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세컨하우스에 와있어요
불고기 재려는데 정종 술 을 못사와서 찾아보니 2011년도 유통기한? 표시된 차례주가 있네요
이거 불고기 재는데 써도 될까요?
아님 그냥 배, 양파 갈아서
술 없이 잴까요?
시골집 세컨하우스에 와있어요
불고기 재려는데 정종 술 을 못사와서 찾아보니 2011년도 유통기한? 표시된 차례주가 있네요
이거 불고기 재는데 써도 될까요?
아님 그냥 배, 양파 갈아서
술 없이 잴까요?
버리세요 양주도 아니고 좀 그래요
술 자체가 방부제 역할을 하는거라
쓰셔도 될것 같아요.
수백년된 포도주도 있고 증류주들도 보통
몇십년은 변하지 않거든요
네 따져있는거구요
자세히 보니 병 안쪽 표면에
살짝 이슬같은게 맺혀 있어요
쪼끔 그런가요? ㅟ
술을 직접 마시는 건 좀 그래도
고기재는 데 쓰는 건 큰 무리없을 듯 한데요.
병은 따져있는거구요
술은 반 저도 남아있는데
자세히 보니 병 안쪽 표면에
살짝 이슬같은게 맺혀 있어요
고기재는데 반컵~한컵쯤 쓸거같은데
아직 망설여지네요
소주나 40도 이상이어야 유통 유효 의미안두지
청주면 안먹죠
가득이나 개봉상태면 더욱이나 버려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개봉된 술은 버리셔야..
독주나 양주 이런건 괜찮은데 청주는 안돼요
무조건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