 있었습니다...

  • 2. 영통
    '24.9.18 6:38 AM (116.43.xxx.7)

    원글이 왕따 가해자인가 보다

    뭐 이런
    병맛 글이 다 있나..

    얼굴 안 봤다고 하면서
    얼굴 보고 기분 나빠 싫었다니

    얼굴 본 거구만

    뭐 이런 질 낮은 인간의 수준 낮은 글을
    아침부터

    왕따 주동자가
    왕따 피해자는 당할만 하다 글 쓴거네

  • 3. ㅇㅇ
    '24.9.18 6:41 AM (121.136.xxx.216)

    잠깐봐놓고 뭘 다 아는척을 하세요 님도 곽만큼 자의식과잉

  • 4. ...
    '24.9.18 6:41 AM (59.17.xxx.172)

    명절 다음날 뭔 쓸데없는 글을 장황 하게 쓰시는지 성격 이상하신분이네요...
    싫고 마음에 안 내키면 안보고 말지.. 잘 나가던 청년이 뭔일 생기니 때는 이때다 짖밟는 심보 황당하네요.. 말 같지도 않고...

  • 5. 얼굴보고
    '24.9.18 6:41 AM (211.52.xxx.84)

    까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언행이 지금 도마위에 오른건데 난 이 글 불편하네요.
    아무리 사람이 실수하고 잘못했어도 생긴것 가지고 참....

  • 6. 영통
    '24.9.18 6:42 AM (116.43.xxx.7)

    너는 이해 안되도
    그 많은 수가 구독인 것 이유가 있는 것.


    그리고
    이나은 일로도 구독 취소는 안 일어나고 있다는 것


    피식 대학 일ㅈ생겼을 때
    구독 취소 엄청 생긴 거에 비해

    곽튜브가 이나은 일로 비호감되었지먀
    구독 많은 그 유튜브를
    당신이 이해 안되는 게 무슨 소용?

    자기가 이해 안 되는 일은 어느 일이나 있음..

  • 7. 이제
    '24.9.18 6:43 AM (175.208.xxx.164)

    곽튜브 까기, 물어뜯기 시작인가요? 건수 하나 물었네요.
    곽튜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런글 참 나쁘네요.

  • 8. ..
    '24.9.18 6:45 AM (175.119.xxx.68)

    인물이 그 정도로 못나거나 밉상은 아니에요

    Tv 만 틀면 연예인중에도 양아치처럼 생긴사람 널렸던데
    그 사람들이 보기 더 불편할때가 많아요

  • 9. 원글
    '24.9.18 6:45 AM (175.210.xxx.62)

    원글같은 사람이 왕따 주동자인가보네요. 곽튜브 지금의 모습을 보면 친구사이에서 눈치없고 센스없이 굴지는 안았을꺼 같아요.

  • 10. 이런시람
    '24.9.18 6:46 AM (219.255.xxx.112)

    꼭 있드라
    참 싫드라

  • 11. 근데
    '24.9.18 6:47 AM (182.215.xxx.73)

    외모 얘기아니라면서 얼굴보자마자 껐다면서요
    게다가 피해자를 왜 가해자만드나요?
    다수가 정의에요? 소수는 불의고?
    이상한 사람 있겠죠 그런사람은 저렇게 방송 못나와요
    진작에 과거 털렸겠죠
    그런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면 피해자들은 다 당해도 싼 사람들 되는겁니다

  • 12. 저도 그런 생각
    '24.9.18 6:47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사회화 라는 말이 있죠
    내맘대로 살고 싶어도 사회적 눈치, 암묵적인 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데
    혼자 튀는 행동하고
    그 행동이 사회구성원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많죠.
    따돌림은 아니어도 회피할수는 있는거죠.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긴 하지만
    왕따당할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사람은 사회적 눈치도 안보는데
    어쨌거나 도덕적인 보호를 받잖아요.

  • 13. 네 맘은 더 비뚤
    '24.9.18 6:47 AM (49.164.xxx.115)

    까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언행이 지금 도마위에 오른건데 난 이 글 불편하네요.
    아무리 사람이 실수하고 잘못했어도 생긴것 가지고 참.... 2222222

  • 14. 엉?
    '24.9.18 6:56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그사람이 가진 오라가 싫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원글을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온세상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운 사람들만 모였나...

  • 15. 와...
    '24.9.18 7:01 AM (1.177.xxx.111)

    진짜 별별 글이 다 올라 오네요.
    시기 질투로 가득찬 인간들이 이때다 하고 다 기어 나와 물어 뜯는 모습들이 악귀가 따로 없음.

