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15 10:59 AM
(114.200.xxx.129)
그렇게쓰니까 당연히 없겠죠..ㅠㅠ 신경도 안쓸것 같네요 .그러던지 말던지..ㅠㅠ
2. ..
'24.9.15 11:01 AM
(211.235.xxx.214)
직장동료라 계속 보는데
계속 신세한탄하며 돈없다는데
매일 무화과 샌드위치 만들어먹고
난 내가 제일 중요해 라고 외치는데
준 돈도 아까워요..
3. 바람소리2
'24.9.15 11:01 AM
(114.204.xxx.203)
나도 없어 ㅡ 끝
주면 못받아요
웃기는 사람 많아요 지 쓸거 다 쓰고 빌리고 안갚고
4. 바람소리2
'24.9.15 11:02 AM
(114.204.xxx.203)
간도 크지 6천요?
5. ..
'24.9.15 11:0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남 걱정 하는거 아니더라구요. 나 보다 더 잘 살며징징거리는거였어요
저렇게 자기 부채 얘기하면 저도 같이 죽는 소리합니다. 재수없음
6. ..
'24.9.15 11:05 AM
(112.152.xxx.165)
그런 사람들이 골프가고 카톡프사는 화려해요~ 저도 100떼이고 짜증나지만 인생공부했다합니다ㅠㅠ
7. ,,,,
'24.9.15 11:06 AM
(1.235.xxx.154)
욕이 나오나요
밥 김치 이런걸로 연명하지않는한 도와주는 돈 그냥 없어지네요
백만원도 아깝네요
8. 지금은
'24.9.15 11:06 AM
(118.235.xxx.53)
저렇게 소비하는게 다 눈에 들어오는데 돈빌려달라할때는 왜 안보였을까요ㅠㅠ 돈빌려달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예 상대를 말아야지..
9. ..
'24.9.15 11:06 AM
(211.235.xxx.214)
당근도 꼭 제주당근만 먹더라고요..
무화과는 영암에서만 사서 먹는대요
운동도 크로스핏만 한다는데
그냥 잊어야는데
계속 보이고 말거니 짜증나요
10. 돈 100
'24.9.15 11:06 AM
(115.41.xxx.53)
헐. 나도 안 사먹는 무화과샌드위치를 혼자 먹네하면서100 언제 줄건지 물어보세요.
11. .....
'24.9.15 11:07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돈 빌리는 사람들 제일 짜증나는 포인트가 그거예요.
자기들 쓸 거 다 쓰고 돈 없다고 도뉴빌리고, 안 갚는거요.
나는 그런 사치 안하고 모은 돈으로 빌려준 건데, 자기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줄 돈은 없대요.
12. 주위에
'24.9.15 11:09 AM
(211.206.xxx.191)
돈 잘쓰는 사람들 보면
당장 쓰기 바빠 여윳돈이 없어요.
당연한 거 아님?
그래서 돈은 빌려 주는 거 아님.
빌려 간 사람들이
빌려 준 사람보다 돈은 정말 잘씀.
13. ㅇㅇ
'24.9.15 11:1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100 달라하세요.기가 세거나 무식하면 저리 당당한건지.
14. 원래
'24.9.15 11:15 AM
(118.235.xxx.178)
돈 빌려달라는 것들이 오지게 잘먹고 여행도 잘다니고 그래요.
15. 손절
'24.9.15 11:23 AM
(211.234.xxx.196)
했다면서요. 저런 뻔뻔한 ㄴ에게 눈치보지말고 님도 100달라 하세요
백이 어디 땅파면 나온대요? 피같은 돈인데
16. 재수없다
'24.9.15 11:26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친구라면 100 빌려가고
그런 말이 나오고 그게 넘어가니??? 하겠음
17. 44
'24.9.15 11:31 AM
(1.225.xxx.151)
저런 뻔뻔한 ㄴ에게 눈치보지말고 님도 100달라 하세요
백이 어디 땅파면 나온대요? 피같은 돈인데22222222
18. 미적미적
'24.9.15 11:37 AM
(211.173.xxx.12)
100만원을 그냥 쓰라고 주셨나요 이것밖에 없으니 이돈이라도 빌려줄께 하셨나요?
6000만원 나갈돈을 100만원으로 막은셈이지만
옆에서 뻔하게 보이는거니
나도 현금이 필요하니 갚으라고 말은 하세요 주다니 정말 내가 도와주고 싶은 돈 10000원이 아쉽고 힘든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9. ㅇㅇ
'24.9.15 11:38 AM
(211.234.xxx.29)
백만원 달라고 하세요
어짜피 손절인 인간관계인데 돈은 받으시길
20. 큰그림
'24.9.15 11:50 AM
(110.9.xxx.70)
돈 자주 빌려본 사람들은 일부러 금액을 세게 불러요.
천만원 필요해도 오천 육천 빌려 달라고 해요
그럼 부탁 받은 사람은 큰 돈은 부담스러우니 미안해 하며
금액을 줄여서 빌려 주거나
원글님처럼 안갚아도 된다며 100~200만원을 주죠.
빌리는 사람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구요.
21. 말이라도
'24.9.15 11:51 AM
(180.66.xxx.110)
나도 백만원 있으면 유기농 당근 먹을텐데 속상하네, 라고 한번 해보시죠
22. ㄷㄹ
'24.9.15 12:02 PM
(182.224.xxx.83)
소액 전자소송하세요. 안 어려워요
23. ooooo
'24.9.15 12:03 PM
(223.38.xxx.248)
부탁 받은 사람은 큰 돈은 부담스러우니 미안해 하며
금액을 줄여서 빌려 주거나
원글님처럼 안갚아도 된다며 100~200만원을 주죠.
빌리는 사람은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구요222
이거 꼭 기억하세요. 진짜예요.
24. ....
'24.9.15 12:09 PM
(211.201.xxx.106)
100 돌려받으세요 꼭이요!°°
25. 선플
'24.9.15 12:11 PM
(182.226.xxx.161)
6천이요?? 형제간에도 고민 스러운 돈을ㅜㅜ 미쳤다 진짜
26. 그러니
'24.9.15 12:3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혼 당했겠지
남편에게 애 맡기는 여자에게
뭘 믿고 백만원씩이나 ..
27. 아이구
'24.9.15 12:58 PM
(106.101.xxx.99)
나라면 백 돌려주겠다
준거라고 했다고 진짜 꿀꺽하다니
차라리 몰래 웰빙하던가
28. 손절
'24.9.15 1:08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백만원 못 받았다면 손절해야죠.
정말 어렵다면 줄 수 있는 돈이지만,
저렇게 자기 쓸 거 쓰면서 모른 척 하는 거라면
인성 바닥 아닌가요?
29. ..
'24.9.15 4:16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돈 꼭받아내고 손절
30. ...
'24.9.15 8:49 PM
(182.222.xxx.179)
어휴 진짜 꼴값하고있네 ㅉㅉ
그 직장동료분 말이예요
이혼할수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