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6 10:30 PM
(115.138.xxx.60)
경계선은 저 정도 아니에요. 지적 장애인 듯 합니다. 병원 가보세요.
2. ...
'24.9.16 10:31 PM
(114.200.xxx.129)
이정도 문제있는거죠. 글만 봐두요..ㅠㅠㅠ 바지에서 부터 문제가 심각한거 같은데요..ㅠㅠ
3. ㅁㅁ
'24.9.16 10:31 PM
(222.100.xxx.51)
다른 부분은 아니고 딱 사이즈만 그렇다면....지적장애는 아닐듯요
4. ......
'24.9.16 10:31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옷 말고, 다른 상황도 의심될 만한 게 있나요?
5. 죄송하지만
'24.9.16 10:33 PM
(106.101.xxx.183)
경계선은 이미 넘으셨고 지능장애같아요.
이런일로 써우지 마시고 옷이나 신발은 혼자 사는게 맞는거고 집도 오픈하지 마세요.
자기 맘대로 해야하는 성향이 강한 지능장애인것 같아요.
다른 부분에선 괜찮으신가요?
6. 성격이
'24.9.16 10:33 PM
(211.186.xxx.59)
꼬인건지, 사회성이 떨어지는건지, 진짜 지능이 낮은건지는 알수없고요 정신과 모시고가서 검사하는 방법이 있네요
7. ,,,
'24.9.16 10:36 PM
(116.123.xxx.181)
심각한데요? 근데 어찌 아이들을 가르치셨을까요?
8. 00
'24.9.16 10:36 PM
(118.235.xxx.164)
다른 상황도 있어요
제가 독립한 후로 제가 사는 집에 와서 제 물건들 자기 맘대로 위치 바꿔놓기.
세탁물 건조대에 널어놓은 것조차 본인 뜻대로 전부 다시 위치 바꿔놓고..
그러니 한두달에 한번 저희집에 와도 제가 뭘 새로 샀는지 다 파악하고, 밖에서 만나고 제가 옷을 새로 산건지 아닌지 대번에 알아요
9. 이해가 되네요.
'24.9.16 10:37 PM
(106.101.xxx.183)
선생님이셔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군요
지능장애가 아니고 살면서 어떤 충격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온거 같아요.옛날이어도 지능이 낮ㅇ.면 선생님을 하실순 없죠.
10. ㅇㅇ
'24.9.16 10:38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일단 생각하는 기준이 본인이 우선이예요
신발도 작은거 알아요
내발이 작아 ㅡ이걸 알리고 싶은거죠
옷너무 크다ㅡ나는 작고 날씬
이걸 강조 하다보니
남말은 귀에안들어와요
강압적 가스라이팅
무조건 본인이 최고 기준
11. ………
'24.9.16 10:39 PM
(112.104.xxx.235)
초등교사였다면 지능장애는 아닐거 같고요
아집과 고집이 아닐까?싶네요
본인이 절대적으로 옳은거죠
12. ...
'24.9.16 10:3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병원은 가보셔야겠어요. 교사를 했든 그냥 가정주부로 평생 사셨든 과거와 상관없이 지지금 현재는 솔직히 검사 받아봐야될것 같아요..
13. ....
'24.9.16 10:40 PM
(114.200.xxx.129)
그래도 병원은 가보셔야겠어요. 교사를 했든 그냥 가정주부로 평생 사셨든 과거와 상관없이 지금 현재는 솔직히 검사 받아봐야될것 같아요..
14. 00
'24.9.16 10:40 PM
(118.235.xxx.164)
초등학교때 엄마랑 같은 학교 다녔는데
수업시간에 학생들한테 제 얘길 많이해서
하교 후 학원가면 다른 학생들이 저한테 말해줬었어요.
그때도 정말 경악할만한 일이 있었는데
제가 혼자 길가다가 어떤 아저씨한테 끌려가서 추행당한 적 있고 도망쳐서 집에가서 말했는데
엄마나 가족 어른들이 다들 듣고 이후로 아무말도 안함. 자기들 끼리만 수군대는듯 했고요.
어린 저에게 아무일도 아닌듯 지나가는 방법을 택한 것 같았으나.ㅡ
엄마가 그걸 수업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내 딸이 추행을 당했다"며 수업자료로 이용함.
그래서 학원에서 학생들이 저한테 너 아저씨한테 끌려갔었다며? 추행 당했다며?
