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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ㅇㅇ 조회수 : 4,341
작성일 : 2024-09-16 19:10:14

원글님 안보실까봐  새글로 올려요

더워서 구토하고 머리 아프다는거 그거 열사병증상이에요

큰일납니다.

 

참지 마시고 몸아프다 하시고

에어컨 못튼다 그러시면

할만큼 하셨는데 시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그냥 집으로 가셔서

시원하게 에어컨 트시고 게토레이같은  음료수 드시고

쉬셔야해요 큰일납니다.

 

내몸은 내가 챙겨야해요

그래야 남들도 나를 챙겨줍니다

꼭 쉬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IP : 210.178.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6 7:15 PM (121.136.xxx.216)

    그 글여기저기 퍼져서 뉴스에도 좀 나왔으면 못된 남편 못된 시모

  • 2. ㅇㅇ
    '24.9.16 7:16 PM (49.175.xxx.61)

    진짜 열사병같아요. 그게 무서운게 체온조절신경이 망가져서 죽는대이

  • 3. 아휴
    '24.9.16 7:16 PM (121.166.xxx.230)

    님20년이나 며느리로 있었으면
    이젠 내목소리도
    낼줄알아야하는 연차아닌가요
    그러거나말거나 에어컨틀고
    시모가 뭐라고하면 더워서 일못하니
    에어컨 못틀게 하시면
    어머니 시누들과 명절준비하세요
    하고 집으로 와버려야죠
    정말듣는사람이 차증이 확올라오네요

  • 4. .....
    '24.9.16 7:17 PM (221.139.xxx.41)

    할매들 그러니 노인혐오가 생기는거예요.
    저희 시모도 연세드시니 땀도 안나고 더위도 덜 탄다고 에어컨 못 틀게해요. 저는 같이 안사니 망정인데 조카들이 거기 놀러가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데도 요지부동 절대 안 틀어주더라고요. 자기 손주들한테도 그러는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못견디고 잠깐 에어컨 틀면 쇼파에서 에어컨 정통으로 나오는 자리에 딱 앉아서 춥다 그만 끄자 계속 보채요.
    에어컨 바람 피해서 앉던가 아님 옷을 좀 걸쳐입음 되는데
    늙어서 그리 못되게 구시니 살만큼 사셨으니 돌아가실때가 됐구나 싶어요. 혐오는 본인들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 5. .,.
    '24.9.16 7:49 PM (59.9.xxx.163)

    저게 실화인지 안믿겨요
    남자가 얼마나 잘나야 저런 경우 겪고 참는지...
    저런 집구석은 에어컨만 저러는게 아니고 평소에도 악덕했을텐데 20년 세월이라니...

  • 6. 자기가 틀면
    '24.9.16 7:53 PM (112.167.xxx.92)

    되자나요 에어컨이 뭐라고 허락을 받나요 알아서 틀면될일을 그사람도 답답함

    세상에나 전을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 집이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송편도 얼마나 먹는다고 집에서 하며 걍 떡집에서 소량사면될것을

    백만원을 받고 글케 며늘을 부려먹는데 아파트를 사줬다그럼 할말은 없습니다만ㅋ

  • 7. ㅇㅇ
    '24.9.16 7:5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시모
    시누이
    남편..

    극복하기 힘든 한 세트 같던데요.

  • 8. 저기
    '24.9.16 7:59 PM (211.211.xxx.168)

    112님, 글 다 안 읽으셨나봐요

  • 9. 112님
    '24.9.16 8:58 PM (183.102.xxx.152)

    그 시모가 에어컨 트니까 리모콘 뺐어서 건전지 뺐다잖아요.
    원글 댓글 다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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