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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공의들은 이제 안 돌아 오는거죠?

그런데 조회수 : 7,280
작성일 : 2024-09-17 21:05:40

특히 필수과로는 안 오는거 맞지요?

싫은 사람들에게 사명감 희생 강요할 거  없이 

하고 싶은 사람들 모아

그냥 새로 판을 짜는게 맞겠어요.

 

IP : 223.38.xxx.4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날개
    '24.9.17 9:13 PM (49.173.xxx.49) - 삭제된댓글

    근데 새판을 어떻게 짜나요?
    방법이 없다는 거 모르겠어요?
    전공의 나간 자리를 메울 교수가 없어요. 교수가 있다한들 그들한테 줄 돈이 없어요. 지금 대학병원 줄도산 위기예요.
    그리고 전공의가 있어야 수업도 가능한데 내년에도 수업이 될까싶어요.
    결국 응급실처럼 진료비 대폭 인상 상상초월할 인상만이 해결책인데 받아들이시겠어요?
    근데 사실 국민이 받아들이느냐마느냐랑 상관없이 그쪽으로 갈거예요. 저 미래예측 진짜 잘하는데 이번에도 미래가 그려져요.

  • 2. 행복날개
    '24.9.17 9:16 PM (49.173.xxx.49)

    새 판을 짜야겠죠.
    전공의 없는 판은 결국 의료민영화죠.
    왜냐믄 값싼 인력이 나가고 비싼 인력이 들어오는데 돈이 같을 수 있나요?
    이 의료대란의 피는 결국 서민의 몫이며
    승자는 가진자들입니다.
    보험회사 병원장 그리고 돈 많은데 아산 같은데서 대기 타는 거 싫어하는 부자들이 승자예요.
    여기에 글쓰는 거의 모든 이들의 돈으로 보험회사 병웟장 의사들 배가 불러질거예요. 돈 모아야합니다. 앞으로 저렴한 치료는 없다봐야죠

  • 3. 행복날개
    '24.9.17 9:19 PM (49.173.xxx.49)

    응급실 진료비 인상처럼 병원비 인상도 될 거예요.

  • 4.
    '24.9.17 9:2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
    전공의 없어서 병원 계속 적자 나니 새판 짜려면 세금이 아주 많이 들어갈 거 같아요.

    돈 더 내기 싫은 사람 천지인데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병원에 돈을 많이 기부하면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듯요.

    건보든 세금이든 더 내자는 얘기하면 보복부 장 차관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네요.

    네 돈으로 새 판 짜세요.

  • 5. 새 지령인가?
    '24.9.17 9:24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저 밑에 글에도
    새 판을 짜라고 ㅋㅋㅋㅋ

    실력있는 의사 되는데 20년정도 걸린다던데
    20년 기다리게요?

    원글이 연세가?

  • 6. 새 지령인가?
    '24.9.17 9:25 PM (211.234.xxx.95)

    저 밑에 글에도
    새 판을 짜라고 ㅋㅋㅋㅋ

    실력있는 의사 되는데 20년 넘게 걸린다던데
    20년 기다리게요?

    원글이 연세가?

  • 7. 동시다발
    '24.9.17 9:25 PM (211.234.xxx.95)

    여기 저기서

    새판 짜라니 ㅋㅋㅋ

  • 8.
    '24.9.17 9:27 PM (118.47.xxx.217)

    새 판은 책임자 물러나고
    대통령이 사과하는건가요.
    전공의 없음 전문의도 없는데.
    의대 교육과정 모르는 누구랑 비슷한 말을.
    어의 없네요.
    전공의들이 필수의료 돌아올수 있도록 하는게 새 판입니다.
    선배들이 나간 필수의료에 어떤 후배가 돌아오겠냐구요.
    새 판 만드는 비용은 어디서 끌어오나요?
    현실은 없고 오직 감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지금 누군가와 같네요.

  • 9.
    '24.9.17 9:28 PM (118.47.xxx.217) - 삭제된댓글

    새 판 타령 그만하시죠.

