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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집 제사 없애라 마라 (글추가)

....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24-09-15 13:13:33

저도 시집 제사에 대한 안좋은 기억 많고

제사에 대한 형식이나 의미

다 부질없다 생각하지만

명절스트레스 얘기하면 꼭

제사 없애라 마라

심지어 미개한 집구석이네

가난한집일수록 제사 집착하네

조상덕보는집은 해외여행가네 어쩌구...

글의 요점보다

제사라는 단어에만 꽂혀 

악플 배설하는 사람들 

제발 본인삶에 집중하고

남의집 제사 없애라마라 극단적인 댓글은 좀

자제해주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의도한대로 글이 전달이 안된것 같아

덧붙여요.

 

댓글로도 적었지만 

저도 며느리고 시집제사 15년 지내면서

부당한 노동착취에 치를 떨던 사람이라

제사 찬양자, 옹호자는 아니예요

시부모 두분다 아프신뒤로  제사를 안지내게된지 몇년 됐지만  명절되면 예전 생각이 불쑥 떠올라 아직도 마음다스려야 하고

23년 결혼생활중 제사에 대한 일화 한토막을 글로 적으려해도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 못잡아

쓰고지우길 수백번은 한것 같아요

그만큼 비상식적인 일이어서 글로쓰기 힘들었덧것 같아요.

 

댓글중에

제사없애라 마라가 왜 악플이냐

그런말 듣기 싫으면 왜 하소연글 쓰냐는 글에 답하자면..... 82쿡을 아끼기 때문이예요

 

제사를 없앨 용기와 베짱이 있다면 하소연 글을

왜 쓰겠어요?. 그냥 맞서 싸우거나 안하고 말지...원글이가 하고자하는 말의 요점보다 본인 감정투사해서 감정 배설하는 글이 부쩍 늘어난것 같아서 안타까워 썼어요. 

예전의 82는 안그랬는데...

라고하면 시대가 변했다, 더 강력하게 바꿔야 한다 하겠지만....

82쿡 자게는 원래부터 일상에서 궁금한것, 속상한것 나누던 곳인데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글들이 많아  오히려 상식적인 댓글들이 묻히더군요.

극단적인 댓글다는 순간은 시원할지 몰라도 제사에 대한 혐오가  82쿡 대세론이 되길 바라진 않아요.   욕하면서 닮아간다고...어느님 댓글처럼 시가의 부당한 강요나 막말과 다를게 없잖아요.   

친구때문에 속상한 아이한테 왜 바보같이 당하기만 했어?

너도 갚아주지  울긴 왜 울어? 그 친구랑 놀지마... 그러나요? 

아이가 아닌 어른이니까 하소연하면 막말해도 되나요?  혐오 받아도 싸다구요?

좀 솔직해집시다..

힘들어하는 글쓴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감정 투사해서 글로 배설한적 없으신지... 

지우긴 했지만 저도 한두번 그랬던적 있거든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 다는 사람보다

대충읽고 본인 경험에 비춰 함부로 속단하고

무책임하게 비아냥거리는 댓글들...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극단적인 말에 호응하고..안그런가요?

제사옹호글이 아닌

혐오를 부추기는 극단적인 댓글에 대한

문제제기글인데 

공공의적으로 간주하는 댓글들보면서

괜히썼나 싶지만 그냥둡니다.

IP : 221.165.xxx.120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9.15 1:18 PM (211.55.xxx.180)

    전통으로 알고 사시던 아버님
    아파서 돌아가시니 가정의 평화가 왔네요

    외식한끼하고 땡

  • 2. ......
    '24.9.15 1:18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거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이지 남의 일에 가타부타 할 필요가 없죠

  • 3. .,.
    '24.9.15 1:18 PM (112.154.xxx.60)

    안극단적인데요?
    누구의 희생으로만 차려지지 않는다면 아무로 뭐라 안해요.
    요즘도 며느리가 장봐서 직접 손수 하길 바라는 미개한 집구석이 대부분인데...
    혐오받아도 싸지.
    누가 요새 제사에 목숨거누 ... 어느세상에 있나?
    현대가빼고는 못사는 집이 며느리 앞세워 제사에 목숨거는게 대부분..

  • 4. 그죠
    '24.9.15 1:19 PM (1.240.xxx.21)

    각자 알아서 할일에 배놔라 감놔라

  • 5. ...
    '24.9.15 1:21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명절 근본없는 상차림과
    며느리의 부당한 노동이 핵심입니다.

    며느리는 친정에 못가게 하고
    갑자기 가문 따지며 하루종일 부치는
    어마어마한 양의 전들, 이어지는 술상..
    그리고 대놓고 내놓으라 하는 명절 비용!

    시모 시누이들 동서 올케 여자들의 갑질과
    신경전..
    이건 유교도 아니고 우리나라 전통도 아니에요.
    제사가 좋은 원글님은 지내시면 됩니다.

  • 6. ...
    '24.9.15 1:21 PM (221.165.xxx.120)

    제 글이 어려운글이가요?
    요점은 안보고 자기 감정을 투사시켜 혐오를
    합리화시키는 댓글이 있네요

  • 7. 맞는말요
    '24.9.15 1:22 PM (223.38.xxx.71)

    결국 지금 명절 문화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난 눈치 보면서 누가 이래라저래라
    그게 스트레스 이유인 거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멀리사는 가족들 오랜만에 모여서
    맛있는 거 먹고 하하 호호 놀면
    무슨 스트레스가 있을까요.

    그냥 각자 자기 집에서 알아서들 좀 하세요.
    제사상을 들어 엎든 시가 식구 멱살을 잡던


    독립은 내 손으로 하는 거에요

  • 8. ㅇㅇ
    '24.9.15 1:24 PM (122.47.xxx.151)

    여긴 제사 없애는게 정의구현 이라

  • 9.
    '24.9.15 1:24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식구는 별로 없지만 거창하게 했는데
    이젠 진짜 조그만 한상에 극 단촐하게 하고
    추석에 대청소나 하고 가족과 외식 영화나 보려구요
    우리가 즐겁게 지내면 현명한 조상들은 가장 좋아할 듯

  • 10. ...
    '24.9.15 1:26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논리적 반박을 못하는
    분들이 항상 '혐오'라는 말로
    포장하더군요.
    원글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세요.
    화가 나서 아랫사람에게 명령하듯이 적었잖아요. 본인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혐오인가요?

  • 11. 00
    '24.9.15 1:28 PM (118.235.xxx.184)

    내가 준비해서 차리고 만족하는 건 안말려요.
    그 과정에 며느리들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동원되어야 하니 문제인거죠.

