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틀린 단어 많이 보이네요

단어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24-09-15 10:56:18

시댁 ×  시가 ○

도련님 아가씨 ×  시누이 시동생 ○

 

IP : 61.39.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칭
    '24.9.15 10:57 AM (58.238.xxx.213)

    시누이(남편여동생)남편은 머라고불러야하나요?

  • 2. 바람소리2
    '24.9.15 11:00 AM (114.204.xxx.203)

    시누남편 ㅡ 고부 라네요
    부를땐 손위는 아주버님 정도

  • 3. ㅅㅅ
    '24.9.15 11:02 AM (161.142.xxx.165)

    이를 떼우다 아니고 때우다
    금부치 아니고 금붙이 예요.
    찌게는 이제 포기했어요

  • 4.
    '24.9.15 11:04 AM (116.37.xxx.236)

    예전엔 시누 남편과 내가 만날일이 절대 없어서 호칭도 없대요. 아이가 있으니 아이고모부로 부르는데 아이 없으면 이름+씨, 이름+직업명(직책)으로 불러야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 5. 샌디
    '24.9.15 11:12 AM (58.29.xxx.176)

    시댁 도련님 서방닝 진짜 언제까지 그러실건가요
    아가씨는 그나마양반 제친구중엔 애기씨라고 하는 친구도있어요 환장혀요
    그다음 싫은거 신랑~~

  • 6. 샌디 님
    '24.9.15 11:34 AM (61.39.xxx.90)

    와 진짜 동감
    신랑이라는 거요
    초등애가 있어도 신랑 신랑
    무식해요 진짜

  • 7. 신랑은
    '24.9.15 11:50 AM (83.85.xxx.42) - 삭제된댓글

    신랑은 50 60되서도 쓰는데 이제는 그냥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요? 남자들은 우리 신부라고 안 하는데 여자들은 우리 신랑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쓰긴 해요

  • 8. 지나가는
    '24.9.15 11:53 AM (118.235.xxx.220)

    처자에게 아가씨하면 시녀 되는거죠?

  • 9. 호칭
    '24.9.15 11:57 AM (61.77.xxx.109)

    50대 아이 둘 있는 시동생은 뭐라고 불러요? 안부를 수도 없고...서방님 어서 오세요 라고 인사했어요. 서방님 말고 다른 거 부를거 없나요? 예법에 맞는거요

  • 10. ㅡㅡㅡㅡ
    '24.9.15 12:19 PM (61.98.xxx.233)

    자주자주 정정해 주세요.
    제곧내면 더 기억하기 좋고요.

  • 11. ..
    '24.9.15 12:19 PM (125.186.xxx.181)

    보통 시동생이라 칭하고 도련님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남편이라고 칭하고 여보라고 부르듯이

  • 12. ㅇㅇ
    '24.9.15 12:59 PM (223.39.xxx.84)

    남편 동생들 ㅇㅇ씨 라고 부르라고 변경됐잖아요
    아니 도련님 아가씨라고 본인들이 부르는것까진 그렇다 치는데 꼭 이런데 글쓸때도 심지어 욕하는 내용에도
    저희 도련님이 이래서 짜증나요 어쩌고저쩌고
    많이 모자라 보이긴 합니다

  • 13. **
    '24.9.15 1:59 PM (110.15.xxx.133)

    도련님, 아가씨 틀린거 아니에요. 호칭이고
    시누이, 시동생은 지칭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850 녹두가루, 팥가루 어디 쓸까요? 1 ㅁㅁ 2024/09/16 362
1630849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말실수했나요? 22 그럼 2024/09/16 4,607
1630848 미용사분들 계세요? 조언 구합니다 4 iasdfz.. 2024/09/16 1,097
1630847 콧구멍이 삼지창처럼 들리기 시작하는거 3 000 2024/09/16 2,017
1630846 아구찜배달전문점창업 9 장사 2024/09/16 1,327
1630845 아래 에어컨 못틀게 하는 시모 글 보고 14 ㅑㅑ88 2024/09/16 4,305
1630844 시어머니기 에어컨 못틀게 하셨다는분 8 ㅇㅇ 2024/09/16 4,078
1630843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9 거북목 2024/09/16 1,732
1630842 밑에 한국의료 최고? 라는 글에 덧붙여…. 58 888 2024/09/16 1,658
1630841 티비에 의사가족들 좀 그만 보고 싶어요 5 그만! 2024/09/16 2,710
1630840 진짜 미국은 집안에서 신발 신나요? 17 때인뜨 2024/09/16 5,671
1630839 독립한 아들 와서 잘 먹었습니다 5 맛있다 2024/09/16 3,927
1630838 내일 시댁 가져갈 음식 17 ... 2024/09/16 4,393
1630837 마음이 슬퍼서 치킨 시켰어요 18 ... 2024/09/16 4,953
1630836 파김치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1 ** 2024/09/16 872
1630835 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차례를 지냅니다. 5 시니컬하루 2024/09/16 2,316
1630834 탕국 레시피 공유하실 분 7 혹시 2024/09/16 1,356
1630833 의사 며느리면 명절 준비 안하고 27 벼슬 2024/09/16 7,186
1630832 중1 여아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5 허지호니 2024/09/16 436
1630831 시엄니 보면 남들한테 잘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요 11 ㅇㅇ 2024/09/16 4,499
1630830 장윤정 아이들 미국간걸 왜 보여주는거에요 94 ... 2024/09/16 22,888
1630829 서울대쪽 낙성대역 쟝블랑제리 빵집 아시나요? 23 ........ 2024/09/16 3,562
1630828 사람 많은 아울렛 이런데서 못견디게 괴로워요 9 dsfgf 2024/09/16 2,526
1630827 시댁 드릴 밑반찬을 했는데 12 iasdfz.. 2024/09/16 4,395
1630826 한국 의료 세계 최고? 30 2024/09/1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