  • 10. 해외 살면서
    '24.9.17 9:29 PM (211.234.xxx.95)

    새판 짜라는 사람은 또 뭐죠? ㅋㅋㅋㅋ

    해외야 상관없죠.
    헌판이던
    새판이던

    가끔 들어올거면

  • 11. ....
    '24.9.17 9:32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진정좀 하세요
    누가보면 의대 학부모 게시판인줄 알겠어요

  • 12.
    '24.9.17 9:34 PM (118.47.xxx.217) - 삭제된댓글

    의대 학부모도 국민입니다.

  • 13. 행복날개
    '24.9.17 9:35 PM (49.173.xxx.49)

    윗님은 무슨 소리예요?
    의대학부모라니..아직도 현실 인식이 안되는 이들 천지니 윤같은 게 대통되지...아휴. 한심해요.

  • 14.
    '24.9.17 9:35 PM (118.47.xxx.217)

    의대생도 전공의도 이나라 국민이고 청년들입니다.

  • 15. 비의료인이
    '24.9.17 9:36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의료시스템도 모르면서
    그사이 국민이 죽던말던
    의료 개혁한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자신들이야 주치의 있으니까 걱정없겠지만 ~

  • 16. 비의료인이
    '24.9.17 9:38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의료시스템도 모르면서
    그사이 국민이 죽던말던
    의료 정책만들어
    밀어부치는게 문제 아닌가요?

    자신들이야 주치의 있으니까 걱정없겠지만 ~

  • 17. 부자들은
    '24.9.17 9:38 PM (223.38.xxx.234)

    더 좋아지겠죠
    무식한 대다수들은 댓가 치루어야지 어쩌겠어요

  • 18. 비의료인 출신들이
    '24.9.17 9:39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의료시스템도 모르면서
    그사이 국민이 죽던말던
    의료 정책 만들어
    밀어부치는게 문제 아닌가요?

    자신들이야 주치의 있으니까 걱정없겠지만 ~

  • 19. 비의료인 출신들이
    '24.9.17 9:40 PM (211.234.xxx.95)

    의료시스템도 모르면서

    의료 정책 만들어
    밀어부치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로인해 국민 다수가 죽던말던)

    자신들이야 주치의 있으니까 걱정없겠지만 ~

  • 20. ...
    '24.9.17 9:40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줄 모르겠으면 다시 한번 또박또박 읽으세요
    윤이랑 상관없이 이번 의료개혁은 필수입니다
    두번 세번 읽으세요

  • 21. ...
    '24.9.17 9:42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없는얘기로 선동해서 국민들 협박하지 맙시다

  • 22. 웃기고 있네
    '24.9.17 9:43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ㅂㅅ같은 것들이 주베도 모르고 개혁 하겠다고 깝치니 이 사단 만들어놓고 뭐
    윤이랑 상관없이 이번 의료개혁은 필수????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요!!!

  • 23. ㅡㅡㅡㅡ
    '24.9.17 9: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생도 전공의도 이나라 국민이고 청년이라고?
    어쩌라고요?
    이나라 국민 청년이 환자 버리고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뛰쳐 나가서 잘 먹고 잘 살겠죠.
    해외 가봤자 외노자처지.
    대한민국에서처럼 의사라는 기득권 누리며 못 살죠.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에서 환자 가려 받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렇게 된 마당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달라져야죠.

  • 24. ...
    '24.9.17 9:45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윤 !!!!!!!가만히 있지말고 얼른 증원하시오

  • 25. ㅇㅇ
    '24.9.17 9:47 PM (58.228.xxx.36)

    가르칠전공의도 가고 없대요. 모르는 애들만 멀뚱거리고 있는 판임..

  • 26. ㅡㅡㅡㅡ
    '24.9.17 9:47 PM (61.98.xxx.233)

    지난 정권에서 의대 증원하겠다고 했던것도
    ㅂㅅ같은 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개혁 하겠다고 깝친거라
    못한 거에요?
    의대생도 전공의도 이나라 국민이고 청년이라고?
    이나라 국민 청년이 환자 버리고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뛰쳐 나가서 잘 먹고 잘 살겠죠.해외 가봤자 외노자처지.대한민국에서처럼 의사라는 기득권 누리며 못 살죠.응급실 뺑뺑이, 응급실에서 환자 가려 받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렇게 된 마당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달라지겠죠.
    변화가 필요해요.

