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겹고
간접홍보도 불공정해 보여요.
특히나 요즘처럼 응급실 뺑뺑이 상황에
진짜 그만 보고 싶네요.
너무 지겹고
간접홍보도 불공정해 보여요.
특히나 요즘처럼 응급실 뺑뺑이 상황에
진짜 그만 보고 싶네요.
개 데리고 행복한 누구도 있는데요?
나왔나보네요
개를 데리고 찍는건 처음 봤음.
또다른 누구는 응급실 대란이 가짜뉴스라고 호통까지
혹시 그게 종편이라면 채널을 지우세요
저도 그래요..
눈치도 없나봐요.
저도요. 의사랍시고 부인 무시하고
자기 서울대 의대 부인 이대 음대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