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윤정부한테만 안좋게 흘러가는데
저는 의사집단들이 더 꼴보기 싫거든요
물론 융통성 없이 2천명 고수했던
정부쪽 실책도 있었지만
그런 정부도 지금은 융통성 보이며
대화 하자고 하는데
자기들이 후학에다 진료거부에다
현장을 떠나 지금 어려운 상황의 책임이 더 큰 것 같은데
여론들이 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있네요
로스쿨 도입할 때
법학과들 6개월 이상 휴학하고
재판들도 올스탑했었나요?
여론이 윤정부한테만 안좋게 흘러가는데
저는 의사집단들이 더 꼴보기 싫거든요
물론 융통성 없이 2천명 고수했던
정부쪽 실책도 있었지만
그런 정부도 지금은 융통성 보이며
대화 하자고 하는데
자기들이 후학에다 진료거부에다
현장을 떠나 지금 어려운 상황의 책임이 더 큰 것 같은데
여론들이 정부 탓으로만 돌리고 있네요
로스쿨 도입할 때
법학과들 6개월 이상 휴학하고
재판들도 올스탑했었나요?
정부 잘못이 훨씬 쿱니다
정부 잘못이 훨씬 큽니다
그런 정부도 지금은 융통성 보이며 대화 하자고 하는데
--> 대화하자고 말만 하면 대화하려는 겁니까?
뭐라도 실효성 있는 대책이나 대안을 갖고 와서 이야기해야지요
저도 의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번 사태에서는 절대 정부 편 못 들겠어요
잘못 크다는게 정원확대가 아니라 응급실대처를 못하는거겠죠. 만약 정원 철회하면 더 욕 먹을걸요. 내년 정원 철회할것 처럼 하는 한씨가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요.
필수과에 쿠바의사들 데려옵시다
증원은 대다수 찬성해요
후속대처없이 손놓은걸 무능하다는거지
정부가무능하닥ᆢ
의사 잘했다고 편드는건 또 아니더라구요
정부편입니다.
거니xzxxxzxx맞구요.
계획없고 치밀하지 못한 2천명 과도한 증원부터가 큰 잘못이에요! 진짜 심각합니다.
초대형 사고 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여론전 펼치면서 혹세무민.. 정부는 꼭 책임져라
이기적인 이해당사자들이 각자의 주장을 고집하는 게 국가예요.
그로부터 발생되는 갈등을 해결하고 합의를 찾으라고 있는게 정치고, 그 중에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게 선거에서 다수결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고 여당인 거예요.
한 명도 늘리면 안된다는 의사들이든 의료민영화를 원하는 대기업이든 치료를 못해 두려운 국민이든... 각자 자기 입장에서 주장하는 걸 듣고 절충을 해야 하는게 대통령이고 여당이라고요.
그래서 이 사태의 책임은 윤석렬과 여당에게 있는 겁니다.
의사들 나쁘면 정부가 잘못한게 아닌게 될거 같아요?
처음입니다
온갖 부담을 결국 국민이 지고 있음
의사들이 이기적인건 맞죠
의사들이 단 1명도 증원 못 한다고 했잖아요.
증원철회 없이는 협상도 안한다는 집단인데.
정부가 너무 싫어요
왜 의사를 탓해요?
의사들 이기적인거 맞죠
수입해서라도 응급상황에는 대응해야죠
긴급상황에 의사 없어 죽는 거 더이상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의사 수입한다고 하면 지들도 돌아올걸요. 밥그릇 영원히 빼앗길 수도 있으니까요
튕기는 것도 정도가 있지
하긴 공부잘해 집안에서 우쭈쭈해주고
사회적으로 대우해주니
사람들을 개돼지라고 표현하는 인성들인데
그런집단에 뭘 바라겠나요
우리아이 대학병원에서 큰수술 받을때
수술받으러 들어가는 문앞에서
내가 울면서 잘부탁드린다고 머리조아리니
즐거운표정으로 이렇게 말을 해요
머리를 탁 잘라서 (손짓과 함께) 어쩌구저쩌구 그러는데
진짜 멱살잡을뻔했어요
아니 애가 타는 부모앞에서 무슨 게임이나
해부합니까? 아님 살인만가?
진짜 바로 앞에서 싸패소리하는 레지와
그외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
놀랍지도 않아요.