  • 12. ..
    '24.9.15 1:28 PM (175.223.xxx.131)

    진짜 지지리 못사는 집만 제사랑 명절에 모여 음식하던데...
    그게 종교이지 신념마냥... 자기위신 세우는 일종의도구?
    제사를 누가 없애래요? 누가 없애랠수가 있나?
    자기자신이 노예마냥 평생 하던데...
    그래서 미개하다 소리도 나오는거고..
    세상 바뀐거 모르고 그거 하고있으면 덕본다 생각하니...
    남은 음식버리고 싸가라고하고..
    못사는데 그런데는 낭비가 엄청남

  • 13. 여태까지
    '24.9.15 1:28 PM (118.235.xxx.53)

    안하겠다는 사람 붙들고 늘어져 하는게 도리라던 사람들이 제사를 주도했죠.그사람들이나 남한테 하라고 하지말아야합니다

  • 14. 꽃노래도 한두번
    '24.9.15 1:31 PM (125.132.xxx.178)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는데 본인도 알고 화나는 거 잘 삭이고 있는데 자꾸 지적하니 화날 만 하죠. 솔직히 정말 아무 문제의식없이 행복하기만 하다면야 옆에서 무슨 소리를 하든 흥하고 말죠.

  • 15. ...
    '24.9.15 1:32 PM (221.165.xxx.120)

    39.7님 제가 어느부분에서 화를 내고 명령하듯 적었나요?
    저위에 혐오받아도 싸다는 댓글에 합리화시키지마라고 한건데요.

  • 16. ...
    '24.9.15 1:32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본인 삶에 집중하라면서
    원글님은 왜 화가 나셨을까요?
    원글님이야말로
    본인 삶에 집중하세요.

    성균관 유학자들도 차례상에 기름진 음식
    올리는 게 아니다! 라고 하셨답니다.
    어동육서×, 홍동백서×--- 이거 다 우리전통
    아니래요.
    해외여행 가도 그나라 맛있는 음식으로
    잠깐 추모하면 된다고도 했네요.
    성균관 학자들도 지금의 명절 상차림
    잘못됐다 인정하시잖아요.

  • 17. 대배
    '24.9.15 1:32 PM (161.142.xxx.165)

    제사때문에 음식 준비가 힘들다. 먹지도 않는 음식 제사때문에 힌다. 이런류의 푸념글들에 제사 없애라는 댓글 달리죠.
    힘들다는 말을 말던가.

  • 18. ...
    '24.9.15 1:34 PM (115.138.xxx.202)

    제사 없어질까봐 무서운 시모 글이네요.

  • 19. 본인이
    '24.9.15 1:34 PM (172.224.xxx.30)

    하거 싶은 시람은 혼자 준비하면 됩니다
    누가 오네마네 돈을 주네마네 라는 말하지 말고요
    아들 오라하지도 말고요. 하고싶은 사람 혼자 지내면 됩니다.

  • 20. ...
    '24.9.15 1:35 PM (114.204.xxx.203)

    신세한탄 하니까 없애라고 하는거겠죠
    난 즐거워 하는데 그럴까요

  • 21. ...
    '24.9.15 1:3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예법 지침서인 ‘주자가례’에도 차례상에 술 한 잔, 차 한 잔, 과일 한 쟁반을 차리고 술도 한 번만 올리고 축문도 읽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은 2022년 당시 “차례는 조상을 사모하는 후손들의 정성이 담긴 의식인데 이로 인해 고통받거나 가족 사이에 불화가 초래된다면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

  • 22. ----
    '24.9.15 1:38 PM (183.98.xxx.72)

    표현은 과격했겠지만 없애는 게 맞죠.... 누가 그걸 하고 싶어하곘어요. 전 제사없지만,, 과격하게 주장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원글님은 이해가 잘 안되요.. 제사하기 원하신다면 혼자 준비하세요.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마시구요. 그러면 누가 뭐라고하겠어요. 제사음식하는게 난 괜찮고 취미야,,이러면 누가 뭐라하곘어요.

  • 23. 82
    '24.9.15 1:42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거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이지 남의 일에 가타부타 할 필요가 없죠 2222222222

    여기 시어머니들도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완장짓 하는 사람들 많죠

  • 24.
    '24.9.15 1:42 PM (219.241.xxx.152)

    맞아요.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 거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그만이지 남의 일에 가타부타 할 필요가 없죠 2222222222

    여기 시어머니들 마인드처럼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완장짓 하는 사람들 많죠

  • 25. ...
    '24.9.15 1:43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제사라는 단어에만 꽂혀
    악플 배설하는 사람들
    ...........
    원글님 문해력 좀 키우세요.
    제사라는 단어에 꽂혀 악플 쓴 사람 없어요.
    남존여비
    부당한 가부장제의 단점만 남은 허례허식과
    맞벌이 하는 며느리의 고단함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뼈를 갈아넣는 노동 강요의
    문제점을 이야기 한거에요.
    그리고 지금 유교 믿는 사람 있어요?
    지금이 농경시대인가요?

  • 26. ㅇㅇ
    '24.9.15 1:44 PM (118.235.xxx.184)

    하기 싫은 사람 안 하면 그만인데
    며느리들 하기 싫다고 안 가도 뭐라 안 할거면 인정해요.

  • 27. 그동안
    '24.9.15 1:46 PM (223.39.xxx.234)

    하기싫어도 이어진게
    제사말고 하는거 없는 여자들의 진두지휘하는 자기효능감과
    사회적분위기때문이었으니
    제사헛짓이라는 사실과 지내지말자는 분위기
    형성을 위해서겠죠
    그래도 하고싶음 하면되죠

  • 28. ....
    '24.9.15 1:46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노비 출신 집안이 잘 알지 못하고 양반 흉내 내서 제사 거하게 지내느라 허리 휘는 것 같아요
    양반 집안은 대대로 지내는 양식이 거하지 않더라고요

  • 29. ....
    '24.9.15 1:48 PM (39.7.xxx.79)

    족보를 사거나 노비 출신 집안이 제사를 원래 지내본 적 없어서 잘 알지 못하고 거하게 지내는 게 좋다 생각해 허리 휘는 것 같아요
    양반 집안은 대대로 지내는 양식이 거하지 않더라고요

  • 30. ...
    '24.9.15 1:49 PM (221.165.xxx.120)

    논점에서 자꾸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는데
    명절스트레스 관련글에 달린 댓글들
    글의 요점과 상관없이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얘길 하는건데 성균관유학자 얘긴 왜하시나요?

    제사에대한 가치관과 의미는 집집마다 다를수 있고
    부당하게 노동착취 당하면 당사자가 알아서 할일...
    자게에 하소연좀 했다고
    미개한 집구석
    제사를 없애라마라 남의집안 깔아뭉개는
    극단적인 댓글러들한테 쓴겁니다

  • 31. ..
    '24.9.15 1:51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부자말고는 요새 어디가서 제사 한다고하면 며느리 보기 힘들텐데... ㅎ
    못사는건 그렇다쳐도 생각이 깨이지못한 인간들은 더 노답.
    아니면 혹시 제수용품 파는 장삿군?
    ㅎㅎ

  • 32. ㅇㄱㄴㄱ
    '24.9.15 1:57 PM (161.142.xxx.165)

    아니 그니까 하소연은 왜 하는데요. 힘들다 짜증난다 글을쓰니 제사 없애란 소리 안 나올수가 없죠. 제사 없애지 않는한 해결이 요원하잖아요

    제사의 의미ㅎㅎ가 집집마다 다를게 없죠. 죽은 자에게 음식과 제물을 봉헌하는 것. 하지만 윗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제사에 대한 의미는 본래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 여자들의 노동을 착취하는 것으로 변질되었으니 없애자는 의견에 저는 상당부분 동감입니다만.

