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61495
요로 결석으로 응급실 갔더니
경증이라고 60만원 나왔대요.
병원비만 미국 스타일 가나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61495
요로 결석으로 응급실 갔더니
경증이라고 60만원 나왔대요.
병원비만 미국 스타일 가나요?
글로벌 스탠다드 좋아하더니
좋은 걸 따라 할 생각은 전혀 없고
나쁜 것은 버선발로 따라하네요.
전 눈에 뭐 들어가서 빼는데.. 9만 몇천원 나옴.
엄청 아픈데 저게 경증이라고요?
보험료ㅠ꼬박꼬박 내고 혜택도 못 받고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지역카페에서도
아기 폐렴 으로 응급실가서 검사하고 599,410원나왔다는 글봣어요ㅜㅜ
이제 응급실 비용은 쭉. 저렇게 오른건 가요?
아님
이번 추석만 한시적인가요?
다들 좋아하는 oecd 평균으로 가내보네요.
7월에 아프다고 데굴데굴 굴러서 병원응급실서 검사했는데 요로결석진단 20만원 안 나왔어요.
결석은 많이 아프다는데 경증이라니
저 돈 받으면 누가 혜택 받는건가요
윗님. 의료붕괴라고 국민들이 불안해하니
응급실 이용을 줄이겠다고 나온 대책이고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비싼 정책 유지할 겁니다.
한번 시작이 어렵지 변명구실을 찾으면 마음만 먹으면 다시 하죠.
정부 방침 지지한 분들 어디갔죠?
요로결석은 통증이 엄청난데
경증이라 참고 동네 병원 가야하나요?
저거 예전부터 응급실가면 저 금액아니예요?
돈없는 서민들은 이제 아프면 죽어야하나요. 아프고싶어서 아픈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한시적 이랬다 슬그머니 계속 저대로 갈듯.
응급실 의사들 소송이 너무 많아 이제 아무도 안한다는데
그런 대책 안 나오고선 그냥 우리가 비싸게 내는수밖에 없겠네요.
이게 비단 응급실만의 문제일까요. 앞으로 점점 더 확장될거라고 봐요.
우리만 큰일난건데 지금도 정부 잘한다 하잖아요.
아기폐렴에요?
이러면서 아기 낳으라구요?
아기폐렴이 참을 수 있는 경증인가요?
그대로 두면 모두 죽는거예요....에휴
이젠 돈 있는 사람들만 편히 응급실갈수 있어요. 돈 있는 사름들은 좋쵸. 비싸서 사람들 많이 안오니.
울 남편 등산갔다 미끄러져 올초였나
응급실갔는데 여섯바늘 꼬메고 11만원 나왔어요.
그때도 응급실 비용이 8만원인가? 더 낸거랬는데
몇배 오른건지
본인부담 경증 90%로 인상 보건복지부에서 시행령 통과 시켰어요
올해 봄에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 앉지도 서지도 눕지도 못하고 죽을거 같아서 아이들이 119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갔더니 요로결석이라고해서 살아났는데 비용은 10몇만원 나온거 같아요 고양시 명지병원이구요(저렴하고 친절한 병원이죠)
59만원이면 ㅎㄷㄷ하네요 물잘마셔야 겠어요ㅜㅜㅜ
주사 잘못 맞아 쇼크와 응급실 실려간적 있었는데 10만원 안 나왔는데 이젠 30만원 내야겠네요?
3차병원 응급실만 해당되는거 아니었나요? 2차병원까지 이렇게 하면 너무 심하네요. 성인, 노인들 감기약 이런거 올리라고요. 실비 마구 타먹는 병원들 관리감독하고 범죄.특히 성범죄 의사면허 박탈하고요.
경증의 기준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요로결석은 처음 걸리면 뭔지도 모르고 죽을듯이 아프거든요
의사들이 돈을 더 받는게 아니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줄 돈을 국민들이 부담하는거 아닌가요.마치 의사가 돈 더 받아가는거처럼 속이네요..하..
앞으로는 죽을 병도 경증이라고 하겠어요
하는 정부나 대통령, 0부인
화납니다.
추석연휴기간동안만 본인부담율 90% 인게 아니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런거군요
이러면 의료보험을 민간에서 드는게 낫다는 소리가 슬슬 나오겠네요..
드디어 시작이군
경증은 90% 본인 부담율 인상 확정했어요.
보건 복지부가
주술 2000명을 시작으로
복지부관료들과 보험사, 2차병원원장 들의 카르텔이
맞나보네요
목소리 나오면 경증이래요
심정지만 중증이겠네
드디어 OECD평균 병원비구나
많은 언론에서 추석연휴 5일간만 본인부담율 90% 인 걸로 호도하는 기사를 냈는데 실제는 9월 13일부터 영원히 계속인 거였어요.
