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가닥가닥 나다가 많아지는 거 아니었나요??
45세인데 흰머리가 가닥가닥 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물이 빠진 듯하게 나네요
이건 뭐죠ㅜㅜ
양가 집안에 흰머리 자체가 적으셔서
저도 안 날 줄 알았건만..
청천벽력이에요..
가닥가닥 나면 뽑을 수나 있지..
머리 색깔이 완전 흰색은 아닌데
전체가 반투명이에요ㅠ
뿌염 시작했어요 그래서..너무 급작스럽네요
흰머리 가닥가닥 나다가 많아지는 거 아니었나요??
45세인데 흰머리가 가닥가닥 나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물이 빠진 듯하게 나네요
이건 뭐죠ㅜㅜ
양가 집안에 흰머리 자체가 적으셔서
저도 안 날 줄 알았건만..
청천벽력이에요..
가닥가닥 나면 뽑을 수나 있지..
머리 색깔이 완전 흰색은 아닌데
전체가 반투명이에요ㅠ
뿌염 시작했어요 그래서..너무 급작스럽네요
노호하는것이 서서히 온다기 보다는 뚝 떨어지고 그 상태 유지하다 또 뚝 떨어지고 이렇게ㅡ계단식으로 노화가ㅜ와요
노화라는것이 서서히 온다기 보다는 뚝 떨어지고 그 상태 유지하다 또 뚝 떨어지고 이렇게ㅡ계단식으로 노화가ㅜ와요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지거나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거 아닌가요?
저는 스트레스 크게 받을 때마다
흰머리가 확 늘어요.
경험상 스트레스 받으면 엄청 올라오ㅓ요
요새 뭐 신경 쓰거나 몸이 아프시다거나 급작스럽게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셨나요
청천벽력이라 생각마시고 받아들이세요.
더 일찍부터 나는 사람도 많아요.
인데 흰머리가 늘어나는 거 보면 좀 슬프긴 합니다.
근데 청천벽력까지는 아니에요. 사람 늙어가는 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죠.
갑자기 많아지더라구요 받아들여야지요 그래도 빠지는것보단 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