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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없는데 말년복록이 있다는데

ㅇㅇ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24-09-15 14:10:12

제가 어디 보러 가면 항상 말년에 복이있데요

 

지금40대 초반이고 결혼도 안했고 애도없고

심지어 전세보증금 뜯겨서 수천만원 소송중이고

근데 독설로 유명한 점쟁이도

나보고 화류계 팔자라는 무당도

하나같이 말년에 복이 들어온다 하는데

뭔 복일까요 그것이?

IP : 223.39.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5 2:13 PM (219.241.xxx.152)

    복이 있을수 있죠?
    재혼 했는데 자식들이 효도
    늙어서 귀인을 만나 잘 챙겨줌
    요양원 간병인을 잘 만나 늙어서 도움이 됨
    여러가지 복이 있죠

    지금 자식있어도 또 어찌 될지 모르고
    그러니 인생은 모른거죠

  • 2. ....
    '24.9.15 2:13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 없는데 자식복 말년복이 있어요.
    알고 보니 자식 같은 남편을 두었.... 공부시키고. 우쭈쭈 해 주고.

  • 3. ....
    '24.9.15 2:13 PM (211.234.xxx.133)

    사업 시작하면 대박 난다던지, 로또 당첨된다던지, 소액으로 주식 시작했는데 수익이 잘 나던지 뭐 그런 거 아닐까요..

  • 4. ..
    '24.9.15 2:14 PM (112.154.xxx.60)

    점은 믿거나말거나로 생각하지만
    그게 뭐든 복이라는데 좋은거 아닐까요??
    소송 중이시라니 잘 해결되시길 바리고 혼자일수록 건강챙기세요
    그래야 말년복 뭔지 겪어보죠

  • 5. .....
    '24.9.15 2:15 PM (211.108.xxx.114)

    자식 없는 사람은 돈이 자식이라면서요. 말년에 돈복이 있으시려나보다 생각하세요

  • 6. 글쓴이
    '24.9.15 2:16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제가 말년때 애가 효도하려면 지금애가 10살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자식복이? 입양이라도 하나요 입양은 미혼은 못할껀데

  • 7.
    '24.9.15 2:17 PM (219.241.xxx.152)

    아뇨
    재혼했는데 그집 새자식들이 착해서 챙겨줄지도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주위보면

  • 8. ..
    '24.9.15 2:18 PM (182.221.xxx.146)

    그냥 점쟁이들이 말하는 위로 아닐까요
    50다 되도록 없이 사는 사람 위로

  • 9. 글쓴이
    '24.9.15 2:19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돈보다도 직업적으로 잘나가고 싶은데 그것도 포함되까요
    (가령 뭐 지금은 어디작은곳 직원인데 나중에는 큰 기관의 기관장)

  • 10. ...
    '24.9.15 2:20 PM (223.62.xxx.129)

    저도 말년복 있다는데,
    초년, 중년에 비해 상대적인거 아닐까요.
    50 되니 예민함 사라지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태도로 맘이 편해졌어도. 이것도 복일런지

  • 11. ..
    '24.9.15 2:21 PM (223.38.xxx.82)

    저는 자식이 정신적인 문제있고
    몸도 희귀성 질환 약하게 있는데
    자식복있대요

  • 12. 모름
    '24.9.15 3:21 PM (58.143.xxx.27)

    애완동물 유튜버로 대박 날수도 있잖아요.
    앵무새 루이 김유정 부르는 거 천만이 봤대요.

  • 13. ㅇㅇ
    '24.9.15 5:44 PM (125.187.xxx.79)

    박막례할머니같이 스타될수도있고
    투자대박나서 부자될수도 있죠

  • 14.
    '24.9.15 7:3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복의 크기가 달라서 말년 복이 있다는게 지금 형편보다 낫다는거지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요
    마음 편하고 근심 걱정이 없어요
    돈은 남에게 빌리지 않고(대출 없고)
    자급자족 하고 있어요
    제가 살아온 과거를 생각해도 지금이 제일 평온하고 감사함이 생겨요

  • 15. 알 수
    '24.9.15 8:49 PM (220.117.xxx.35)

    없어요 60애도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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