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에 덥기도 하고
직장일에 치여서
음식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딸아이가 찾는데.. 종갓집? 괜찮을까요?
종가집꺼 맛있어요. 저도 짜파게티랑 먹으려고 이번에 샀어요.
지금 깐파 만원어치 사셔서 머리만 액젓에 30분 앞뒤로 절여서 시판 배쥬스 넣고 고추가루에 버무려드세요. 30분 절이는 시간 빼고 10분도 안걸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