강대강이어야 합니다
휴학 사직한 쪽에서 초조해 하는것 같아요. 전공의들 2월 사직할때 두달도 못 버틸거라 했고 그 다음은 총선때까지 버티면 된다 했고
그 다음은 대병 몇개 파산할거라 했고 직원들 구조조정해서 들고 일어날거라 했고
휴학했으니 예전 한약사태처럼 못 뽑거나 대거 축소할거라 하더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계획대로 진행.
17억 배상 들먹이며 필수과 망한다더니 정작 그 17억 소송건 사람이 같은 의사라니까 침묵.
어제는 겨울에 암환자들 뺑뺑이 할거라고 기사뜨더라구요.
이제 지겹다는 표현은 교만한거고
그냥 싫은 나라 떠나 꿈의 나라로 가세요.
사직처리 했든.
학칙에 맞게 유급처리하고요.
여기는 외국서 의사를 데려오든 해서 알아서 할테니.
휴학 사직한 쪽에서 초조해 하는것 같아요. 전공의들 2월 사직할때 두달도 못 버틸거라 했고 그 다음은 총선때까지 버티면 된다 했고
그 다음은 대병 몇개 파산할거라 했고 직원들 구조조정해서 들고 일어날거라 했고
휴학했으니 예전 한약사태처럼 못 뽑거나 대거 축소할거라 하더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계획대로 진행.
17억 배상 들먹이며 필수과 망한다더니 정작 그 17억 소송건 사람이 같은 의사라니까 침묵.
어제는 겨울에 암환자들 뺑뺑이 할거라고 기사뜨더라구요.
이제 지겹다는 표현은 교만한거고
그냥 싫은 나라 떠나 꿈의 나라로 가세요.
사직처리 했듯
학칙에 맞게 유급처리하고요.
국시 특례 따위 주지 말고요.
여기는 외국서 의사를 데려오든 해서 힘모아 알아서 할테니.
의사가 부족해요?
필수과 의사만 대우 못받으고 소송당하니 안할뿐이에요.
2천명 막 던져놓으면 줌으로 기냥 의사는 만들어지고요?
계획없고 치밀하지 못한 2천명 과도한 증원부터가 큰 잘못이에요! 진짜 심각합니다.
222
ㅡㅡ
의사 증원 찬성하지만
2000명 이야기 듣고
어이 없었네요
이건 아니죠
응급실,필수과 문제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의대2천명은 처음엔 무모해보였는데 휴학생들 다시 수능볼꺼알고 계산한 숫자같아요
시스템,수가,의료과실 사법문제등 개선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없고 미용,성형쪽으로 몰려가는걸 막을수가 없으니 증원밖에는 없죠
필수과 의사만 대우 못받으고 소송당하니 안할뿐이에요.
역대 금액 17억 배상 받아낸 분이 의사던데 의사들끼리 먼저 너무 한거 아니냐고 자성을 해야 맞지 않나요. 일반인들은 꿈도 못 꿀 금액이에요.
타협할 생각없이 고집 피우는건 정부예요
국민생명 담보로 의료농단으로 지지율 만회하려했던게 큰 오류인거죠.
정부의 태도가 어디가 융통성있나요?
정부에 대한 신뢰가 제로라는게 젤 문제.
국민도 신뢰가 없는데 당사자인 의사들은 오죽할까요?
이제는 겨울이 진짜 위험하다고 증원취소 해야 된다죠
목숨 위험한 환자들과 입시생들 생각하면 저럴수 있을까 싶은데 자기네 밥그릇이 제일 중하고 정부도 찍어눌러 끝내 이겨먹고 싶은거죠
정부가 독재네 어쩌네 해도 전공의와 의대생 99프로가 단체행동 하고 복귀하고 싶은 사람들 블랙리스트 올려 공개처형 하듯이 조리돌림 하는건 정상적이라고 보나봐요?
어쨌든 의사수입이라도 해서 급한불은 끄고 봐야지
대체인력 없어서 이지경인거만 봐도 의사수 부족 지들이 증명했구만 정부가 이번엔 밀고 나가길
애들은 의사가 아니고 대학생이죠.
정부 오만과 독선이 의사들을 더 저렇게
만들고 있다고 봄.
지금까지도 2조이상 세금과 건강보험료 퍼 부었고
앞으로도 20조 퍼부을거라는데
119님은 의사 수입하면 거기에 들어갈 세금과 건강보험료 더 낼 생각 있나요?
정말 답이 없는것 같아요
크다고 어제 여론조사 발표에도 나왔어요 원글님.
국민들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하루에도 몇번씩 정부 발표가 바뀌는데 그걸 어떻게 믿나요?