  • 27. ...
    '24.9.17 9:50 PM (183.109.xxx.50) - 삭제된댓글

    돈을로 발라서 합의를..?(짜고치는 고스톱을 하는지 의심중..?)...
    서민,중산층 의료보험료 껑충...?.. 진짜 윤정부는 부자들을 위한 정치만...?..ㅉㅉ

  • 28. 웃기네
    '24.9.17 9:5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이나라 국민 청년이 환자 버리고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뛰쳐 나가서 잘 먹고 잘 살겠죠 ????

    61은 이 나라 국민이니 뭐라도 해봐요. 월급 반을 세금으로 낼 테니 공공의료 가자는 주장이라도??
    그러면서 의사 늘리자고 하면 앞뒤가 맞네요.

  • 29. ...
    '24.9.17 10:00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61님은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하며 잘 사시고 계세요
    61님 외 다른 국민들도 직업적으로 증원,감원을 정부정책에
    따라 잘 받아들이며 삽니다

    나만 예외여야 한다는 생각없이요

  • 30. 어지간히
    '24.9.17 10:04 PM (61.101.xxx.163)

    똥줄타나...
    국민들은 의사 악마라했고 전공의들도 선택을 했고.
    저는 젊은 전공의들의 선택이 옳다고 봐서 응원합니다.
    의사를 미워하기보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계가 다시 서기를 바라구요.

  • 31. 지난
    '24.9.17 10:05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정권때 중단되는 거 보고도 배운 게 없으니 이지경 만든 거 보면 ㅂㅅ들 맞는데요???
    의사들 저항 완강할 거 알고 시작했을텐데..수싸움에서 완전 밀린 거죠.
    계속 돈 쓰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몇개월째 설득하고 있다로 뭉개는 거랑 돈 쓰는 거 말고는 하는일이 없는데..아..언론통제 하는거??

    의사들 말이 이제까지 맞았는데 응급실 다음은 중환자실이라면서요?

    병원 망할 때 차례차례 나타나는 현상인가 보던데..

    이렇게 망가뜨리고도 책임이란 걸 안 지니 공무원은 참 살기 편해요????

  • 32. 121 and 61
    '24.9.17 10:06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서로 아는 사이인가요?

    '24.9.17 10:00 PM (121.162.xxx.84)
    61님은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하며 잘 사시고 계세요

  • 33. 121 and 61
    '24.9.17 10:07 PM (211.234.xxx.237)

    서로 아는 사이인가요?
    동료
    또는 친구?

    '24.9.17 10:00 PM (121.162.xxx.84)
    61님은 사회구성원으로 제 역할하며 잘 사시고 계세요

  • 34. 근거부터
    '24.9.17 10:07 PM (219.249.xxx.96)

    근거 없이 이런 혼란 일으킨것 정당한가?
    모두 장차관부터 내보내라

  • 35. ..
    '24.9.17 10:08 PM (175.209.xxx.185)

    지난 정권에서 의대 증원하겠다고 했던것도
    ㅂㅅ같은 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개혁 하겠다고 깝친거라
    못한 거에요?
    의대생도 전공의도 이나라 국민이고 청년이라고?
    이나라 국민 청년이 환자 버리고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뛰쳐 나가서 잘 먹고 잘 살겠죠.해외 가봤자 외노자처지.대한민국에서처럼 의사라는 기득권 누리며 못 살죠.응급실 뺑뺑이, 응급실에서 환자 가려 받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렇게 된 마당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달라지겠죠.
    변화가 필요해요.22222222

  • 36. 그리고
    '24.9.17 10:09 PM (61.101.xxx.163)

    원글님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이미 의료계는 새판 짜고 있어요.
    그게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이 달라서 삐그덕거리는거구요.
    누가 손을 대든 아마 국민에게 득될게 없다고 봅니다.
    뭐 여기에 외국사례 가져와서 독일식 공공의료 칭찬하는 분들 꽤 계신데 독일식보다는 미국식으로 가기가 쉬울거구요.
    정부가 돈 들일리없고 국민이 세금 더 낼리없는 나라에서 공공의료가 잘 될리가요.
    원글님이 원하는대로 새판으로 잘 가고있습니다.