  • 33. 다떠나
    '24.9.15 1:58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재산 받았음 남들 볼게 아나라 이유 불문 제사 지내야할 의무죠.
    미풍양속이기도 하고요.

  • 34. .....
    '24.9.15 1:59 PM (180.69.xxx.152)

    수백년간 제사를 지내야 뼈대 있고 근본 있는 집구석이고 자손이 복 받는다....라며
    전 국민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던 거에 비하면

    현재 남의 집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하는건 새발의 피도 안될것 같습니다만...

  • 35.
    '24.9.15 1:59 PM (121.161.xxx.111)

    여기서 해외여행간다허고 제사안지낸다하지
    현실은 제사 지내는집이 더 많을걸요.

    제사지내는게 미개하다는 인식이 널리널리 퍼져서
    다 없어져버렸음좋겠어요. 21세기에 시집이란곳에가서
    여자의 노동력으로 대량생산한 맛없는 음식 나눠먹고도
    남아서 정이랍시고 나눠 싸가 담날만되도 아무도 안먹어서
    버리는짓을 반복적으로하고 있어요.
    제사 없애자는 캠페인이라도해야 인식이 바뀔려나요.

  • 36. ...
    '24.9.15 1:59 PM (221.165.xxx.120)

    저도 며느리고 시가 제사 15년 지냈어요.
    부당한 노동착취 저도 치떨릴만큼 당해서
    어지간한 성토글 다 공감해요.
    그렇다고 그런 글에 내 감정 투사시켜
    악플단적은 없어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적어도 극단적인 댓글은 지양하자는 뜻으로 쓴건데
    왜 저를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

  • 37.
    '24.9.15 1:59 PM (211.234.xxx.14)

    뜬금없이 제사 지내지 말라..가 아니라
    명절 스트레스 하소연 글에 달린 댓글이라는 거잖아요
    하소연은 뭐하러 해요
    할거면 즐겁게 하든지 싫으면 없애야 맞죠
    원글님이야말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조상 덕 보는 사람은 여행가는 거 맞고
    미개한 집에서 제사 고집 더 부리는 것도 다 맞는 말인데요
    그게 왜 악플이라는건지???

  • 38. .
    '24.9.15 2:02 PM (118.235.xxx.57)

    기독교인들이 많아지면서 제사에 대해 혐오하는 글이 많아지는것같기도 해요

    집안에 기독교인들어와보니 어떻게든지 나쁘게 말하는걸 느꼈어요

  • 39. 나참
    '24.9.15 2:03 PM (113.210.xxx.154)

    제사 지내지말라는 말이 왜 악플이고 극단적인거죠.
    명절에 제사힘들단 하소연글에 아주 적절한 댓글 아닌가요.

  • 40. 나칭
    '24.9.15 2:04 PM (113.210.xxx.154)

    그럼 우쭈쭈 고생하십니다. 조상님들께 잘 하시니 복 받으실거예요 이러나요.

  • 41. 웃긴다
    '24.9.15 2:0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러면 불평을 하지 말아요.
    지팔지꼰인데 왜 투덜대요?
    강박장애 있는 사람이 외식하고 더럽다고 투덜대는거랑 똑같죠.
    외식을 하지 않거나 입을 닫거나

  • 42. 웃긴다
    '24.9.15 2:06 PM (58.143.xxx.27)

    그러면 불평을 하지 말아요.
    지팔지꼰인데 왜 투덜대요?
    누칼협 제사인가요?
    왜 저 좋다고 지내고 뒤에서 딴 말이에요?
    강박장애 있는 사람이 외식하고 더럽다고 투덜대는거랑 똑같죠.
    외식을 하지 않거나 입을 닫거나

  • 43. ...
    '24.9.15 2:07 PM (222.106.xxx.85)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하소연은 왜 하는데요. 힘들다 짜증난다 글을쓰니 제사 없애란 소리 안 나올수가 없죠. 제사 없애지 않는한 해결이 요원하잖아요 222

    원글님은 내 눈에 거슬리면 악플이라고 너무 막말하시는데
    제사 없애는 거 아니면 그 하소연한 문제점이 달라질 게 없어보이니까 그리 말하는거겠죠
    남의 집 일에 이래라저래라가 싫음 자기 집안 문제 자기집안에서 끝내는게 맞지않나요?
    우리 집은 이러쿵저러쿵해서 내가 너무 힘들어요 하소연은 하고 싶고
    문제는 이거다 없애는 게 답이다 하는말은 감히 우리 집 일에 이래라저래라라서 듣기 싫은건가요? 그런 말 하면 악플이고 나는 그런 극단적인 말은 안하는 우아한 여자고 여기서 자기 뜻에 거슬리는 말 하는 사람은 핵심도 모르고 나대는거고요? 대체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ㅋ

    핵심없이 일갈만 한 건 원글님 본인이에요
    꼴에 자기 집안은 중요해서 남이 뭐라는 건 듣기 힘든가보죠
    웃기네요. 명절 스트레스는 집에서 푸세요
    애먼 사람들한테 무논리로 버럭질하지 말고요.

  • 44. 절하며빌기
    '24.9.15 2:07 PM (58.143.xxx.27)

    그렇게 제사 좋으면 앞으로 딸 손녀 대대로 종가로 보내서 백날천날 제사 지내면 돼요.

  • 45. .....
    '24.9.15 2:09 PM (211.234.xxx.133)

    명절에 지내는 것은 '차례'로 알고 있어요. 밤에 지내는 것이 '제사'구요. 차례는 일년에 설날, 추석 두번 지내는 거고, 추석은 한 해 농사 감사드리는 뭐 서양의 추수감사절 같은 행사라고 이해하고 있거든요. 농경문화가 변했으니 차례의 의미도 변하겠죠.

  • 46. ...
    '24.9.15 2:09 PM (118.235.xxx.38)

    을매나 힘들고 맘고생이 되면 저렇게들 악플들을 달겠어요
    정상적인 댓글을 달 수 없을정도로 명절에 친정에도 못가고
    노돈에 시달리는 분들이신거죠
    사실 10년후만 되어도 안지내는 집이 상당히 늘어 날것 같은데
    노예제도 같이 싸 사라지지않을까 싶거든요

    원글님의 이런 글이 상처가 되고 분노를 더 유발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원글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당장 내일 댓가 없는 노동에 시달릴 며느리들에게는 상처인거죠

  • 47. 원글을이해 못하고
    '24.9.15 2:10 PM (219.241.xxx.152)

    논점에서 자꾸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는데
    명절스트레스 관련글에 달린 댓글들
    글의 요점과 상관없이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얘길 하는건데 성균관유학자 얘긴 왜하시나요?

    제사에대한 가치관과 의미는 집집마다 다를수 있고
    부당하게 노동착취 당하면 당사자가 알아서 할일...
    자게에 하소연좀 했다고
    미개한 집구석
    제사를 없애라마라 남의집안 깔아뭉개는
    극단적인 댓글러들한테 쓴겁니다 22222222222222

  • 48. 대세가 이미
    '24.9.15 2:11 PM (211.234.xxx.14)

    제사 지내면서 스테레스 받는다 하소연해봤자
    공감 주고 받던 시절이 이미 지나갔어요
    오죽하면 제사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나요
    제사가 좋으면 줄겁게 지내시고
    싫으면 그만 하세요
    심플합니다

  • 49. ....
    '24.9.15 2:14 PM (221.165.xxx.120)

    제사 없애라 댓글다신 님들은
    그럼 다들 제사 없애셨겠네요.
    그런데 왜 화를 내시고 비아냥거리세요
    즐겁게 연휴를 즐기시지...