  • 16. 참...
    '24.9.18 7:03 AM (222.98.xxx.33)

    서로 덕담하고 즐거운 명절에
    사람 생기것 가지고
    왕따 당할만하다니
    원글도 복 받긴 틀렸수 .
    얼마나 잘 생겼기에 얼굴로 까고
    가해자를 두둔하고 나서는지 들
    마음 속에 악을 키우고 사는지
    참 ㅜ

  • 17. 얼굴못생기면
    '24.9.18 7:03 AM (203.142.xxx.241)

    왕따당해도 되는건가요? 최근 본 글중에 이글이 제일 병맛이네요. 와..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82가 아무리 예전같은 신선함은 없고, 천박함의 극치를 달린다고쳐도 원글님같은 글은 천박중에 천박이네요. 이글 옹호하는 글은 또 뭐고,

  • 18. ..
    '24.9.18 7:10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유튜브는 본인 취향대로 골라보는거죠
    원글님처럼 느끼고 못보는 사람도 있는반면 곽튜브 생긴게 귀엽다는사람도 엄청 엄청 많잖아요
    개취를 뭐라할건없고요
    저는 그냥 곽튜브 보면 말을 찰하는것같은데 뭔가 선을 넘을듯말듯하는 그 말투가 항상 조마조마한 기분이였거든요
    그래도 구독자가 안떨어진거보니 응원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구독취소안하는 팬들 생각해서 힘내야죠 ^^

  • 19. ...
    '24.9.18 7:14 AM (210.222.xxx.97)

    얼굴보고 바로 껐다는 원글이 이해 안되네요.
    이런 글을 쓰고 이해 받으려고 한건 아니죠? 이런 원글같은 사람들이 왕따 주동자 인건가요?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사람 싫어하고...

  • 20. ...
    '24.9.18 7:15 AM (223.38.xxx.47)

    기운타령하면서 사람 꽤나 괴롭혀 본 기운이 님에게서 느껴집니다

  • 21. 와..
    '24.9.18 7:16 AM (218.50.xxx.110)

    이런 쎄한 글을 보았나

  • 22. ㅇㅇ
    '24.9.18 7:16 AM (175.194.xxx.217)

    원글 글 아침부터..이런 천박함이 있나..얼평 아니척 하며 얼평으로 사람 행동까지 싸잡아 몰아붙이고 다른 사람 이해 안된다는 둥. 이 수많은 인간군상이 같을리가 없는 거 그 나이 쳐 먹고도 못 깨달았으면 나이 뒤로 드신거고..


    원글과 비슷한 얼평처럼 써본다면 제가 글 문체와 내용보고 사람 성격 파악 잘 하고 예민한데 원글님은 태극기 엄마 부대 리더 아줌마 늘 인터뷰 했던 그 아줌마처럼 생겼을 것 같아요.인상이

  • 23. ..
    '24.9.18 7:24 A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말
    말 함부로 하시네요
    학폭에 대해 뭘 아신다고.
    사람기운 느낄 시간에 본인 기운이나 살펴보세요

  • 24. 작작하자
    '24.9.18 7:25 A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진짜 천박하네요. 얼굴보고 바로껐다니.. 아니뭐 슈가도 그렇고 이선균도 그렇고 이번 곽튜브도.. 연예인들 뭐하나 걸리면 인생 끝내겠단 심보로들 그러는데 뭐 본인들은 하나님 부처님 천사인지.. 적당히들 해요 적당히들. 본인들 인생도 좀 돌아보면서.. 그런관심을 내 돈가지고 사기치는 정치인들한테 좀 돌려요.

  • 25. .....
    '24.9.18 7:25 A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말 함부로 하시네요
    학폭에 대해 뭘 아신다고.
    사람기운 느낄 시간에 본인 기운이나 살펴보세요

  • 26. ㅂㅂㅂㅂㅂ
    '24.9.18 7:26 AM (115.189.xxx.180)

    원들은 부끄러운줄 아소

    사람 얼굴보자마자 저런 얼굴이니 왕따당했다니

    기운에 예민?
    님 기운은 그럼 좋은가요

    진짜 왕따 가해자 마인드가 이런거구나

  • 27. ㅇㅇ
    '24.9.18 7:26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곽튜브 누군지 모르고(유튜버란거 알지만 유튭,티비에서 본적없음), 관심도 없고
    학폭기사 제목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
    응원도 안했음

    그래서 이번논란에도 역시 욕도 안하고 관심도 없지만

    이 글이랑 일부 댓글 어이없군요..
    성인이 돼서도 시각이 저러니 학창시절앤 얼마나 살벌했을까.
    소외된 학생들 괴롭히셨죠? 걔네가 왜 소외됐게요
    집에서 보살핌 못받고 학교가면 위축되고
    힘없는가 타나고 만만하고 우충하니 당하는 거죠.

