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산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그 지겹던 전 부치던게 먹고 싶어요.추석 끝나면 시장가거나 마트에서 사먹을께요. 비싸도백화점이 맛있을려나요. 한번도 안사봤네요.
집에서 한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등이요. 추억이 그리운건가 진짜 먹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산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그 지겹던 전 부치던게 먹고 싶어요.추석 끝나면 시장가거나 마트에서 사먹을께요. 비싸도백화점이 맛있을려나요. 한번도 안사봤네요.
집에서 한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등이요. 추억이 그리운건가 진짜 먹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어요.
백화점에서 동태전 샀는데 너무 맛없어요 동태전 3개 15000원. 두껍고 간도 맹숭 맹숭하고..전은 집에서 부치는게
젤 맛있어요
전 붙이던게(X)
전 부치던게(O)
15000원요?
흐억
그너저나 백화점도 별건없군요.
어릴때 엄마가 전 부치면 옆에서 집어 먹던 그 맛...그립죠...초록마을에서 대구포 한봉지 사서 부쳤더니 맛있네요.
세일해서 만원쯤 준거 같은데 귀찮더라도 한봉지 사서 부쳐 드세요. 굽자마자 뜨거울때 먹는 맛이 최고죠.
집에서 부쳐드세요.
간단해요.
마트가서 냉동대구포( 동태전말고 대구전있어요, 동태보다 비싸고 맛있음요)
대구포를 한두팩사다가
쟁반에 깔고 ㅁ
이어서..
맛소금 후추뿌리고 간해서
달걀 튀김가루입혀서 부치면
됩니다. 간단하쥬?
살께요. 아니 사야합니다. 글을 읽으니
추억이 아닌가봐요 그냥 먹고 싶은건가봐요.
ㅎㅎ
모듬 전 셋트도 골고루 팔아요
어제 뉴스에 나왔네요
3개 15,000원이라니. ㅎㄷㄷ하네요.
집에서 부쳐 드세요
사먹으면 가격 후덜덜
그리고 바로 구운거 먹어야 맛있죠
동그랑땡은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맛있어요
강추
조금씩 만들어 먹어요. 명절이니까요. 혼자 있으면 더더욱 전이며 나물 한두가지라도 해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서러움과 외로움이 좀 줄어드는거 같던데…제 경우엔요.ㅎㅎㅎ
대구전보다 동태전이 더 맛있어요
고기 간것 200그램만 사서 한 프라이팬만 만들어 드세요
프라이팬에서 갓 나온 따끈한 전이 너무 맛있지요
사먹는전 맛없어서
혼자첨했어요
차례나제사용아닌
우리식구들먹을거.
저는 맛있는데 식구들 반응은 ㄱ냥그렇네요ㅎㅎ
새우꽈리고추전, 고구마튀김 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