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 계신가요?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열에 아홉은 다문화가정...애는 주렁주렁
여자 도망가거나 남자 죽었거나...
이 다빠지고 자기 한몸 건사 힘든 조부모한테
맡기고 거의 연락두절...사는 환경은 충격적
늘 비슷한 레퍼토리라서 짜증과 동시에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조부모 돕겠다고 폐지줍고 밭에 가서
고추 따고...그 와중에 할미할비 돌아가실까봐 울먹이고...전형적인 싸튀!
보시는 분 계신가요?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열에 아홉은 다문화가정...애는 주렁주렁
여자 도망가거나 남자 죽었거나...
이 다빠지고 자기 한몸 건사 힘든 조부모한테
맡기고 거의 연락두절...사는 환경은 충격적
늘 비슷한 레퍼토리라서 짜증과 동시에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조부모 돕겠다고 폐지줍고 밭에 가서
고추 따고...그 와중에 할미할비 돌아가실까봐 울먹이고...전형적인 싸튀!
그 프로그램에 나오기까지 모든 가정사를 다 보여주기까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어요..
방송 후에 쏟아지는(?) 후원을 보면서 아이들이 조금은 더 밝게 자랄 수 있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염려되는건 용기내어 방송나왔는데
친구들이 안놀렸음해요
사회가 다함케 키워야해요
그프로 보기 싫어요
안타깝지만 기분 별로
좋은것만 보고싶네요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뭐 그런 마음
남자들이 문제에요.
매매혼까지해서 자식 낳았으면 책임감이 있어야지
애들 방치하고 뭐하는 짓인가 모르겠어요.
저런 매매혼가정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아직도 매매혼을 방치하다니
우리나라 참 이상해요.
그리고 저딴 집구석에 후원해줘봤자 애들한테 안가고
다른데로 다 세나갈텐데 후원이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구요.
왜그리 도망간 엄마가 많은지
가난이 싫어서 도망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