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프릴건은 티아라 비슷하게 결론난거 아닌가요?

에이프릴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4-09-17 22:30:54

피해멤버 팀탈퇴후 오디션영상에 혼자 오해하고 피해본것처럼해서 그 당사자가 억울해하는 것도 나왔고 ,모 요리하는 예능에서도 토크중 자기말이 주목안받으면 뾰루퉁한 유아같은 모습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것이 발굴되어서 오히려 에이프릴 다른멤버들이 지나치게 욕먹은거로 결론나지 않았나요 ...같이 욕하면서 사건 지켜본사람으로 나중엔 그래도 어린아이들이 너무 몰이당했네 싶었거든요

숙소에서도 치약비누 각종 물품에 이름다 써놓아서 리포터가 막 웃으면서 이거 왜이렇게 해놓았냐니 멤버들이 막웃으며 비밀이다 라며 넘겼는데 오히려 예민한 멤버 보호해준 것이었거든요 나중에 그 왕따피해봤다는 멤버가 하도 의심을하고  유난을해서 그런것으로 알려지고 그외 많은 사실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그외의 멤버들이 힘들었겠구나 생각되었는데 

 

 

IP : 211.112.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7 10:51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1. 학폭은 무고였던 걸로 결론났고
    2. 그룹 멤버 왕따도 양쪽 주장 살펴보면 이현주(자칭 피해자)가 더 이상해요. 나머지 멤버들이 오히려 이현주 독단적 일탈로 고생한 듯.

  • 2. ??
    '24.9.17 11:02 PM (211.234.xxx.97)

    여럿이서 현주 빈정거리면서 망신주는 영상이 뻔히 다 남아있는데 뭔 소리예요

  • 3. 아닌데
    '24.9.17 11:19 PM (175.121.xxx.28)

    이현주 괴롭힌건 사실로 밝혀지고
    또 이현주 미성년자 남동생을 7 번이나 고소하고 전부 패했어요

  • 4. .......
    '24.9.17 11:29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 사실관계 확인 >



    1. 학폭 -> 피해호소인이 열등감에 그랬다고 인정하고 고소 취하함



    2. 왕따 -> 이현주가 왕따 폭로하고 에이프릴 소속사측에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으나 경찰에 불송치됨



    2-1 -> 유튜브 댓글에는 여기까지만보고 불송치 과정에서 왕따 행위 등이 사실이라고 인정해서 불탔는데 김채원이 검찰에 재수사 요청해서 받아들여짐

    2-2 -> 검찰 재수사 결과,

    허위사실 1.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는 있었으나,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여부 판단 안됨

    허위사실 2.
    '멤버 간 이간질'의 경우 관련 참고인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하나, 사건을 받아들이는 주관적인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허위사실 여부 판단 힘듦

    허위사실 3.
    '매니저와의 연애'에 대해 당사자들이 모두 부인하며, 피의자가 직접 들었다고 지목한 두 명의 매니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하여 허위사실이 맞다고 판단




    뭔가 있었던 것 같긴 하지만 수사기관은 엄연히 왕따, 괴롭힘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있음

    오히려 이현주측에서 주장했던 김채원이 매니저와 사귄다고 주장한건 허위사실이라고 박아버림





    이밖에도 괴롭힘의 예시로 등장한 할머니 유품, 텀블러에 된장국 담은것도 양측 주장이 다른데 더 찾아보기 귀찮아서 생략했음

    관심있으면 나무위키 들어가서 찾아보셈

  • 5. .......
    '24.9.17 11:30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에이프릴 측에서 7번 고소하고 패했다는데 그 내용은 도대체 어디서 찾나요???