  • 50. 미스테리
    '24.9.15 2:14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공명첩 발행 전까지
    제사 지내는 양반계급은
    조선인구의 4프로도 안 됐었는데
    어쩌다가 전 국민이 제사를 지내게 된건지
    정말 미스테리

  • 51. 맞아요.
    '24.9.15 2:14 PM (175.223.xxx.100)

    제사 탈출은 지능순2222

  • 52. 미스테리
    '24.9.15 2:15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공명첩 발행한 이후의 조선 말에도
    돈으로 족보나 직책 사들인 양반이
    전체 인구의 절반도 안 됐는데
    제사는 전 국민이 다 지냄 ㅎㅎ

  • 53. ...
    '24.9.15 2:16 PM (118.218.xxx.143)

    남의 제사면 하든가 말든가 그 사람 맘이죠
    근데 남의 '집' 제사니까 지내고 싶은 사람 따로, 일하는 사람 따로이니까 말이 나오는거죠
    그니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직접 제사준비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구요
    이게 일치하질 않으니까 말 나올 수 밖에 없죠

  • 54. 없애라마라
    '24.9.15 2:17 PM (211.234.xxx.155)

    할수있죠.해야죠!
    이건 집단 마취상태라서
    한집안이 각성하는 걸로는 해결이 안되거든요.
    우리집보다 훨씬 잘난집도 제사없애네!
    이게 깨우쳐져야 제사 놓을겁니다.
    캠페인처럼 해야합니다.
    싫은사람들은 동조하지 마시고 꿋꿋이 지내세요.

  • 55. 대박
    '24.9.15 2:17 PM (175.223.xxx.100)

    참부잣집
    https://dpg.danawa.com/mobile/community/view?boardSeq=175&listSeq=4305914&past...

  • 56. 고인추모
    '24.9.15 2:17 PM (125.132.xxx.178)

    고인추모가 꼭 제사의 형태만 있지 않아요
    명절이나 제사날에 꼭 일가가 모여야만 화목한 일가되는 것도 아니고요~

    꼭 특별한 날 상을 차려야만 고인을 추모하고 잘 모시는 것도 아니고요, 막말로 고인이 좋아하셨음 커피한잔만 올려놓고 절하면 끝일텐데 상에 집착하시는 분들은 그건 또 팔짝 뛰시대요?


    형제간에 우애를 다지려면 쓸데없는 노동으로 신경전벌이지 말고날좋고 한가할 때 형제들하고 돈모아서 여행가는 방법도 있고 가까이 지내면 두어달에 한번씩 밖에서 얼굴보고 밥먹는 방법도 있답니다^

  • 57. 미스테리
    '24.9.15 2:18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이런 상황이니
    찐 양빈집안 제사 풍속은
    허례허식 없다, 여자들은 제사음식 재료준비만 하지
    여자들이 안 한다 등등
    가짜 제사 꾸짖는 세태가 된거고요.

  • 58. 나참
    '24.9.15 2:18 PM (113.210.xxx.154)

    저는 제사 없애랴 댓글 단 적은 없는데요.
    힘들다는 하소연글에 제사 없애란 댓글이 왜 악플인지 모르겠어요.ㅎ

  • 59. ㅇㅇ
    '24.9.15 2:19 PM (118.235.xxx.184)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인데
    그 당사자가 누구냐가 문제죠.
    며느리들이 힘들다고 하기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되나요?
    결국 일 해야 하는 주체는 며느리들인데 의견이 반영 되기나 해요?

  • 60. 제사가 힘든 집은
    '24.9.15 2:19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역으로 찐 양반 집안 아닌거에요..
    찐 양반 집안은, 며느리, 종부 구하기 힘들어서
    진작에 제사줄이기에 앞장섰거든요

  • 61. ㅎㅎ
    '24.9.15 2:24 PM (123.212.xxx.231)

    현대 삼성 재벌가 얘기 하던데
    노현정이 제사날 전 부치던가요
    샵 가서 헤메 하고 한복 입고 살랑살랑 가잖아요
    그런 제사는 지낼만 하죠 ㅎㅎ

  • 62. ...
    '24.9.15 2:24 PM (221.165.xxx.120)

    의미있는 토론은 좋아요
    감정배설 같은 악플이 싫고 비아냥이 싫은거예요
    제사 옹호론자는 더더욱 아니구요
    이미 대세가 제사 없어지는 추세인건 인정요.
    제가 50대인데 어쩌면 우리가 마지막세대일수도...
    혐오적 발언이 순간은 시원할수 있어도
    결코 유쾌하진 않잖아요.

    전 82쿡 자게 사랑하거든요

  • 63. 종가에서도
    '24.9.15 2:25 PM (125.132.xxx.178)

    종가에서도 정작 종손 종부는 제사 줄이고 싶은데 거기 입만달고 와서 대접받고 싸주는 거 들고가는 친척들이 더 난리래잖아요. 거기 아님 에헴~ 소리 낼 때가 없어서 그런 듯

  • 64. ...
    '24.9.15 2:36 PM (161.142.xxx.165)

    군소리없이 제사 잘 지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제사 없애라 난리치면 악플맞죠.
    본인 입으로 제사때문에 힘들다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한테 제사 없애라는 것이 대체 왜 악플인거예요.
    게다가 님 말마따나 의미없고 부질없는 일이면 없애는게 맞는거 아녜요???

  • 65. 현대가
    '24.9.15 2:38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현대가는 확실히 제사 안 지내도 되는 집안인데
    고인 추모 정도의 의미일듯요

  • 66. ㅌㅌ
    '24.9.15 2:39 PM (175.198.xxx.212)

    자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집 딸 불러서 하라고 시키니까 그렇겠죠?

  • 67. ㅌㅌ
    '24.9.15 2:41 PM (175.198.xxx.212)

    그집 시아비가 직접 장보기부터 썰기 무치기 다 해서 혼자 제례 지내면 아무도 뭐라 안 하겠죠?

  • 68. ㅎㅎ
    '24.9.15 2:41 PM (211.234.xxx.72)

    즐겁게 하하호호 제사 지내는 재벌가한테 제사 없애라 하지 않죠
    힘들어 죽겠다 하니 그만 지내라 하지 말라 하는 거
    말로만 힘들다 하지 말고 없애려는 노력을 하세요
    현실이 이미 유쾌하지 않은데 고작 댓글에다 분노 투사하지 마시구요

  • 69. 저는
    '24.9.15 2:43 PM (221.165.xxx.120)

    명절스트레스 하소연글 올린적이 없지만
    (쓰고 지운것만 수백번은 될듯)
    며느리가 제사 없앨수 있는 용기와 베짱이 있다면
    하소연글 쓰겠어요?
    하소연은 그냥 하소연이죠
    쓰다보면 마음도 정리되고 댓글로 공감과 위안도 받고
    자게가 그런곳이잖아요.