사람들이 추석 기간에 해외여행가거나 장거리 이동 등으로 뉴스를 잘 못볼텐데요
의사들이 돈을 더 받는게 아니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줄 돈을 국민들이 부담하는거 아닌가요?
—->>>
맞아요. 매달 내가 내야할 건보료는 안내리는데
내 권리만 줄어드는거
경증으로 볼 수 있지만, 그 고통은 응급실 안가고 못견디는 고통인데요
윤석열같은것이 대통령 되니 국민들이 너무 힘드네요
목소리 나오면 경증????
입다물고 있으면 되는건가요?ㅋ
아무리 아파도 죽을 병 아니니까 꾹 참으라는 거네요.
미국처럼 보험 없으면 병원비가 무서워서 집에서 타이레놀 먹으면서 참는 세상이 오려나요... 말도 안 돼 저러고 어떻게 살아 했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군요:
이번 정부 찍어주고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한테만 이번 정부 정책이 해당됐으면 좋겠어요.
똥멍청이들 때문에 이게 무슨 피해인지!
미국에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가니 응급 아니라고 한달인가 두달뒤 예약해줘서 진통제 먹고 버티다가 초음파로 쇄석술.
비용이 천만원 훨씬 넘게 나왔다는듯.
한국에선 개인병원 야간진료하는 곳 가서 보험 안돼도 백오십만원 들었대요.
건보돈은 돈대로 다 쳐쓰고 병원비는 올리 완전 나라 망치는 놈임.
병원을 떠난 의사들 때문에
응급실 비용이 오르게 된거지
의대증원 찬성한게 무슨 응급실 비용 인상 이유라고
거기다 갖다 붙이기는.
서서히 데워지는 물에 개구리가 죽는다죠..
의사단체들은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9차례 집단행동을 했고, 사실상 ‘전승’을 거뒀다. 의료대란을 견디지 못한 정부가 번번이 ‘백기’를 든 탓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상황에서도 전공의의 80%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비웠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논의가 나올 정도로 코로나 팬데믹이 심각하던 상황이었다.
요로결석은 갑자기 아플수도 있는건데 경증이라고 비싸게 받는건 어이없네
맹장도 터지기 전에는 경증, 터지면 중증 이럴건가?
걸핏하면 병원 떠나서
자신들 이익을 지켜내는 수단으로
의료대란 사태를 이용한 의사들이 문제의 원인
문정부 보다 낫다는 2번 지지자 있던데
자신은 평생 응급실 갈 일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님 응급실 비용 걱정 1도 없는 부자일까요?
요로결석이 경증이요?
산통보다 더 아프다던데..
근거 없고 맥락 없는 2000명 증원이 옳다고 보는 모양이라 더 어이없네
병원 떠나 의료대란 야기한 의사들 탓이 아니라
정부 탓 하는 사람들 뭥미?
1명 증원도 반대하잖아욧!
미국은 국민건강보험이 아니고 개인보험으로나 한대지
우리는 국민건강보험 잔뜩 떼어가면서 경증이라고 수십만원 내라고 하면
열받죠.. 한달에 내는 건보료가 얼만데 진짜..
건보료 많이 낸다고 병원비 깎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노후준비 간당간당한 수준의 사람들이 제일 피해 많이 입는듯
의대 정원이 약 3000명인데
협의도 없이
의댕에서 준비도 안 되었는데 2000명 증원 확대 발표후
몇달동안 타협은 없다고 한 정부는요?
현 의대 정원이 약 3000명인데
협의도 없이
의대에서 준비도 안 되었는데 2000명 증원 확대 발표후
몇달동안 타협은 없다고 한 정부는요?
알바 하나 애쓴다?
그래서?
치료비올려 병원 못가게하는게 너한텐 답인거네
일단 너먼저 응급실 갈일 당해라
영수증 사진도 한장없는데..
응급실에서 어떤 검사랑 치료늘 받았는지도 모르고..
저 요로결석으로 오전에 응급실가서 ct찍고 진통제 3번더 들어가서30만원 넘게 나왔는데
응급실이 야간비용 더 붙고 주말.휴일 비용 더 추가되긴해요.
의사들은 개인이고 치료하는거지.
젊은 의사들은 소송걸리고 미래없다고 나간 거 아녜요?
병원비 올리고 말고는 정부가 하는 건데
의사가 먼 힘이 있다고.
이번에 보니 정부가 하는대로
걍 당하고만 있던데
정부가 갑이에요.
병원비 정하고 의사들 설득시키는 게 행정력
그동안 타협 없다고 한건 대통령과 정부예요.
(검색좀 해 봐요)
~~~~~~~~~~~~
의학한림원, 의대 증원 300명 제안 "조정 매년하자"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843
영수증 사진도 한장없는데..
응급실에서 어떤 검사랑 치료늘 받았는지도 모르고..