  • 37. ..
    '24.9.17 10:10 PM (175.209.xxx.185)

    보통의 국민들은 똥줄탈거 없어요.
    응급실 갈 일 솔직히 거의 없으니까요.
    의사들이 똥줄 타겠죠.
    전공의 그동안 고생했는데 끝마치지도 못하고
    돌아가지도 못하고..ㅎㅎ
    꼭 의대 증원으로 개혁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38. ..
    '24.9.17 10:13 PM (175.209.xxx.185)

    어차피 의료보험료에 실비보험까지
    너무 많이 내고 있어요. 미국 보험료가 더 쌀 지경.
    이런 엉터리 의료 받지도 않고.

  • 39.
    '24.9.17 10:13 PM (118.47.xxx.217)

    61님 젊은 전공의들이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고 나간거로 보니
    답이 없는겁니다.

    저는 이나라 국민으로서 화가 납니다.
    아무 대책없는 이 상황이요.
    그리고 님같은 여론이 있으니 국민이 응급실도 못가고 공포에 떨고 있는데 수험생 님같우 사람 방패막이로 아무 대책없이 시간만 가길 바라는거죠.

  • 40. 문케어
    '24.9.17 10:13 PM (219.249.xxx.96)

    박민새가 전정권 400증원 비과학적이었다고 청문회에서 말했습니다.
    정권 바뀌면 또 말바뀔 것입니다
    근거부터 알고 따져봅시다.
    연금, 노동, 언론, 검찰개혁 중요한 모든 것은 손도 안대면서 이천명만 외치면 개혁인지

  • 41. ㅇㅇ
    '24.9.17 10:15 PM (118.235.xxx.214)

    의대 증원 해야해요 필요합니다

  • 42. 행복날개
    '24.9.17 10:15 PM (49.173.xxx.49)

    와...의사들은 좋을 수도 있어요. 의료민영화가면 수가를 맘대로 올릴 수 있으니까요. 국민만 죽어난다고요ㅠㅠ

  • 43. 웃기네?
    '24.9.17 10: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23.215

    저를 아세요?
    저만큼만 이 나라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면서 저를 저격하세요.
    세금이고 뭐고 모든 면에서 님보다는 열심히 국민으로서 의무 더할나위 없이 충실히 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 44. 근거는?
    '24.9.17 10:20 PM (219.249.xxx.96)

    왜 이천명 증원의 근거는 따지지 않나요?
    누군가의 생각만으로 정책이 된다는 것이 독재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수가 윤씨 말이 맞다고 한다면 책임을 물을수 없겠지요.
    항상 권력자는 피해가 없고 민중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 45. 추석에도
    '24.9.17 10:20 PM (118.235.xxx.85)

    열 일 하는 분들 계시네요.

    나간 전공의는 잊어버려.
    새판을 짜야해.
    보통 사람들은 응급실,중환자실 갈 일 없어.
    그깟 20년 금방이야

    무식한 국민들 세뇌시키고 싶은가보네요.

  • 46. 웃기네?
    '24.9.17 10: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123.215
    211.234

    저를 아세요?
    저만큼만 이 나라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면서 저를 저격하세요.
    세금이고 뭐고 모든 면에서 님보다는 열심히 국민으로서 의무 더할나위 없이 충실히 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 47. ..
    '24.9.17 10:22 PM (39.7.xxx.22)

    다른분야도 증원 받아들인다는데 필수과는 상황이 다르죠.
    전공의들이 최저임금도 못 받고 몇년 구른 건 그 후 미래보상이 주어질거란 기대 때문인데, 계속 굴러 근데 앞으론 돈도 깎을게 꼬우면 관두던지 라고 하니 그냥 관둔거죠.
    더러워서 안한다는데 그래도 뽑으면 누군가 할거라니, 대학정원 늘려 중소기업 채우잔 소리 같네요 .

