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미조 목소리 여전히 좋네요

정미조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24-09-17 20:20:03

추억 돋아요 개여울

IP : 175.11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7 8:22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정미조님 듣고 자란 세대는 아닌데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귀로 제일 좋아하구요
    이효리와 부른 엄마의봄도 좋아요

  • 2. ㅇㅇ
    '24.9.17 8:23 PM (125.179.xxx.132)

    저는 정미조님 듣던 세대는 아닌데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귀로 제일 좋아하구요
    이효리와 부른 엄마의봄도 좋아요

  • 3. ㅇㅇ
    '24.9.17 8:24 PM (211.179.xxx.157)

    미대교수 아닌가요

  • 4. 돌아가신 부친이
    '24.9.17 8:25 PM (118.235.xxx.73)

    좋아했던 정미조
    그러나
    임종땐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들으며 가셨죠
    간만에
    정미조의 개여울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들어 봐야겠습니다

  • 5.
    '24.9.17 8:31 PM (223.38.xxx.154)

    정미조 귀로 너무 좋아요

  • 6. 목소리가 어쩜
    '24.9.17 8:36 PM (118.235.xxx.73)

    좋은 와인처럼 숙성해서
    더 좋음
    7번국도 듣는데
    와우
    설레네요

  • 7. 정미조
    '24.9.17 8:41 PM (223.38.xxx.143)

    젊을 때 티비서 노래부르는 모습보고
    친정엄마가
    참 못생겼다..ㅡ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아름다와 지셨네요.

  • 8. ..
    '24.9.17 9:54 PM (119.70.xxx.107)

    정미조 목소리 정말 좋죠 이번에 앨범 낸 곡도 좋더라구요.
    여러 후배들이랑 콜라보 한곡들 다 좋아요.
    전 통영 좋아해요
    https://youtu.be/bahqWf1LOZA?si=3-uQLWJJw8O4vSdA

  • 9. 이분
    '24.9.17 9:57 PM (121.166.xxx.230)

    그 당시에 큰키에 미술전공하고 미술교수 하시던분이었는데
    오늘 얼굴은 시술했는지 괜찮았는데
    손등이 그냥 할머니 손등이더군요. 주름이.... 보톡스를 손등에는 안하신듯
    그런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823 으 내눈 내귀 ㅠㅠ 2 .. 2024/11/07 1,172
1645822 신축살다 리모델링안된 구축 많이 힘들까요? 9 aa 2024/11/07 1,288
1645821 나눔도 힘드네요 3 ㅡㅡㅡ 2024/11/07 871
1645820 유치원고민들어주세요 2 유치원 2024/11/07 339
1645819 트럼프의 공약 3 ㅇㅇㅇ 2024/11/07 845
1645818 제 2 부속실 출범 한다네요 9 .. 2024/11/07 2,121
1645817 저 공주병일까요? 37 ♡♡♡ 2024/11/07 3,944
1645816 치매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터 잘 적응하시겠죠? 15 며느리 2024/11/07 1,883
1645815 댓글부탁드려요. 혀를 내밀면 혀가 떨려요. 다들 해보시고 알려주.. 11 ㅇㅇㅇ 2024/11/07 1,363
1645814 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찾았어요 3 서대문구 2024/11/07 712
1645813 아침에 방광염 내과가도 되냐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2024/11/07 1,553
1645812 尹,김여사 특검에 "정치선동 인권유린" 18 .. 2024/11/07 2,411
1645811 직장이 너무너무 한가하고 무료해요 28 ㅠㅠ 2024/11/07 4,729
1645810 고3엄마들끼리도 서로 선물 보내나요? 9 한낯 2024/11/07 1,255
1645809 사과가 아니고 수사를 받으라고 2 .. 2024/11/07 409
1645808 윤의 무제한은 점심시간까지였어 4 담온다 2024/11/07 1,989
1645807 새로온 직원이 나보다 월급많을때 11 ㅇㅇ 2024/11/07 2,911
1645806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이 녹취록 대화 1 영통 2024/11/07 613
1645805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5 123 2024/11/07 2,268
1645804 윤 “아내가 사과 많이 하라더라” 26 ... 2024/11/07 6,131
1645803 임오일간 갑진시 여자는 진토를 어찌 해석하나요 2 ... 2024/11/07 277
1645802 尹 "제 아내 순진한 면도 있다" 25 순정남 2024/11/07 4,663
1645801 20대때 들어둔 연금계좌 2 2024/11/07 1,392
1645800 육영수 여사가 그렇게 부패한 인물이였나요? 8 ........ 2024/11/07 2,843
1645799 기침이안멈추는데 백일해 검사 따로 해야하나요 .... 2024/11/07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