  • 70.
    '24.9.15 2:4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미개한거 맞아요
    제사 계속 하는 사람들은 조상신이 복준다고 생각하거나 안하고 없애면 후환이 두려워서 찝찝하니까 꾸역꾸역 음식 만들고 있는거지요
    여기도 보면 미신 믿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요?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을 뿌린다거나 하는..
    백번 미개합니다

  • 71. ...
    '24.9.15 2:45 PM (221.165.xxx.120)

    그러다 용기내서 시가에 반기도 들어보고...
    자유의지를 발동케하는 위력이 82에 있거든요

  • 72. 그게
    '24.9.15 2:45 PM (183.104.xxx.190)

    시부모 돌아가시고 안 지내고 싶은 사람과 지내고 싶은 사람이 나뉘어서 괴롭네요.
    아들과 맏며느리는 지내고 싶고 다른 며느리들은 지내기 싫고....ㅜㅜㅜ
    아들들이야 본인 부모 제사 지내주는 형수가 고맙고요
    평생 전업에 자식도 없으니 남편에게 시부모 제사로 본인 입지 굳히는 사람도 있고요.
    안 가려고 하니 남편이 이혼하네 마네 하니 그것도 괴롭고요.
    시부모 돌아가셔도 산넘어 산이네요 ㅜㅜㅜ

  • 73. 생각좀
    '24.9.15 2:45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24.9.15 2:19 PM (118.235.xxx.184)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인데
    그 당사자가 누구냐가 문제죠.
    며느리들이 힘들다고 하기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되나요?
    결국 일 해야 하는 주체는 며느리들인데 의견이 반영 되기나 해요?


    그럼 며느리 힘들고 싫어도 묵살하고 해야되는 집안인거죠.
    그런 집안이 세련되고 지적이며 부자고 조상덕 많은 집이에요?

  • 74. 생각좀
    '24.9.15 2:47 PM (175.223.xxx.100)

    24.9.15 2:19 PM (118.235.xxx.184)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인데
    그 당사자가 누구냐가 문제죠.
    며느리들이 힘들다고 하기 싫다고 하면 안해도 되나요?
    결국 일 해야 하는 주체는 며느리들인데 의견이 반영 되기나 해요?


    그럼 며느리 힘들고 싫어도 묵살하고 해야되는 집안인거죠.
    그런 집안이 세련되고 지적이며 부자고 조상덕 많은 집이에요?
    저도 50대거든요. 이해 안되는 말씀하시네
    딸 없나요? 아들만 있는 거예요?

  • 75. ㅇㅇ
    '24.9.15 2:56 PM (211.179.xxx.157) - 삭제된댓글

    추석에 대청소나 하고 가족과 외식 영화나 보려구요
    우리가 즐겁게 지내면 현명한 조상들은 가장 좋아할 듯22222222222

  • 76. ㅇㅇ
    '24.9.15 2:58 PM (211.179.xxx.157)

    지금까지 식구는 별로 없지만 거창하게 했는데
    이젠 진짜 조그만 한상에 극 단촐하게 하고
    추석에 대청소나 하고 가족과 외식 영화나 보려구요
    우리가 즐겁게 지내면 현명한 조상들은 가장 좋아할 듯
    222222222

  • 77. 어쩌나요.
    '24.9.15 3:02 PM (58.143.xxx.27)

    인습따르며 징징대는 거 공감하고 싶지도 위로하고 싶지도 않아요.
    모쏠이나 이 엄마나 마인드 왜 이럼?
    지팔지꼰인데

  • 78. 00
    '24.9.15 3:03 PM (1.242.xxx.150)

    네. 계몽운동해야죠. 깨어나라구요

  • 79. 저도요
    '24.9.15 3:04 PM (161.142.xxx.165)

    부질없는 일하며 징징대는 글 저도 싫습니다.

  • 80. 50대 정도면
    '24.9.15 3:14 PM (123.212.xxx.231)

    목소리 낼 수 있거든요
    그런데도 못하는 건 역량 문제
    한번에 못 없애도 낙수가 바위를 뚫듯이
    계속 시도하면 조금씩 바뀝니다
    힘들다 말로만 하는 하소연 의미 없어요

  • 81. ㅇㅇ
    '24.9.15 3:14 PM (223.38.xxx.181)

    제사문화라는게 미개한건 아니에요.
    자기자식이 죽었다 생각해보면
    죽어서도 굶고 다니지 말라구 밥한끼 차려주고 싶은 심리같은거 아닐까요?
    제사자체는 가스라이팅 당할 문화도 아니고
    미개한것도 아니에요.
    너무 복잡하게 시스템화되서 그게 힘든것이죠.

    주변에는 제사지내도 잘사는 사람 수두룩하고
    제사도 지내면서 여행도 잘 다닙니다.

  • 82. 미개맞음
    '24.9.15 3:17 PM (58.143.xxx.27)

    미개하죠. 내 자식 아니고 남의 자식 학대해서 받는 거니까
    윗분이 말하는 건 제사 아니고 추모고요.

  • 83. 몬스터
    '24.9.15 3:42 PM (125.176.xxx.131)

    하고 싶은 사람만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해도 되면 좋으련만.

    시모들은 다 하고 싶어하고
    며느리들은 다 하기 싫어하니 그렇죠.

  • 84. ㅇㅇ
    '24.9.15 3:44 PM (223.63.xxx.94)

    저 개독 아닌데요
    제사는 미개한 거 맞아요

  • 85. ㅇㅇ
    '24.9.15 3:45 PM (211.110.xxx.44)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의도가 어떻든
    전통적인 제사나 명절의 형식과 방식은
    현실 자각한 여성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시대착오적인 미개문화 맞아요.
    남성 집안 중심의 귀신라이팅과
    여자들의 약한 근골격으로 부지해온 거 맞잖아요.
    명절 끝나면 며칠 퍼지는 여자들, 아기들, 병원 드나드는 여자들이 양산 되고
    이혼율까지 폭증하잖아요.
    죽은 조상 들먹이며 산 자식 가정 불화 유발하고,
    이혼 촉발시키고,
    익게에 전후 몇날 며칠 하소연 글
    압박 글 분노 글 올라오는 게 엄연한 현실인데
    산 자의 희생과 고통을 제물 삼는 문화를
    미개하다하지 뭐라고 말해요?

  • 86. 정확히하자
    '24.9.15 3:54 PM (58.143.xxx.27)

    남의 조상한테 남이 희생함.

  • 87. 그냥
    '24.9.15 3:56 PM (183.97.xxx.35)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민족 대이동이라는 명절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정도면
    꼬일대로 꼬인 인생을 살았나 보다 하고 ..

