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7월말에 했는데

..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4-09-17 12:13:50

지금 선톡하면 너무늦나요? 제가 마음이 없는걸로 보여서 상대가 애프터를 안한것 같아요.

IP : 118.235.xxx.2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9.17 12:18 PM (119.194.xxx.143)

    네에
    자존심 지킵시다 !!!! 지금껏 언락없으면 마음 1도 없는거죠

  • 2. ..
    '24.9.17 12:20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거절한 상황이에요.

  • 3. 거절해 놓고
    '24.9.17 12:21 PM (59.6.xxx.211)

    왜 선톡을 해요?
    미친년 소리 들어요. 정신 차리세요

  • 4. 바람소리2
    '24.9.17 12:2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 끝난거죠
    상대가 님 좋으면 계속 연락옵니다

  • 5. ..
    '24.9.17 12:22 PM (211.234.xxx.37)

    미친년 소리 들으면 어때요..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데 한번 잘 지내시는지 연락해보세요

  • 6. 00
    '24.9.17 12:26 PM (118.34.xxx.69)

    굳이 맘에안들었던사람이
    이제와서 맘에다시 들게된 연유가 뭔지..

    대부분 끝이 별로입니다

  • 7. 이제와서
    '24.9.17 12:28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하다

  • 8.
    '24.9.17 12: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상대도 생각이라는 걸 하잖아요. 나 거절하고 이제와 다시 연락? 소개팅 한바퀴 돌고 수확이 없었나보네. 상대가 진지하게 관계에 임할 것 같지 않아요.

  • 9. 뭐지?
    '24.9.17 12:35 PM (175.207.xxx.121)

    거절했다면서요...

  • 10. ....
    '24.9.17 12:38 PM (119.194.xxx.143)

    네에??거절한 상태라구요?? 그래놓고 선톡요???
    님 왜 그러세요??????????????????

  • 11. 에고
    '24.9.17 12:41 PM (119.70.xxx.43)

    미친년 소리 들으면 어때요..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데 한번 잘 지내시는지 연락해보세요222

  • 12. 뭐지
    '24.9.17 12:48 PM (14.48.xxx.230)

    이미 거절했다면서요.
    지금 연락을 왜....?
    저만 이해가 앗 가나요?
    상대방도 뭐지?싶을텐데

  • 13. ..
    '24.9.17 12:54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뭔가 사정이 있긴 했는데요.

  • 14. ..
    '24.9.17 12:55 PM (118.235.xxx.194)

    뭔가 여기서 말하긴 어려운 사정이 있긴 했어요.

  • 15. 엥?
    '24.9.17 1:55 PM (211.36.xxx.108)

    하긴할듯
    거절했던 사정도 못 말하면서 무슨 조언을 구해요

  • 16. 마음에
    '24.9.17 3:23 PM (121.162.xxx.234)

    없던 걸로 보여서
    와 거절했다 는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30 별내역에서 제일 가까운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5 별내 2024/09/17 2,028
1625829 시부모님이 연세드시니 얼른 집에 가길 바라시네요 9 .... 2024/09/17 5,298
1625828 최경영 tv에 국민연금에 대한 전문가... 2 하늘에 2024/09/17 1,561
1625827 애 없는 10년차 부부 16 ㅇㅇ 2024/09/17 8,717
1625826 자유를 즐겨야 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2 저는 2024/09/17 1,065
1625825 부모가 밖에서 두루두루 잘챙기는데 3 .. 2024/09/17 1,321
1625824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4 ........ 2024/09/17 959
1625823 외국계신 분들은 추석 어떻게 하셨어요? 7 고3맘 2024/09/17 1,079
1625822 내 감정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요 3 ... 2024/09/17 1,185
1625821 25년 살고 나니 조금 덜 외롭네요 3 샤넬 2024/09/17 3,320
1625820 학군지 우울증일까요? 뭘해도 기대되질 않네요 9 2024/09/17 3,332
1625819 13년된 술 정종. 먹어도 될까요~~? 7 2011 2024/09/17 1,517
1625818 베테랑1을 다시 봤는데 7 ㅇㅇ 2024/09/17 2,409
1625817 영아들 동영상 5 인스타에서 2024/09/17 1,448
1625816 명절에 큰집 가는 이유가 ? 4 .... 2024/09/17 2,771
1625815 참기 힘든 시어머니의 행동 18 ... 2024/09/17 7,896
1625814 쉬즈미스옷이 크면 3 2024/09/17 3,097
1625813 놀면서 저녁준비 2 레모네이드 2024/09/17 1,478
1625812 빵을 하루종일 팔아도 이게 가능한지 궁금했어요. 12 2024/09/17 6,101
1625811 양가 중 먼 곳을 위주로 하는 게 맞나요? 9 이런경우 2024/09/17 1,558
1625810 지금 서울 어디 갈까요? 5 ㅇㅇ 2024/09/17 2,136
1625809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보면서 ᆢ 정우엄마라면ᆢ 17 2024/09/17 4,112
1625808 굿파트너 전은호역 누가 좋았을까요? 29 ㅇㅇ 2024/09/17 5,933
1625807 이동식 에어컨 어떤가요 3 에어컨 2024/09/17 1,265
1625806 tvn 천개의 눈 - 스릴러 좋아하는분들께 추천 2 ..... 2024/09/1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