증원은 이미한건데
여기서 이래봐야
사실 다른커뮤들은 이미
큰관심도없어요
여기나 전공의 의대생엄마들과
정부정책 칭찬할까두려운 민주당빠들이
미친듯이 아직도 집착하지
이러니 정부가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하줘ㆍ2000명증원해놓고 고집부리다 이 지경왔고ㆍ.
무슨 융통성을 보이며 대화를 요청해요? 맨날 말 바뀌는데
선거땜에 질러놓고 수습도 타협도 협상도 못하는 정부가 이해되시나요?
의사수입하면 세금 건강보험료 더 들어간다고
누가 그래요? 외국인 의사가 수입되어도 그건 사적인 계약인데요. 정부는 허용만해주는거지
정부가 개입해서 월급까지 주는 건 아니잖아요.
의사들이 이기적인거 맞아요.
생명을 인질로 잡을수 있는 직업이네요.
필수과 선택한 분들이 왜 훌륭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냐고요..
원래 의사라는 직업이 실비치료 비보험치료나 돈 벌러 미용 성형 하는거냐고요.;;;;
애초에 이 사태를 불러 온건 의사예요.
그리고 의료 시장이 엄청 커진만큼 증원도 당연한거고요.
절대 증원 불가라니;;;;;;
지금 정부 보고 융통성이요?
3월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들어오는것도 웃기고요
국힘은 인간도 아니고요
대통령은 술퍼마시고 …전공의가 뭔지도 몰랐다죠?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차관 청문회에서 대책없이 헛소리하고
청와대비서관 장상윤 뻣뻣하게 목에 힘주고 하는 말 봤죠??
어제 한덕수 의료붕괴 아니라고 국회에서 소리지르고
정부는 아침 저녁 말다른데
무슨 융통성에 양보요??????
민주당 김건희 채상병 특검도 못통과시키는 능력인데
대화 참여요?
이미 끝났어요 이미 2조 썼다면서요
다들 지갑 열 준비나 하세요
돈이 더 든다는건
민주당 박주민의원이 말했고요
https://youtu.be/bRxLdgD_wr8?feature=shared
풀영상은
https://www.youtube.com/live/RIHVcZNcSv0?feature=shared
웃기고 있네요.
의사들 저러는거 한두해 보았나..
말벌집을 건드렸으면 뒷감당을 어찌해야할지 시나리오 다 짜놓고 시작해야지.
건드려놓고 뒷감당도 못해서 주변사람들 말벌쏘여 다 죽게 만들면서
말벌이 가만히 안 있고 쏘아서 사람들 죽으니 말벌탓만 하자는 이야기인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앞 다르고 뒤 다른 얘기해서 저는 뭐 저런것들이 있나..하는데요.
의사 밉다고만 말고
윤은 여기서 이소리하고 뒤돌아서서 저소리하고 있어요..
지금 윤하고는 얘기할수도 없는 상황이예요..
좀 걱정되면 찾아보세요.
그저 의사 욕하는것만 하지말구요.
저는 의사들이 협상테이블에 나오면 병신이다싶던데..
안된다고 누가그랬어요? 이런식이면 안되는거지. 자꾸 가짜뉴스만들지 말아요.난데없는 2000 이라는 숫자에 더 관심을 가지기를
국가 정책을 연구도없이 2000명 정해놓고 밀어부치는게 미친거죠
그나라에 맞는 대통렝이 나오는거니 감당해야겠지만 $넝수 아프네요
타협 대상이 없대요.
의사들이 이기적인건 맞죠
의사들이 단 1명도 증원 못 한다고 했잖아요.
증원철회 없이는 협상도 안한다는 집단인데. 22222
정부 양보 안했어요.
처벌, 면허취소는 원래 할수 없는 건데
박민수 권력남용한거라 재판가도 정부가 져요.
그걸 양보한 척 언플한거.
지금도 전공의 경찰수사 받게 해놓고 대화하자
정부는 첨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기만 하고
의료 파탄 냈죠.
의사는 이기적이라 우기든 말든
지금도 진료보는 사람은 보고
개인적으로 선택하믄 돼요.
하지만 정부는 이런 대형사고 쳤으니
책임져야죠.
정권을 내놓든
정책을 물르든
의사들 이기적인거 맞아요
증원 안된다 하잖아요
모지리에 소통불가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개혁한다고 다 엉망으로 만들어놓냐
정하고 싶으면
개혁하지말고 개선을 해라
언론 플레이하지말고 민심을 좀 살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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