  • 6. ..
    '24.9.17 11:32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양쪽 증거 본 경찰도 개인적인 감정이라 모르겠다는데 뭘 사실로 밝혀져요
    남동생이 무혐의인건 진실여부가 아니라 인지여부이기때문에 무혐의가 나는거예요

  • 7. ..
    '24.9.17 11:35 PM (211.36.xxx.102)

    양쪽 증거 본 검찰도 개인적인 감정이라 모르겠다는데 뭘 사실로 밝혀져요
    남동생이 무혐의인건 진실여부가 아니라 인지여부이기때문에 무혐의가 나는거예요

  • 8. 211.36.
    '24.9.18 12:51 AM (119.71.xxx.160)

    어려운 말로 대충 덮고 넘어가자는 의도 인가요?
    님은 진실여부와 인지여부의 차이를 아시나요

    한번 설명해 보시죠 법전공이세요?

  • 9. 학폭도
    '24.9.18 12:52 AM (119.71.xxx.160)

    고소 취하 했다고 하는데

    관련자들이 만났겠네요 왜 취하했는 지 그 내막이 궁금하네요

  • 10. ...
    '24.9.18 8:49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그 멤버 탈퇴 후에 새로 들어 온 멤버 둘한테도
    투명인간 몰카하고 호응안해주고 말끊고 카메라 딴데 돌리고
    이렇게 놀이를 가장한 괴롭힘을 계속 하더라구요
    괴롭히는 애들도 당하는 애도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었어요
    늘 이나은과 막내가 주도하고요
    저러고 같이 살면 정신병자 되겠던데요
    팬들 보라고 만든 컨텐츠에서 저럴 정도면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59 학대받던 저만 용돈을 줬어요 50 인생 2024/09/18 8,766
1625858 방에 있는 보일러 온도조절기 위치 변경 가능한가요? 3 주니 2024/09/18 880
1625857 고민들어주세요 82언니들 4 2024/09/18 1,267
1625856 저희 시어머니가 시누이한테 4 ufg 2024/09/18 3,751
1625855 별내 아파트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17 ㅇㅇ 2024/09/18 5,128
1625854 중고등 지인 애들 마주치면 4 미래 2024/09/18 1,803
1625853 저도 식혜궁금 밥알이 너무 으깨져요 16 ... 2024/09/18 1,151
1625852 백석대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7 도대체왜 2024/09/18 2,546
1625851 살다보니 제일 대책없는 스타일이... 15 에휴 2024/09/18 8,198
1625850 내년부터 삼재네요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24 ㅡㅡ 2024/09/18 3,641
1625849 단호박식혜 끓일때 거품. 먹어도 될지...? 5 혹시 2024/09/18 566
1625848 친정에서 1박 너무 피곤해요 26 .... 2024/09/18 7,219
1625847 서른즈음에 중위연령 3 ㅇㅇ 2024/09/18 1,177
1625846 아이바오가 먹는 건 자식에게도 양보 안 하는 게 전 왜 이리 귀.. 8 aa 2024/09/18 2,298
1625845 오늘도 외식하러 나가세요? 8 많다 2024/09/18 2,579
1625844 중위소득을 어떻게 확인하죠? 1 중위소득 2024/09/18 1,575
1625843 템퍼 매트리스에 매트커버만 씌우고 써도 3 ㅇㅇ 2024/09/18 932
1625842 황보라 김보라 닮았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1 2024/09/18 1,495
1625841 반찬집하려면 한식조리사자격증 필수인가요? 4 ㄱㄱ 2024/09/18 2,293
1625840 남편의 도련님 성격 이젠 너무 지쳐요 16 2024/09/18 8,096
1625839 시댁에 2주에 한 번 가보라는 손위동서 16 2024/09/18 6,593
1625838 결혼생활 오래되신 분들 중에 28 2024/09/18 5,636
1625837 부산 청년 10명 중 7명은 왜 부산을 떠나려 하나 21 노인과아파트.. 2024/09/18 4,790
1625836 (아침부터 죄송) 변실금 치료가능한가요? 2 ... 2024/09/18 1,397
1625835 포르말린 양식생선-.-;;; 6 ㅇㅇ 2024/09/18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