  • 88.
    '24.9.15 3:57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내가 먹을 음식 해서
    토란탕 고사리 도라지 동태전
    배 포도 귤
    차례 지낼것입니다
    시가식구들은 안옵니다
    조건을 내걸었거든요
    그러니 마음 복잡하지 않습니다
    3년정도 하려고요

  • 89. 꿈꾸는자
    '24.9.15 3:57 PM (121.128.xxx.17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자기 집안

  • 90. 같이
    '24.9.15 4:06 PM (39.7.xxx.233)

    민족대이동이 부모 가족 보는건데 다 제사지내는줄 아나봄.
    우리동네는 부모들 서울 역귀성도 엄청 많음.
    같이 놀다 옴

  • 91. ㅋㅋㅋ
    '24.9.15 4:18 PM (223.38.xxx.173)

    미개하게 꾸역꾸역 차리기 싫은 제사상 차리는 집이 불쌍한 거죠ㅎㅎ

  • 92. oo
    '24.9.15 4:31 PM (223.38.xxx.120)

    본인은
    새 글까지 파서
    이래라 저래라. ㅎㅎ

  • 93. ---
    '24.9.15 4:41 PM (183.98.xxx.72)

    원글님이 가장 화나신것 같은데요?? 오래된 악법과 착취는 분노하지 않으면 없애기 힘들죠. 제사가 상징하는게 크잖아요. 원글님의 이해력이 좀..

  • 94. ㅇㅇ
    '24.9.15 4:49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민족이 대이동해서
    하는 일이 뭔가가 중요하지
    만족 대이동 자체가 의미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촌향도가 확산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웃집, 한마을에서

  • 95. ㅇㅇ
    '24.9.15 4:5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민족이 대이동해서
    하는 일이 뭔가가 중요하지
    만족 대이동 자체가 의미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촌향도가 확산되기 전까지만 해도
    한 마을 행사였잖아요.
    지금은 양태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한 거고.

    시대와 상황이 격변했는데
    단어 몇 개, 의미 몇 개 부여잡고
    소수 인력 착취하는 걸 당연시 여기지 마세요.
    학생 간 학폭, 교사의 학생 폭력도 너무 흔해서
    피해자가 끽 소리도 못내고 살았던 시절 얘기하는 거나
    다를 바 없이 들려요.

  • 96. ㅇㅇ
    '24.9.15 5:01 PM (211.110.xxx.44)

    민족이 대이동해서
    하는 일이 뭔가가 중요하지
    만족 대이동 자체가 의미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촌향도가 확산되기 전까지만 해도
    한 마을 행사였잖아요.
    지금은 많은 게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한 거고.

    시대와 상황이 격변했는데
    단어 몇 개, 의미 몇 개 부여잡고
    소수 인력 착취하는 걸 당연시 여기지 마세요.
    학생 간 학폭, 교사의 학생 폭력도 너무 흔해서
    피해자가 끽 소리도 못내고 살았던 시절 얘기하는 거나
    다를 바 없이 들려요.

    상투와 갓이 일상에서 사라지고
    단오 그네 풍습 없어지듯
    제례도
    시대에 맞게 축소되고 사라지는 게 당연한 거에요.

  • 97. 지금
    '24.9.15 6:01 PM (113.210.xxx.67) - 삭제된댓글

    덧글 쓴걸 보니 본인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고 있음.ㅎㅎ

  • 98. 지금 문제가
    '24.9.15 6:02 PM (113.210.xxx.67) - 삭제된댓글

    덧글 쓴걸 보니 본인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고 있음.아니 82를 아끼면 답없는 징징을 그만둬야지 왜 옳은 소리더러 악플이래

  • 99. 지금
    '24.9.15 6:08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덧글 쓴걸 보니 본인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고 있음.아니 82를 아끼면 답없는 징징을 부르는 제사를 그만둬야지 왜 옳은 소리더러 악플이래

  • 100. 113.210님
    '24.9.15 6:11 PM (221.165.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하소연글 쓴적 없으니 징징거린적 없고
    가끔 그런글에 댓글만 달았어요

    본인 경험에 비춰 함부로 속단하는 사람
    혐오를 부추기는 댓글쓰는 사람에게 쓴 글입니다.
    해당안되면 그냥 읽고 지나치시고
    반말은 하지마세요

  • 101. 지금
    '24.9.15 6:14 PM (113.210.xxx.67) - 삭제된댓글

    덧글 쓴걸 보니 본인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고 계시네요 아니 82를 아끼면 답없는 징징을 부르는 제사를 그만둬야지 왜 옳은 소리더러 악플이래요.

  • 102. 161.142님
    '24.9.15 6:14 PM (221.165.xxx.120)

    저는 하소연글 쓴적 없으니 징징거린적 없고
    가끔 그런글에 댓글만 달았어요

    본인 경험에 비춰 함부로 속단하는 사람
    혐오를 부추기는 댓글쓰는 사람에게 쓴 글입니다.
    해당안되면 그냥 읽고 지나치시고
    반말은 하지마세요

  • 103. 네네
    '24.9.15 6:16 PM (161.142.xxx.165)

    반말수정

    덧글 쓴걸 보니 본인도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고 계시네요 아니 82를 아끼면 답없는 징징을 부르는 제사를 그만둬야지 왜 옳은 소리더러 악플이래요.

  • 104. ...
    '24.9.15 6:25 PM (221.165.xxx.120)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분은 님이세요
    제사 없어지는 추세 맞고 그렇게 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제사'에 꽂히셔서 일관성있게 같은말을을 여러번 썼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 105. 저기요
    '24.9.15 6:27 PM (161.142.xxx.165)

    님 말하는 것들 두가지부터가 앞뒤가 안맞아요

    제사가 부질없고 의미없는 것이다라는 의견엔 동의
    하지만 의미없고 부질없는 것을 꾸역꾸역 하며 힘들다는 하소연에는 그 원인행위을 그만두라는 말은 마라. 이게 맞나요?
    이게 82를 아끼고 사랑하는거하고 무슨 상관이예요.
    듣기좋은 말만 해야하는 곳이 82자게인가요.
    백날 의미없는 짓이다 부질없는 짓이다하며 꾸역구역 해봐야 그 노릇 그만 못두는데 말이죠.

  • 106. 오마이
    '24.9.15 6:29 PM (39.7.xxx.233)

    답정너는 공감만 바라는 군요.
    정신과 가시면 5만원 이내로 경청과 공감해줍니다.
    남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지마세요. 공감 안되는 우리도 짜증나요.

  • 107. ..
    '24.9.15 6:32 PM (221.165.xxx.120)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순화된 말로 하지말라는 댓글들을 말한게 아닙니다.

  • 108. ......
    '24.9.15 6:54 PM (221.165.xxx.120)

    원글님은 아무것도 하지마라,
    안가도 된다,
    할말은 좀 해라
    같은 이런 댓글은 저도 답니다..

    제사 없애라
    - 힘없는 사람에게 없애라니 무슨 도움이 되며

    미개한집구석이니 아직도 제사지낸다
    해외여행도 못가고 종처럼 일하는걸 보니 가난한 집구석
    이런 감정 배설 괜찮은건가요?

    공감안되면 댓글 안달면 되는데 왜그러는지....

  • 109. 오브콜스
    '24.9.15 7:02 PM (161.142.xxx.165)

    의미없는 행위에 힘멊는 여성들 노동력 갈아넣는 건 미개한거 맞아요. 댓글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이 글제목을 "남의집 제사 지내라 마라"로 다셨고 예를 든 악플 중 제일 젓번째로 예를 드셨어요. 님은 그말 조차도 악플이라고 하신거잖아요????