저 요로결석으로 오전에 응급실가서 ct찍고 진통제 3번더 들어가서30만원 넘게 나왔는데
응급실이 야간비용 더 붙고 주말.휴일 비용 더 추가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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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용이 맞을거예요. 위암수술하신엄마 토요일 저녁ㅈ복통으로 응급실 아는사람통해 어렵게 갔었는데 복부엑스레이, 피검사, 해열제 진통제 주사 해서 56만원 정도였는데 자기부담금은 15만원정도 냈어요.
영수증 사진도 한장없는데..
응급실에서 어떤 검사랑 치료늘 받았는지도 모르고..
저 요로결석으로 오전에 응급실가서 ct찍고 진통제 3번더 들어가서30만원 넘게 나왔는데
응급실이 야간비용 더 붙고 주말.휴일 비용 더 추가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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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용이 맞을거예요. 위암수술하신엄마 토요일 한달전쯤 저녁복통으로 응급실 아는사람통해 어렵게 갔었는데 복부엑스레이, 피검사, 해열제 진통제 주사 해서 56만원 정도였는데 자기부담금은 15만원정도 냈어요.
그런데 너무 웃긴게 주말 응급실 평일 진료보다 비싸 해열제 먹고 진통제먹고 참다참다 가는거 아니었어요?
지들이 의료대란 만들고 비싸면 아무나 못오니 혼란해결방법이 저거라구요? 머리좋고 배운거 많은 머리서 나온거보니 의료민영화가 큰그림 일수도
어이없네 님
좀 알아보고 올리세요.
윤석열말 철썩같이 믿고 같이 병신되지말고.
무슨 의사가 백전백승이예요.
정부랑 싸워서 이기긴 누가 이긴다구.
이기적인 의사들이 반년넘게 버티는거보면 진짜 이상한 정책인거지..
무분별하게 늘리다 의사 과잉이라 줄인것도 정부고(영상 찾아보슈)
의약분업도 건보 부담된다고 반대했는데 시행했고 결국 김대중이 사과했지요.
의전원 제도도 의대교수들이 반대했었어요. 군의관이나 공보의 수급문제와 여타 문제점 얘기했는데도 정부는 강행했고 결국 의사들이 말한 문제점이 드러나서 폐지했어요.
매번 의료계가 정부한테 진거고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하자한것도 일방적으로 깬거구요.
요즘같은 시대에 유튭만 쳐봐도 당시 뉴스나 영상 다 나오는데...
약대도 약전으로 가서 연구인력이 안온다는 기사 심심찮게 나오더니 결국 다시 약대로 회귀...
정부가 잘한게 뭐가있다고...
윤같은 애가 씨부리는 말만 앵무새처럼...ㅉ
미국에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가니 응급 아니라고 한달인가 두달뒤 예약해줘서 진통제 먹고 버티다가 초음파로 쇄석술.
비용이 천만원 훨씬 넘게 나왔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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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인가요? 요로결석인데 그덯게 오래 버티는 게 가능한가요?
의료보험이 싼 거라 그런 건가요?
미국에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가니 응급 아니라고 한달인가 두달뒤 예약해줘서 진통제 먹고 버티다가 초음파로 쇄석술.
비용이 천만원 훨씬 넘게 나왔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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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인가요? 요로결석인데 그렇게 오래 버티는 게 가능한가요?
의료보험이 싼 거라 그런 건가요?
엄청 아프다지만
죽을병은 아니고 전화로 응대할정도는 되니 경증 맞지요..
차관님 말씀이신데...
응급실이 이제는 부의 상징이 되려나요...
저도 작년에 몸 종기터져 열나고 난리나서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외과에서 치료하기 어렵다고 피부과 전문의에게 넘김
약 25만원 나왔는데
지금으로 하면 죽을 병 아니라고 60만원 나올듯요.
말이 종기지 위치가 안좋아 죽을듯 아팠거든요. ㅜㅜ
병원 잘 돌아간다면서요
무슨 전공의 탓을 해요
그냥 정부는 이 틈에 응급실 비용 올리고 싶었던거죠
원래 정부가 원하던 거였어요
정부는 경증으로 돈 나가는거 싫어해요
무슨 정부가 국민을 그리 챙겼다고
제가 몇 주 전에 요로결석 방광염 다 경증이라고
다들 조심하라고
그리고 82에 중증 경증 묻고 응급실 갈거냐고 했더니
역시나 바로 아래 그런 글 있네요
뚜벅뚜벅 OECD 평균 갑시다
2찍들이 원하는세상이네요ᆢ 본인이나 본인가족이 아파서 큰일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요ᆢ 보통 사람들이 참다참다 너무 아프니까 응급실가는거지 이제 병원도 서민들은가기힘들겠네요ᆢ
그리고 요로결석 무지아파서 집에서견디기 힘들어요ᆢ
총리가 응급실 대란 가짜뉴스라더니
응급실 병원비는 왜 올린겨?
머야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