    곽튜브 학창시절 학폭에 무슨 군대 고문관 얘길합니까.
    저도 학창시절 도벽있는 애겪어봤지만
    그런식의 이상한 쎄함이 있어서 친구가 없는 거면
    이미 공론화됐겠죠. 오라는 무슨.
    성인들 직장에서 왕따 당해서 힘든단 커뮤글 보면
    나이 처먹고 누가 누굴 왕따시키나 의이했는데
    쎄함 탓하는 사람들이 그러고 사나보네요

  • 28. ?????
    '24.9.18 7:27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잘생기고의 문제가 아니고 보는 순간 와,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라는거
    -------------------------------------------------------------------------
    원글님 어른 맞나요?
    이런 말은 입밖으로 내는것도, 글로 쓰는것도 아닙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그러는 네 얼굴은?'
    하고 되묻게 되는 불쾌한 발언입니다.

  • 29. ㅇㅇ
    '24.9.18 7:28 A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곽튜브 누군지 모르고(유튜버란거 알지만 유튭,티비에서 본적없음), 관심도 없고
    학폭기사 제목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
    응원도 안했음

    그래서 이번논란에도 역시 욕도 안하고 관심도 없지만

    이 글이랑 일부 댓글 어이없군요..
    성인이 돼서도 시각이 저러니 학창시절엔 얼마나 살벌했을까.
    소외된 학생들 괴롭히셨죠?(말한마디라도 띠껍게하고). 걔네가 왜 소외됐게요
    집에서 보살핌 못받고 학교가면 위축되고
    힘없는 거 타나고 만만하고 그럴수록
    더 우중충하니 당하는 거죠.

    곽튜브 학창시절 학폭에 무슨 군대 고문관 얘길합니까.
    저도 학창시절 도벽있는 애겪어봤지만
    그런식의 이상한 쎄함이 있어서 친구가 없는 거면
    이미 공론화됐겠죠. 오라는 무슨.
    성인들 직장에서 왕따 당해서 힘든단 커뮤글 보면
    나이 처먹고 누가 누굴 왕따시키나 의아했는데
    쎄함 탓하는 사람들이 그러고 사나보네요

  • 30. ??????
    '24.9.18 7:29 AM (222.235.xxx.56)

    못생기고, 잘생기고의 문제가 아니고 보는 순간 와,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라는거
    -------------------------------------------------------------------------
    원글님 어른 맞나요?
    이런 말은 입밖으로 내는것도, 글로 쓰는것도 아닙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그러는 네 얼굴은?'
    하고 되묻게 되는 불쾌한 말인겁니다.

  • 31. 곽투브
    '24.9.18 7:32 AM (223.39.xxx.204)

    곽투브 기획사의 곽투브 구출작전 글인거 같습니다.

  • 32. ..
    '24.9.18 7:35 AM (106.101.xxx.252)

    원래 존못들이 남외모에 평가질하고 민감해요
    거을이나보세요
    이전 학폭녀두둔영상은 너무 잘못되엇다싶지만
    이때다싶어 외모갖고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 33. 외모말고
    '24.9.18 7:37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느낌을 얘기한 거 같네요.
    원글님은 관상쎄믈리에식의 얘기를 한 듯 해요.

  • 34. ㅇㅇ
    '24.9.18 7:43 AM (223.39.xxx.67)

    옳다구나 이때다 싶어 한목소리로 한얘기 또하고 또하는 댓들도 왕따가해자들 같음

  • 35. ㅇㅇ
    '24.9.18 7:51 AM (222.107.xxx.17)

    그냥 친구 없었던 게 아니라 물리적 폭력까지 당했다는데
    무슨 눈치 없이 이상한 소리 하고 다른 애들을 힘들게 했다는 건가요.
    관상을 보니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
    실제 그런 애였다 해도 그게 왕따 학폭 당할 이유가 돼요?
    그리고 그렇게 눈치 없고 사회성 없으면 여행 유튜버로 성공하기도 힘들어요.
    눈치 없이 사람들 짜증나게 만드는 건 오히려 원글님인 듯하네요.

  • 36. ...
    '24.9.18 8:03 AM (182.231.xxx.6)

    이런 인간 특징이 본인 얼굴은 납득이 가는줄 암.
    이런 인간이 부모면 세상이 어지러워짐.