  • 48. ...
    '24.9.17 10:23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가득찬 댓글 자제하시고요
    남들도 님들만큼 똑똑해요
    그니까 선동 안당하고
    형평성 맞게 증원하라는거죠 ^^

  • 49. 웃기네?
    '24.9.17 10:23 PM (61.98.xxx.233)

    123.215
    211.234
    118.47

    저를 아세요?
    저만큼만 이 나라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면서 저를 저격하세요.
    세금이고 뭐고 모든 면에서 님보다는 열심히 국민으로서 의무 더할나위 없이 충실히 하며 살고 있으니까요.

  • 50. 속지않는다
    '24.9.17 10:24 PM (219.249.xxx.96)

    속을뻔 했는데 거니보다는 똑똑함
    다음 정권에서 하는건 찬성

  • 51. ...
    '24.9.17 10:27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근거 ㄱㅋㅋㄱ
    oecd수치도 인정 못하고 관련 보고서도 인정 못하고
    내맘에 들어야하는 근거요?

  • 52. 제목어그로
    '24.9.17 10:29 PM (219.249.xxx.96)

    여론조작 많이 하셈

  • 53. Fjkkl
    '24.9.17 10:36 PM (175.114.xxx.23)

    아무 대책 없는 무능한 정권이라
    정말 큰일입니다

  • 54. 제목어그로 222
    '24.9.17 10:36 PM (211.234.xxx.85)

    주거니
    받거니

    다 모였네요
    명절에도 안 쉬나봐요 ㅋㅋ

  • 55. ...
    '24.9.17 10:38 PM (118.235.xxx.76)

    새판짜는거 싫어요
    기존 엘리트의사원해요.
    건보료인상 거부해요.

  • 56.
    '24.9.17 10:39 PM (118.47.xxx.217)

    저도 세금 열심히 내고 충실히 삽니다요.

  • 57.
    '24.9.17 11:02 PM (125.185.xxx.9)

    아니 그래서 어떻게 개혁하겠다구???? 어떻게 새판짜겠다구???? 어 말을 하라구요
    터진입이라고...진짜

  • 58. ..
    '24.9.17 11:22 PM (39.7.xxx.219)

    ㅎㅎ














    하루에 몇개 글 새로 파는건가요?




    징한 원글



    개인 감정인지. 돈이라도 들어오는지



    ㅎㅎ

  • 59.
    '24.9.17 11:24 PM (118.235.xxx.144)

    두번세번 읽으라는지.
    왜 증원해야하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증원은 필수입니다 이말만 두번세번 읽으면 답이 나와요?
    남의 앵무새노릇하면서 자괴감도 안드나

  • 60. 증원의이유
    '24.9.17 11:2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 잘 읽어보시길..
    읽어봤자 딴소리 시전하겠지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007

  • 61. …….
    '24.9.17 11:2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 잘 읽어보시길..
    읽어봤자 딴소리 시전하겠지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007

  • 62. 증원의이유
    '24.9.17 11:30 PM (118.235.xxx.77)

    여기 원글 잘 읽어보시길..
    읽어봤자 딴소리 시전하겠지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5007

  • 63. 학부
    '24.9.17 11:30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생들 자라잖아요. 그와중에 신입생들 늘어 나고
    지금 칼춤추고 전공의들 반란이 그나마 먹히지 곧 소멸할 듯

  • 64.
    '24.9.17 11:39 PM (118.235.xxx.7)

    직능단체가 단체행동해서 ..국민 안전이나 건강에 피해입히는거 다시는 못하게 하는 법안 발의해서 통과시키길
    그거하는 정당 여야를 막론하고 응원할겁니다

  • 65. 으이구
    '24.9.17 11:43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표팔이하는 정치인한테 줄서서 국민 안전이나 건강에 피해입히는거 다시는 못하게 하는 법안 발의해서 통과시키길!!!

  • 66. 역시나
    '24.9.18 12:03 AM (39.7.xxx.14)

    피부미용 개방이 답 맞네요.
    왜 그걸 안하지요?
    의사들 압력 세지니 그것부터 했어야 합니다.

  • 67. ...
    '24.9.18 12:19 A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왜 증원해야하는지 설명하라고요?

