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거를 타선이 없네요.
모자수 나오는거 계속 돌려보네요. 너무 야무지고 귀엽고..이걸 보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ㅠㅠ
주연배우도 오디션을 몇번 몇달에 걸쳐 봤다니
아이역도 정말 잘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수 있지?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파친코 거를 타선이 없네요.
모자수 나오는거 계속 돌려보네요. 너무 야무지고 귀엽고..이걸 보고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ㅠㅠ
주연배우도 오디션을 몇번 몇달에 걸쳐 봤다니
아이역도 정말 잘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수 있지?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시즌2 8화까지 다 올라온건가요?
아니면 일주일에 1편씩 올라오나요?
지금 4화까지만 나왔어요
아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물어봐도 답이 없더라구요.
기다리는걸 못해서 다 올라오면 봐야겠어요
유튜브 숏츠 올라온거 계속 보게.되네요. 너무 귀엽고 어쩜 어린아이가 연기도 잘하는지
선자가 얼굴로 낳았다고 댓글본거 기억나네요
둘째는 선자랑 닮고 첫째는 이민호 닮고요
흙감자래요
엄청 귀여워요
강아지똥 책에 강아지똥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라요.
일본애들이 놀릴때 당당
전보칠때 시무룩
여튼 씬 나올때마다 놀랍네요.
일본어 한국말 섞어 쓰는것도 연출 잘한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쇼츠만 봤는데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디서 일어 한국어 둘다 잘하는 귀여운 알밤같은 아이를 찾았는지요.
다큰 모자수도 인상이 좋아요 ㅎㅎㅎㅎ
정말 연기천재네요
어쩜 저리 연기가 자연스럽고 잘할까요
모자수가 외할머니한테 배 타고싶다 이야기할때
그 또래 남자 아이처럼 상을 짚고 조금 어수선하게 말하는
거도 정말
디테일이 대단한 작품이네요 모자수 어린이 너무 잘해요
모자수 보면 예전 윤후같아요. 윤후도 귀여웠는데, 모자수는 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