  • 37. 이거슨
    '24.9.18 8:07 AM (121.166.xxx.251)

    곽을 살리기 위한 고도의 작업이 아니라면 온갖 병크를 다 쓸어담은 ㅆㄹㄱ입니다
    외모비하도 모자라 왕따는 이유가 있다 그것도 피해자 책임이라니
    이런 사고가 가능하다면 사법기관도 다 없애자고할듯

  • 38. ㅇㅇ
    '24.9.18 8:11 AM (108.180.xxx.241)

    본인 인기 믿고 자기 채널에서 왕따 가해자 어설프게 세탁해주려고 한건 분명 욕 먹을 행동이였어요.

    외모 운운은 본질에서 벗어나는 전혀 쓸데 없는 얘기인데~ 혹시 곽튜브 소속사에서 동정여론 조성하려고 벌써 움직이는건가요?

  • 39. ...
    '24.9.18 8:12 AM (183.99.xxx.90)

    부끄러운 줄 아세요.

  • 40. ,,,,,,,,,,,,
    '24.9.18 8:33 AM (119.194.xxx.143)

    이번일과 별개로 이런글은 너무 별로네요
    손가락 안 부끄러우세요???????????????????
    님 얼굴보고 남들이 아 기분나쁜얼굴이네 그러면 좋으시겠어요?

  • 41. 뭐지
    '24.9.18 8:41 AM (115.41.xxx.13)

    왜 자꾸 곽투브 까는글이 올라오지?
    학폭 가해자들이 때는 이때다 하고 몰려드는건가

    얼굴도 뭣도 모르는데 깐다고??? 왜? 무슨짓이야?!

  • 42. 진짜
    '24.9.18 8:48 AM (116.34.xxx.24)

    천박하다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이런생각...
    더군다나 이런 글을 써갈길수 있는가 연민이

  • 43. ....
    '24.9.18 9:00 AM (175.209.xxx.172)

    욕을 대포로 쏴주고 싶은 글

  • 44. ㅜㅜ
    '24.9.18 9:17 AM (125.181.xxx.149)

    이글에 역겨운 기운이 느껴지네..내가 글에서 나는 기운에 예민해서~~
    어디가서 눈치없다는 소리 안들어요? 왕따짓 옹호가 안 창피하세요??

  • 45. dd
    '24.9.18 9:25 AM (218.51.xxx.177)

    이런글을 쓰고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어느부분이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마음속 열등감과 공격성을 감추고 쓰레기같은 글로 댓글 수집하는듯

  • 46. ..
    '24.9.18 9:3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님 얼굴 기운 한번 보고싶네요
    글 기운은 영 아님

  • 47. ....
    '24.9.18 11:51 AM (112.154.xxx.66)

    다른건 모르겠고
    별 재미없던데
    왜 인기인지는 모르겠음

  • 48. ....
    '24.9.18 2:28 PM (115.138.xxx.99)

    저도 다 떠나서 매력이 안 느껴져서 못 보겠더라고요.

  • 49. 쓸개코
    '24.9.18 2:36 PM (175.194.xxx.121)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라는거 → 왕따 학폭 당할만한 외모라는거에요?
    외모 얘기아니라면서 얼굴보자마자 껐다면서요2222

  • 50. 맞아요
    '24.9.18 3:47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잘 쓰시네요.

  • 51. ㅇㅇㅇ
    '24.9.18 9:43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이해못하는 둔한 사람들이 많네요.
    못생겼다하는게 아닌데 ㅎㅎ
    사람 파악이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래서 사기 당하는 사람이 많은듯.

  • 52. ㅇㅇㅇ
    '24.9.18 9:50 PM (39.113.xxx.207)

    애들이 진짜 싫어했겠다라는거 → 왕따 학폭 당할만한 외모라는거에요?
    외모 얘기아니라면서 얼굴보자마자 껐다면서요

    =====================================
    역시 아둔한 사람들이 많네요.
    못생겼다하는게 아닌데 얼굴 어쩌고 저쩌고 정도의 이해력 ㅎㅎ
    사람 파악이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그래서 사기 당하는 사람이 많은듯.

    왕따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실제로는 나머지를 괴롭히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전혀 이해를 못하네요. 자꾸 괴롭히니 남자애들 중에는 걔를 욕하거나 때리는 애들도 생기는건데 겉만 보고 파악을 하니 겉으로 사람 좋아보이고 자신에게 친절하고 덕담해주는 사람들에게 홀랑 사기 당하지.

  • 53. 쓸개코
    '24.9.18 11:21 PM (175.194.xxx.121)

    제 댓글 어디에 못생겼다고 써있어요?
    이해력 떨어지는게 누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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