    그리고 해결책 없는 공감은 도움이 되나요?????

  • 110. ....
    '24.9.15 7:03 PM (221.165.xxx.120)

    명절 스트레스 글 말고 다른 글들에서도 혐오 부추기는 댓글들 보며
    계속 생각했었고...명절 앞두고 글이 많다보니
    저런 댓글들이 점점 번지는 느낌이 들어서 써봤어요

    상식적인 선에서 옳은소리 하는걸 악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 111. 저기
    '24.9.15 7:04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공감 안되어도 댓글 달 수 있죠.
    댓글 보세요 ㅎㅎ

  • 112. ...
    '24.9.15 7:17 PM (221.165.xxx.120)

    제사 없애라
    악플 맞아요...
    제사를 좌지우지 할수 있는 힘이 있다면 악플이 아니지만 대부분은 힘이 없어 글을 썼겠죠.

    권력도 무기도 없이 제사를 어떻게 없애요.
    할수 없는걸 하라하고 못하면 미개한거라는데
    악플아니고 선플인가요?

  • 113. 하....
    '24.9.15 7:21 PM (161.142.xxx.165)

    지금 댓글 대부분이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ㅎㅎ

  • 114. 하...
    '24.9.15 7:23 PM (161.142.xxx.165)

    아니 곧 없어질거라는데 동의하신다며 제사를 어떻게 없애냐니.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없어지죠. 힘없다고 꾸역꾸역 할게 아니라.ㅎ

  • 115. ....
    '24.9.15 10:12 PM (221.165.xxx.120)

    대세는 없어지는게 맞지만
    하소연글 쓰는 사람들 집집마다 처한 상황이 다른데
    무조건 제사 없애라...
    없앨 힘 없는 사람이 하소연하지 힘있는사람이
    하소연하나요?



    외로운 싸움을 지탱하려면 힘이 있어야 하고
    그 힘은 내공이 쌓여야 생겨요. 힘이 있어야 없앨 명분도 만들수 있구요.

    제가 2003년 2월에 가입했는데
    신혼때부터 82쿡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시가 관련 하소연글 썼다지웠다 하느라
    정작 제대로 올린적은 없지만
    여기 올라오는 다른글들 댓글들을 보면서 간접적이나마 해답을 찾고 내공도 쌓고...
    너무 극단적이고 혐오를 부추기는 댓글들 비록 남의 글에 달린 댓글이라도 감정이입이 돼서 상처에 소금뿌린듯 아프고 정신만 더 피폐해져 82쿡 열지 않은적도 있지만


    저를 가장 크게 변화시킨 글은

    '나'의 그릇을 제대로 알아야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할수 있다는 글이었어요.
    단순한 말이지만 그말을 계속 곱씹다보니
    제 그릇의 크기를 잘못 알았다는것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부당함이 왜 생겼는지
    알겠더군요.
    악에는 악으로 맞서야 이길수 있는게 아니예요.
    악으로 맞서봐야 원한는걸 얻어도 상처만 남아요

    강요되는것에서 자유로우려면 욕먹는걸 두려워말고
    일관성있는 소신을 갖고 내공을 쌓아
    할수 있는 것은 하고, 부당한것에는 반기도 들고, 할수 없는것은 분명하게 선을 그을수 있어야 해요.
    남편이나 시가식구들 어느누구에게나 마찬가지예요.
    나를 움직이는건 나 자신이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는것을 깨닫지 않는다면 남편의 대리효도꾼일뿐이죠


    어쩌면 남들에겐 이미 자연스러웠을 일이 나는 왜 그렇게 힘든 일이였나 생각해보니 스스로를 너무 몰라서였던것 같아요. 저처럼 82쿡을 통해서 몰랐던것을 깨우치고 스스로를 가둔 틀을 깬 경험 있으신 분들 분명 계실거예요
    저는 82쿡이 저에게 그랬듯 모든이에게 도움이되는
    건강한 커뮤니티이길 원해요.

    계몽이든 캠페인이든 사회적인 이슈가 되서 점차 변화하는것에는 적극 찬성해요
    다만 그 과정에서 여기 82쿡이 제사 혐오의 프레임이 씌워지는건 바라지 않기깨문에 1차원적 표현은 자제하고
    좀더 도움이 되는 글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다시 말하자면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남의글에 제사 없애라 마라 하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부분을 혼돈하지 마세요

  • 116.
    '24.9.15 10:40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님이 82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지금 이야기와 큰 관련은 없는 이야기인데 왜 저렇게 길게 쓰셨는지 모르겠네요ㅎ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댓글은 다 남의 글에달죠).제사 때문에 힘들다는 글에 제사 없애라는게 댓글디ㅡ는게 왜 다른 문제인가요.

    지금 계속 대전제를 님 맘대로 정하고 계신데 제사 지내지 말라는 게 악플이 아니라는게 반박댓글들의 전졔예요.ㅎ
    님은 제사 지내지 말린게 악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요.

    제사를 없애라는 건 악이 아니라는거죠.그리고 그 사람들에게제사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고 그 의미없는 노동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혐오하는 대상이라구요.
    제사에 형오프레임이 씌워지는게 안타까우시면 님은 님이 생각하시는 선플 다시면 되는거예요. 아무 문제없는 댓글에 악플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 117.
    '24.9.15 10:41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님이 82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지금 이야기와 큰 관련은 없는 이야기인데 왜 저렇게 길게 쓰셨는지 모르겠네요ㅎ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댓글은 다 남의 글에달죠).제사 때문에 힘들다는 글에 제사 없애라는게 댓글다는게 왜 다른 문제인가요.

    지금 계속 대전제를 님 맘대로 정하고 계신데 제사 지내지 말라는 게 악플이 아니라는게 반박댓글들의 전졔예요.ㅎ
    님은 제사 지내지 말린게 악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요.

    제사를 없애라는 건 악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제사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고 그 의미없는 노동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혐오하는 대상이라구요.
    제사에 형오프레임이 씌워지는게 안타까우시면 님은 님이 생각하시는 선플 다시면 되는거예요. 아무 문제없는 댓글에 악플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 118.
    '24.9.15 10:45 PM (161.142.xxx.165)

    님이 82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는 지금 이야기와 큰 관련은 없는 이야기인데 왜 저렇게 길게 쓰셨는지 모르겠네요ㅎ

    제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댓글은 다 남의 글에달죠).제사 때문에 힘들다는 글에 제사 없애라는게 댓글다는게 왜 다른 문제인가요.

    지금 계속 대전제를 님 맘대로 정하고 계신데 제사 지내지 말라는 게 악플이 아니라는게 반박댓글들의 전졔예요.ㅎ
    님은 제사 지내지 말린게 악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요.

    제사를 없애라는 건 악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제사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고 그 의미없는 노동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혐오하는 대상이라구요.
    제사에 혐오프레임이 씌워지는게 안타까우시면 님은 님이 생각하시는 선플 다시면 되는거예요. 아무 문제없는 댓글에 악플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도대체 징징대는 글에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자유의지를 북돋는 내공을 쌓을수 있게 만들지 모르겠지만요.

  • 119. ...
    '24.9.15 11:14 PM (221.165.xxx.120)

    대전제를 제가 마음대로 바꿨다니요?
    뭐에서 뭐로 바꿨나요?


