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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루피사랑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24-09-15 08:34:36

20대 직장생활 할때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으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만나서 얘기하는 건 좋아하지만 용건 없이 전화하는 건 원래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최근엔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CS전화를 많이 받다보니 뜬금없는 욕도 많이 먹고 죄송하다 입에 달고 하다보니 전화벨 소리만 울려도 심장이 뛰네요.

아들이랑 딸 남편 말고 제가 먼저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일은 최근에 거의 없었어요.

친정 엄마도 카톡이나 용건 있을때 먼저 전화 주시는 편이구요.

시댁은 남편이 알아서 하는것 같구요.

전 그저 마주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전화 통화 끝나고 말실수 한거 없나 돌이켜 생각해보는것도 너무 힘들고ㅠㅠ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IP : 49.166.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5 8:37 AM (125.130.xxx.146)

    그래서 그런지 온라인 사업자들이
    전화 업무 안하고
    카톡으로 소통 하더군요..ㅠ

  • 2. 루피사랑
    '24.9.15 8:40 AM (49.166.xxx.101)

    전 오는 전화는 다 받는데 무턱대고 욕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계셔서 힘들때가 많아요ㅠㅠ

  • 3. ..
    '24.9.15 8:42 AM (58.29.xxx.178)

    저도 폰포비아라 대행으로 맡겼어요. 크*에서 몇군데 상담 받아 보세요

  • 4. 전화
    '24.9.15 8:43 AM (223.38.xxx.134)

    전화업무가 사람잡음.
    콜센터 안맞는 사람이 하다보면
    전화공포증 없던 사람도 생겨요....

  • 5. ...
    '24.9.15 8:46 AM (122.38.xxx.150)

    투넘버도 스트레스니까
    알뜰폰 개통해서 무음으로 두시고 공지에 Q&A나 1:1 문의로만 소통한다하세요.
    요새 전화는 안받는 추세예요.

  • 6. 루피사랑
    '24.9.15 9:29 AM (49.166.xxx.101)

    전화 받아줘서 고맙다. 다른데는 안 받더라. 라고 말씀해 주시는 고객님들도 계셔서 계속 전화 업무를 했었는데 이제는 문자나 게시글로 소통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 7. ㅇㅇ
    '24.9.15 11:3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징징이 한3년 상대하고 난뒤에
    벨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그후에 말했더니
    넌 그런맘으로 내전화를 받았었니? 화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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