이러고요..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엄마는 저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제가 말한 이후로 모른척 했으면서.
15. 병원가야죠
'24.9.16 10:40 PM
(172.226.xxx.46)
너무나도 이상하고 기괴하고 소름돋을 정도인데
병원을 가도 수십번은 갔어야 할 상황같은데요
16. ...
'24.9.16 10:41 PM
(112.214.xxx.184)
경계선 지능 장애가 어떻게 교대를 가고 임용고사 통과하고 애들을 가르치나요 아무리 초등이어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런데 위에 적인 내용을 보면 정신적으로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이고 꼭 치매 걸린 사람처럼 행동을 하네요 병원에 가셔야 할 것 같아요
17. ...
'24.9.16 10:42 PM
(118.235.xxx.76)
컨트롤 프릭 같은 건가본데
저런 사람 특징이 자긴 절대 아니라고 절대 병원 안 가고 주변인들만 병원 갑
18. ………
'24.9.16 10:42 PM
(112.104.xxx.235)
죄송하지만 지능장애가 아니라
인격장애 성격장애 쪽 같네요
19. ...
'24.9.16 10:4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헉 ㅠㅠ 원글님 댓글이 더 소름돋네요..ㅠㅠㅠ 바지나 신발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요..
옆집애가 그런일을 당했다고 해도 그거 아무렇지 않고 수업자료로 쓸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20. 00
'24.9.16 10:43 PM
(118.235.xxx.164)
고등학교 때에는 살짝 따돌림을 당하게 되어서 괴로워서 엄마한테 학교에서 이런일이 있는데 전학가고 싶다고 말하니
곧바로 저한테 화를 내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런걸 왜 말하냐면서. 그냥 짜증만 내더니.
그걸로 끝. 이후로는 그냥 모른척 하더라구요
그때도 당황스러웠어요.
제 어릴때 기억이 이런거니 수십년 전에도 엄마가 이상했다는 거죠.
21. 음
'24.9.16 10:44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지능장애가 아니고 살면서 어떤 충격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온거 같아요.옛날이어도 지능이 낮으면 선생님을 하실순 없죠.
옛날 조카 담임이 자기 전 남편이 교실 스피커로 자기 도청한다고 하고 언니가 선물로 땅콩 들어간 과자를 보냈는데 언니가 자기 전 남편 스파이라서 자기 땅콩 좋아한다는 정보를 사전에 듣고 자기한테 환심을 사려고 그 과자를 보냈다고 하더래요.
22. ...
'24.9.16 10:44 PM
(114.200.xxx.129)
헉 ㅠㅠ 원글님 댓글이 더 소름돋네요..ㅠㅠㅠ 바지나 신발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요..
옆집애가 그런일을 당했다고 해도 그거 아무렇지 않게 수업자료로 쓸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쳤지 싶네요 . 애들사이에서도 소문났겠네요..ㅠㅠ
23. 음
'24.9.16 10:44 PM
(175.223.xxx.167)
지능장애가 아니고 살면서 어떤 충격으로 정신적인 문제가 온거 같아요.옛날이어도 지능이 낮으면 선생님을 하실순 없죠.222
옛날 조카 초등 담임이 자기 전 남편이 교실 스피커로 자기 도청한다고 하고 언니가 선물로 땅콩 들어간 과자를 보냈는데 언니가 자기 전 남편 스파이라서 자기 땅콩 좋아한다는 정보를 사전에 듣고 자기한테 환심을 사려고 그 과자를 보냈다고 하더래요. 결국 조현병으로 학교 관뒀어요.
24. ..
'24.9.16 10:45 PM
(125.188.xxx.169)
너무 말이 안될 정도로 황당해서 오히려 원글님이 망상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어지러워..
25. 00
'24.9.16 10:47 PM
(118.235.xxx.164)
초등때 이혼하셨는데
그 충격으로 성격이 이상하게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딸과 둘만 남게되니 딸과 본인을 동일시?
그런데 왜 딸이 힘든 일 겪고 말했을때는 늘 모른척 외면 했을까 싶네요
이모들은 정말 상식적이고 평범하셔서 유전은 아닌것 같고요.
26. .......