    제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모든글을 악플이라 한적없어요
    댓글로 의견 나누고 주장하는것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것
    이 무슨 문제겠어요.

    명절스트레스의 모든글이 제사로 인한 스트레스도 아니고 단지 조금 신경쓰이는 일, 가족간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나 말에 관한글이어도 제사에 촛점이 맞춰져서 제사를 없애라마라하는게 아무문제가 없다는건가요?
    제사 없애라는 댓글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러워 쓴거라구요...

  • 120.
    '24.9.15 11:16 PM (161.142.xxx.165)

    전제늘 바꾸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전제가 서로 다르다고 했죠.

  • 121.
    '24.9.15 11:21 PM (161.142.xxx.165)

    님은 본문에 분명히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어요

  • 122.
    '24.9.15 11:22 PM (161.142.xxx.165)

    본문에 제사관련 아무 언급도 안한글에 제사 지내지 말란 댓글을 말씀하시는거라구요????

  • 123.
    '24.9.15 11:24 PM (161.142.xxx.165)

    명절스트레스의 모든글이 제사로 인한 스트레스도 아니고 단지 조금 신경쓰이는 일, 가족간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나 말에 관한글이어도 제사에 촛점이 맞춰져서 제사를 없애라마라하는게 아무문제가 없다는건가요?
    제사 없애라는 댓글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러워 쓴거라구요...
    ----------------------------------------

    본문과 지금까지 다신 댓글내용과는 사뭇 다르지 않아요?

  • 124. ..
    '24.9.15 11:50 PM (221.165.xxx.120)

    제가 쓴 글을 잘 읽어보세요.

    글의 요점보다 '제사'라는 단어에 꽂혀
    제사없애라고 댓글 달린거 저만 본거 아닐텐데
    이젠 좀 지치네요...
    그만할래요
    글을 잘못 쓴걸로 하죠

  • 125. ...
    '24.9.15 11:53 PM (221.165.xxx.120)

    뭐가 다른지 설명해주세요...
    읽어볼게요
    제가 잘못 이해한거라면 고쳐야죠

  • 126.
    '24.9.16 12:15 A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아뇨 다시 읽어보니 다르지 않아요. 고치실 필요 없어요.ㅎ

  • 127.
    '24.9.16 12:17 A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단지 님과 저의 생각의 분명한 차이점은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게 악플이냐 아니냐의 차이인 듯요.ㅎ

  • 128.
    '24.9.16 12:18 AM (161.142.xxx.165)

    아뇨 다시 읽어보니 다르지 않네요 죄송

  • 129.
    '24.9.16 12:18 AM (161.142.xxx.165)

    단지 님과 저의 생각의 분명한 차이점은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게 악플이냐 아니냐의 차이인 듯요.ㅎ

  • 130. 진짜
    '24.9.16 6:04 AM (175.223.xxx.159)

    제사 탈출 지능순 맞은듯

  • 131. ...
    '24.9.16 7:27 AM (221.165.xxx.120) - 삭제된댓글

    제사탈출 지능순...
    이런것도 혐오정서 부추기는 댓글이라 생각해요

    제사와 지능이 무슨 상관이며
    마치 선구자인듯
    거리낌없이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내지르는
    감정배설...

    혐오를 부추기는 말인지도 모를만큼 둔감해졌다는
    증거죠.. 말이란게 여러사람이 쓴다고 정당성을 갖지 않아요..
    제 글을 제대로좀 읽고 내용을 보세요

  • 132. ....
    '24.9.16 8:36 AM (221.165.xxx.120)

    계속 달을 보라고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군요

    제사탈출 지능순...
    이런것도 혐오정서 부추기는 댓글이라 생각해요

    제사와 지능이 무슨 상관이며
    마치 선구자인듯
    거리낌없이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내지르는
    감정배설...

    혐오를 부추기는 말인지도 모를만큼
    둔감해졌다는 증거죠..
    말이란게 유행처럼 여러사람이 쓴다고
    정당성을 갖지 않아요..

    제 글을 제대로 좀 읽고 내용을 보세요

  • 133. 진짜
    '24.9.16 10:53 AM (113.210.xxx.213) - 삭제된댓글

    제사 탈출 지능순 맞은듯2222222

  • 134.
    '24.9.16 1:39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쓰시는군요.

    제대로 글을 보라고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차라리 하소연글에 형오스런 표현은 삼가해 주세요~~~쓰시던지요ㅎ

    혐오표현을 자제하자는 주장의 예로 제사를 없애라라는 말을 쓰셨으니 여러사람들 공감을 얻을수가 없고 제사가 필요없고 부질없는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저언혀 공감과 이해가 안되는 글이예요.
    게다가 댓글에 제사 없애라는게 악플이라는건 동의가 절대 안된다니까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어서 달이 안보인다고요.
    중간에 82를 사랑해서 그러거다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 뭐 이런 말은 왜 쓰셨는지도 모르겠어요. 공감해주면 없던 자유의지가 생겨나나요?????

    본문과 댓글이 뒤얽혀 도대졔 저 사람 무슨 소리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글이었어요.

    댓글 보세요.
    본인 의견에 반대가 많다고 답답하다 마시고 왜 저렇게 내 의견에 딴지거는 댓글이 많은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 글 쓰신 목적이 있으일텐데 댓글만 봐서는 크게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 135.
    '24.9.16 1:57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시는군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ㅎ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토론은 좋아하시지만 본인은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ㅎ

  • 136.
    '24.9.16 2:06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 137.
    '24.9.16 2:09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당연히 제사라는 단어에집중이 되죠.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 138.
    '24.9.16 2:09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당연히 제사라는 단어에 집중이 되죠.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 139.
    '24.9.16 2:13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당연히 제사라는 단어에 집중이 되죠.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ㅎ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 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 140.
    '24.9.16 2:23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당연히 제사라는 단어에 집중이 되죠.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는둥,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둥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 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 141.
    '24.9.16 2:36 PM (161.142.xxx.165) - 삭제된댓글

    글을 잘 못 쓰신거예요.

    본인 글을 제대로 읽으라 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그래야 제대로 이해를 하죠.

    차라리 제목으로 하소연글에 혐오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정도 쓰셨으면 공감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혐오표현의 에시로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제사가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이해와 공감도 어려울 뿐더러 솔직히 짜증까지 불러일으키는 글이예요. 제사관련 댓글만 언급하셨으니 당연히 제사라는 단어에 집중이 되죠. 특히 제사 없애란게 악플이라니ㅎ 없어져야할 것 없애라는게 왜 악플인지는 잘 이해가 안가고요.

    실컷 제사관련 댓글 이야기만 해놓으시고는 댓글로는 82전반에 깔린 혐오정서가 걱정스럽다, 자유의지를 북돋는 힘은 내안에서 나온다는 등등 이아기가 중구난방이니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손가락이 너무 굵은데다 달을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치 않으니 달이 안보이네요.
    글을 쓰신 목적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별로 효과작이지 못했던것 같아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본인 이야기에 반대하는걸 상당히 언짢아 하시는데다, 대화의 끝은 본인 이야기로 끝이 나야 만족하시는 분 같아서 저도 이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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