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시는 시어머니가 70되시면서
수도권 사는 제가 제사를 모셔왔어요.
근데 요즘 다들 차례는 안 지내는 분위기인데
차례를 안 지내려면 지난 차례때
조상에게 고하는 인사가 있다는데
그걸 못했으면 이번 차례에 무얼 하면 될까요?
시어머니도 편찮으시고 저희 집도 일이 많고
산 사람들이 정신이 없어서
차례까지 지내야 하나
마음이 심란해서 여쭤봅니다.
지방 사시는 시어머니가 70되시면서
수도권 사는 제가 제사를 모셔왔어요.
근데 요즘 다들 차례는 안 지내는 분위기인데
차례를 안 지내려면 지난 차례때
조상에게 고하는 인사가 있다는데
그걸 못했으면 이번 차례에 무얼 하면 될까요?
시어머니도 편찮으시고 저희 집도 일이 많고
산 사람들이 정신이 없어서
차례까지 지내야 하나
마음이 심란해서 여쭤봅니다.
절이나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로 마지막이다 고하고
날 좋을때 납골당이나 산소로 갑니다
요즘 추석 차례는 안 지내는 집 많죠?
일단 이번 차례는 작년 차례에 마지막이다 못 고했기에
지내야하네요.
이번 차례는 저하고 아들하고 둘이 지내고
납골당 산소도 우리나라 땅끝이라 둘이서는 못 가네요.
일단 이번은 지내고 볼 일이네요.
저희는 성묘 납골당 대신 했어요.
의식이나마나 별 것 없어요
이번이 마지막 차례 (혹은 제사)입니다 다음엔 산소에 찾아뵙겠습니다.
뭐 이런 요지를 말하고 절하고 끝낸 듯하네여
제사가 아니에요.
마음에 걸리시면 매우 간단하게
술이랑 포 과일 몇개 정말 간단하게 올리시고
더이상 못 뵙는다고 마음속으로 이야기하고 끝내세요.
그러니까 시어머니나 다른 형제들도 안 올라오는 거죠?
정말 간단하게 올리시고 끝! 하시면 됩니다.
차례는 제사가 아니라는 말이 새롭습니다.
그러네요.차례는 제사가 아닌 걸 못 깨닫고 살았네요.
생각보다 차례 안 지내는 방법이 간단하네요.
답글 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추석연휴 편안히 보내세요.
차례는 명절등에 지내는 제사에요..
국어사전에도 그리 나오구요
기일에 지내는 제사
명절에 지내는 제사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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