'24.9.16 10:4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컨트롤 프릭 + 소시오패스
27. 00
'24.9.16 10:49 PM
(118.235.xxx.164)
본인이 최고의 모성애. 최고의 엄마라 여기고
어찌나 당당하고 가스라이팅을 했는지
(엄마 친구들이 다들 저를 엄청 부러워한대요. 이런 엄마를 뒀으니 너무 부럽다고 다음 생에는 니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한대요)
저도 30대 중반 넘어서야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28. .....
'24.9.16 10:53 PM
(114.200.xxx.129)
진짜 누가 들으면 원글님 망상인가 할것 같기는 해요..ㅠㅠ 너무 황당해서요
솔직히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수십번도 더 했을것 같은데요..ㅠㅠ
왜 아직 병원을 안가봤는지가 더 궁금해요.??
원글님 친구 엄마들이랑 비교해도 완전 비교가 되었을것 같은데요 .ㅠㅠ
29. ㅇㅇ
'24.9.16 10:54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약간 싸이코 패스 같아요
남의 감정을 전혀읽지못하는.
30. .......
'24.9.16 10:5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스스로 정신과에 찾아갈 일은 없을테니, 엄마와 거리를 두세요. 집에도 못 들어오게 하고요.
31. 고
'24.9.16 10:55 PM
(223.39.xxx.115)
멀쩡하던 사람이 무슨일을 겪었는지
정신적 문제가 생기기도 해요.
지적장애처럼 되더라구요.
20년전쯤 멀쩡했던 초등교사가 돌아다니면서 꽃을 싹뚝자르며 다니는경우, 또 다른 사람은 운동장에 누워있던 사람.. 즨설처럼 들었어요.
32. 그거
'24.9.16 10:59 PM
(118.235.xxx.76)
아버지 부재로 힘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자기가 작다, 자기가 연약하다 이런 식으로 끊임 없이 세뇌... 원글님한테 보호받고 싶어하진 않나요
저희 엄마는 저보고 그렇게 너는 그렇게 크니, 든든하니, 기둥같으니 어쩌고 ㅡㅡ
33. ㅇㅇㅇ
'24.9.16 10:59 PM
(211.177.xxx.133)
소시오패스 이런부류가 남의 감정을 못읽지않나요
34. ...
'24.9.16 11:01 PM
(112.214.xxx.184)
댓글보면 둘 중 하나는 확실히 정신병이네요 님의 망상이든 엄마의 정신병이든
35. ㅇㅇ
'24.9.16 11:02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남의 감정은 확실히 못읽는건 확실하네요
36. 정신과
'24.9.16 11:15 PM
(182.211.xxx.204)
상담이 꼭 필요해 보여요. 엄마 모시고 가보세요.
37. 약간
'24.9.16 11:27 PM
(210.100.xxx.239)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초등교사셨다니 너무 반전이예요
38. ....
'24.9.16 11:47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훨씬 정도가 약하지만
초등 교사로 명예퇴직한 저희 시어머니랑
매우매우 비슷합니다.
지능문제는 아닐겁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지능은 떨어지는 분은 아니었어요.
39. 지능 맞는듯
'24.9.16 11:59 PM
(211.200.xxx.116)
옛날엔 공부못하고 멍청이도 선생님 된걸로 알아요
원글엄마 정도면 60,70대 일텐데 교대가 어려웠던건 현 50대였고요
이혼때문에 이상해 진게 아니고 이상하니 이혼을 당한거죠
경계성도 아니고 장애 수준인데요? 경계성과 성격파탄의 콜라보인가
40. ㅇㅇ
'24.9.17 12:05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글을 쭉읽어보니
모든 행동과말에 본인이 최고우선이네요
뭐든 본인기준이고
41. 헬로키티
'24.9.17 12:12 AM
(182.231.xxx.222)
조심스럽지만 조기 치매 아닐까요?
42. …
'24.9.17 12:34 AM
(122.254.xxx.47)
세상은 넓고 이상한 엄마도 참 많네요. 모성애를 글로 배워도 그렇지는 않을것 같은데..
43. 어여
'24.9.17 1:00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교대 2년제일때 선생님 되신 분일지도요.
매일 조금씩 안 좋아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병원에 모시고 가보세요.
44. 음
'24.9.17 1:26 AM
(187.178.xxx.144)
뭐 원글님이야 딸이니 모녀간의 문제로 알아서 엄마가 정상은 아니구나 하겠지만
초등교사라.. 그 밑에 반아이들은 일년간 얼마나 힘들었을지..그럼에도 월급받고 지금 연금받고그러겠죠
45. ....