    남이 떠먹여주길 바라지 마시고요




    관련자료도 최소 안찾아보고

    증원반대하는건가요?ㅋㅋㅋ

  • 68.
    '24.9.18 12:29 AM (113.61.xxx.156)

    먹고 살만하면 안돌아오고.
    백인국가에서 반기지않은거 깨달으면 돌아올거고.
    먹고살일이 별볼일없음 돌아올테고,.

    정부는 의대증원 고수하세요.
    이참에 의료계 개혁성공.

  • 69. ...
    '24.9.18 12:35 A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저보고 설명하라고요? 맡겨놨어요?

    본인들이 찾아요


    그리고 정부발
    왜 증원해야하는지
    다 발표난지가 언제인데 설명을 따로 원하세요 ?

  • 70. ㅇㅇㅇ
    '24.9.18 12:49 AM (210.183.xxx.85)

    제주변에 집값땜에 빨간당 찍은 의대다니는 아들 두명인 집이 제일 모지리중에 상모지리라 생각.본인은 스카이 나와서 똑똑한줄암.

  • 71. 간호사친척없음
    '24.9.18 2:21 AM (118.235.xxx.25)

    윤이랑 상관없이 이번 의료개혁은 필수입니다222222

    피부, 미용 개방!

  • 72. ㅋㅋ
    '24.9.18 4:19 AM (220.65.xxx.244) - 삭제된댓글

    결국 시간지나면 학부생. 전공의들만 총알받이될듯
    지금 선배들은 몰려드는 환자로 돈 더 잘벌고있음

  • 73. ㅇㅇ
    '24.9.18 4:21 AM (220.65.xxx.244)

    결국 시간지나면 학부생. 전공의들만 총알받이될듯
    지금 선배들은 몰려드는 환자로 돈 더 잘벌고있음
    1년동안 전문의 안나오면 선배들은 더 좋음 ㅋ
    자기자식들도 이참에 의대쉽게 보내겠다함

  • 74. ㅋㅋ
    '24.9.18 4:22 AM (118.235.xxx.74)

    지금 전공의들 거의 의전원생들인데 그놈의 엘리트타령은.
    인턴대표는 깡촌 수시출신이고
    전공의대표는 의전원출신

  • 75. ??
    '24.9.18 7:51 AM (223.39.xxx.13)

    의보올라간다는 협박도 웃긴게
    전공의 돌아오고
    필수과 증원조건이 수가증액이에요
    의사들이 원하는게 건강보험료 증액이라구요

    아니 웃긴게
    음주수술막는다고 법제정할땐
    대대적으로 의사가부족해서 안된다 지랄하던게 의사들인데
    이제와서는 의사안부족하다니

  • 76. . . .
    '24.9.18 9:33 AM (221.155.xxx.191)

    새판은 무슨 새판이예요!!
    잘 돌아가던 의료시스템 붕괴 시켜놓고 무슨 새판?

  • 77. 제주변
    '24.9.18 9:36 AM (122.36.xxx.22)

    가정의학과전문의들 꽤 있는데 미용은 꼭 하더만요
    치료사들 고용해서 소아정신과쪽 인지치료 사회성치료도
    하고 통증관리 한다고 도수치료에 마사지도 패키지로 넣어서 진료 해요
    일반의들은 대부분 피부클리닉으로만 개원하고
    정신과에서도 다이어트패키지로 레이져 보톡스 필러 다
    들어가 있어요
    이런거 너무 희한하지 않나요?
    진료전공과목 상관없이 미용은 기본이고 실비로 챙길수 있는
    치료건은 전문의 아니여도 개나소나 다 하던데 왜 의사들만 해야하나요?
    피부 도수 이런거 전문영역 없으면 간호 한의 치과 미용전공자들한테도 열어야지 의사들만 독점해야 한다고 꼭 쥐고 안내놓고 증원도 못하게 다 틀어막고 툭하면 국민들 살해협박 하는거 꼴도 보기 싫네요
    이왕 여기까지 온거 증원성공 하고 의사독점 하던거 풀고 실비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된다고 생각함

  • 78. ..
    '24.9.18 3:54 PM (122.37.xxx.108)

    새판?
    말로 아주 대단한거 한것처럼 포장하네요
    정부는 지금이라도 협박 내려놓고 의료계와 대화로 의료안정화를 이뤄야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란걸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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