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에어컨 못틀게 건전지 빼냈고 20평 아파트에서 전 부치고 송편 쪄서 울렁거림과 두통 생겨 집에 간다는 글 없어졌네요.
더위 먹은 거 같아 걱정이 돼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려고 찾아봤어요.
시어머니가 에어컨 못틀게 건전지 빼냈고 20평 아파트에서 전 부치고 송편 쪄서 울렁거림과 두통 생겨 집에 간다는 글 없어졌네요.
더위 먹은 거 같아 걱정이 돼서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려고 찾아봤어요.
에어컨 전원빼면 다시 꽂고 켤까봐요??
리모컨의 건전지요?
리모컨은 없으면 손으로 누르면 되는데.
전 집에서도 요리할때 에어컨 안켜요
필터 냄새나고 환기 안되서요..
요리 끝나고 유증기 냄새 빼고 에어컨 트는데..
20평에 전 다섯바구니 미친겁니까
작작 해먹지 전쟁났나요?
천장에 있으면 손으로 키기 힘들어요.
20평대 살면 제사 대충지내도 될 것 같은데요.
며느리가 착하니 저러고있지
곧 혼자 명절 지내겠네요 그 시모
미련스럽기는,,
추석용 주작 글 아닌지 의심되더군요
그만큼 비 상식적
전 5바구니가 너무 말이 안돼요
한바구니만 부쳐도 한 나절 걸리던데
거기에 흔한 25평도 아니고 20평
에어컨에 건전지가 어딨나요?
주작같아요 리모컨없어도
버튼누르면 되죠
본체에서 전원켜는 거 몰랐을까요?
건전지를 빼버리는게 확인사살 이었던 거고
원글님은 어머니의 마음이 그 정도인건가
싶었던 거겠죠~
이 글 읽고 에어컨 버튼 찾으니 안보여요.
리모컨이나 앱으로 하니 버튼 누를 일이 없죠.
그리고 건전지까지 뺏는데 에이컨 버튼 칮아누르면 그 시어머니 머리채 잡을듯.
주작 같았어요
요즘 기자들 날로 먹네
주작 100퍼에요.
용돈 100만원 줬는데 에어컨도 못 틀게 하고 시모가 리모콘 배터리 빼버렸다는 이야기에 피식 웃음이.
상등신 모지리도 아닌데 그러고 사는 며느리가 요즘 어딨다고.
누가 그러고 살아요?
갓 결혼한 새댁이거나 경계성 지능도 아니고.
주작 확실하다고 봐요
우리집은 리모콘 없이는 어떻게 켜는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리모콘 못 찾아서 더위 먹은 날도 있었어요.
건전지 뺀다고 못켜는게 아니고
맥이 빠지게 하는거죠
멘탈흔들기
주작일리가요.
맘까페에 저런 비슷한 글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시모도 여름엔 에어컨 못틀게 성화를 하고
겨울엔 온수 버튼 꺼버리는 인간이었는데요.
시부모 욕만 나오면 주작이래 ㅋ
진짜 미친 노인네죠. 인성바닥...
주작이어야 하는 거죠
맘카페 가보세요. 아직도ㅜㅜ
여름에 에어컨 안 켜고
겨울에 난방 안 하는 시가 많아요.
우리 시모도 에어컨 키면 난리가 나요
제가 켜면 5분 후에 꺼요. 전기요금 비용 드린다해도 막무가내임. 드세고 극악스러운 시모 직접 만나 보세요. 상식이 통하는 줄 아세요?
아들이 셋인데 다들 시모말이라면 암말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
82도 여름내내 시원하다..춥다.
에어컨 안 키고 산다.
심지어 에어컨 키지 말라고 명령하는 글도
올라왔잖아요.
또 겨울엔 난방 안 하고 산다..
이런 글 많이 올라오면서 뭘 주작이래요?
주작이었으면 좋겠는거죠..
현실은 항상 영화보다 뉴스보다 드라마틱하던데
우리 시모도 에어컨 못 틀게 해요.
에어컨 틀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바로 끕니다.
명절 비용 넉넉히 드려도 그러신다는ㅜㅜ
백퍼 주작입니다
딴건 모르겠는데 리모컨 건전지뺐다는 좀 너무 나갔네요
정도껏 써야지 주작도
백퍼 주작 말이 되는 소릴해야죠
명절만 되면 시모 시집 제사 전 부치기 등등으로 거짓 작문 많이 올라 와요
한국비하 한국문화 흠집내기 작업 꾸준히 하는 토짱들의
분탕글
맘카페에도 많이 점령하고 있음
백퍼 주작 말이 되는 소릴해야죠
명절만 되면 시모 시집 제사 전 부치기 등등으로 거짓 작문 많이 올라 와요
한국비하 한국문화 흠집내기 작업 꾸준히 하는 토짱들의
분탕글 주작 들통나니까 지웠나 봄
맘카페도 많이 가입돼 있음
어제 이런저런 음식하는데 더워서 에어컨에 서큘레이터 풀가동했는데. 그럼에도 속이 울렁거렸어요ㅠ
저런 내용의 글, 완전 주작이기를 바랍니다ㅠ
시어머니는 아끼려고 안킨거래요?
세상에..응급실비가 몇십배 더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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