'24.9.17 6:45 AM
(125.177.xxx.20)
지능이 낮은 것보다 인격장애같아요
46. .........
'24.9.17 7:43 AM
(59.13.xxx.51)
댓글이 더 소름돋네요.
저정도면 병원가야 하는것 같은데....모시고갈수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원글님이라도 더 휘둘리지 마시고 해결법을 찾으시길요.
47. 34vitnara78
'24.9.17 8:38 AM
(125.129.xxx.3)
지금 6-70대 대학갈 때 서울교대는 많이 어려웠어요 초등교사 인기 직업이었구요
48. 그런 과거가 있고
'24.9.17 8:48 AM
(220.117.xxx.100)
지금도 괴로운데 여전히 엄마랑 백화점 가고 그 괴로운 일을 반복적으로 벌어지게 하고 당하고 계신건가요?
저같으면 최소한으로 만나요
신발, 옷으로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딴지거시는 분이라면 애초에 그런 일이 생길만한 만남은 안 가질거예요
엄마라서 그래도 같이 시간보내고 하시는건가요?
원글과 댓글 내용이라면 얼굴 잠시 보는 것만으로 치떨려하실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엄마랑 붙어지내시는 것도 상식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원글님 사는 집에 자주 드나들게 하시는 것도 그렇고
원글님 자신을 막아주고 보호해줄 사람은 원글님 밖에 없는데 말이죠
49. sandy
'24.9.17 11:25 AM
(61.79.xxx.95)
저희 엄마도 전직 중고교 교사였는데 넘 비슷해요 ㅠㅠ
교사들 성격 이상한건 국룰인건지
50. ᆢ
'24.9.17 7:16 PM
(121.167.xxx.120)
정신과 진료 잘 하는데 찿아서 원글님이 혼자 가서 상담 받아 보시고 어머니 모시고 가보세요 이혼의 충격때문인지 뭔가 정상적이지 않아요
어머니 친정쪽으로 그런 사람 없는지 살펴 보세요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51. 이혼충격아니고
'24.9.17 9:29 PM
(211.200.xxx.116)
저렇게 이상하니 이혼당한거에요
충격은 무슨
52. 윗댓글
'24.9.17 9:44 PM
(195.91.xxx.206)
무심한 듯 너무하다..
53. 에휴
'24.9.17 10:05 PM
(61.81.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엄마같은 엄마를 둔 사람 여기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멀쩡한 공기업 정년까지 하신분
저 면접 볼때, 흰 투피스 본인사이즈대로 사입히심.왜냐 본인이 입어야하므로
구두는 본인발 230짜리 십년된거 250신는 딸에게 넘김
딸 결혼 한복보다 급높은거 맞춰서 한번입고 안입으심
딸 예물할때 본인것도 하심
지능문제는 아닌듯함 불리할땐 되게 논리정연하나, 손녀딸 먹는것도 나도 저거 먹고싶다 하심
54. ....
'24.9.17 10:16 PM
(115.138.xxx.99)
너무너무 이상해요.
지적장애보다는 정말 인격장애 같아요.
자기밖에 모르고 남의 감정 못 읽는...
55. ㅇㅇ
'24.9.17 10:17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장애 무시하나요
저건 소시오페스 이거나 경계성 성격장애인데요 지적장애 2급이거나
56. ㅇㅇ
'24.9.17 10:21 PM
(133.32.xxx.11)
경계성 지능장애 무시하나요
저건 소시오페스 이거나 경계성 성격장애인데요
한마디로 성격 파탄자
그시절 초딩 애기들을 얼마나 괴롭혔을지도 으...
57. ..
'24.9.18 12:59 AM
(220.87.xxx.237)
인격장애 쪽일 것 같습니다.
통제
님에 대한 인식이 초등학교 시절에 머물려있나봐요.
58. 혹시
'24.12.16 3:10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엄마 초등교사시고 몇년전에 서울 서쪽 남부교육청에서 명퇴하신 ㅈ선생님 (안경쓴)아니신가요
저희 애 1학년때 담임이었는데 수업시간에 자기 딸 잡혀갔었다고 이야기했대서 별 얘기 다한다 싶었고요
1년 내내 지독하게 담임맡은반 남자애들만 괴롭혀대고 면담때는 거들먹거려서 치를 떨었었거든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