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아이가 두달간 딴짓을 하느라

답답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4-09-15 03:25:54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대략 50시간 넘게 

딴짓으로 만화캐릭터를 아이패드에 명암까지 넣어가며 

그리느라고 

여름방학에는 학원 과제도 제대로 안하더니,

개학후애도 학교 과재도 밀리는데도 

잠도 안자면서 아직도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마무리 단계로 곧 끝날것 같긴한데요. 

 

그나마 스트헤스 해소로 둔게 문제였는지

이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저러니까 화가 나네요. 

 

뭐라 하면 발악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화가나서 

등짝 스매싱이든 패드를 집어던지는

상상만 하고 있네요ㅠ

 

IP : 121.229.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4.9.15 3:49 AM (220.78.xxx.213)

    나가서 딴짓? 안하는것만도 다행

  • 2. ..
    '24.9.15 5:21 AM (222.117.xxx.45)

    결과물은 어때요? 진로로 삼을만 한가요?

  • 3. ...
    '24.9.15 6:57 AM (220.75.xxx.108)

    지금 대딩 아이가 고1때 저 짓을 했었어요.
    트윗으로 중고 와콤(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봄 ㅜㅜ)을 사서 그림 그려 어느 대회에 출품까지...
    저는 알고도 모르는 척 그냥 가만히만 있었고 입상을 해서 상금이 들어오자 이걸 엄마한테 넘나 자랑하고 싶었던 나머지 스스로 나불나불 ㅋㅋ
    상금이 20인가 30인가 좀 컸거든요. 좋아서 스스로 입단속이 안 됐나봐요.
    그때 그거 안 했음 서울대 갔으려나요...
    다 추억이에요.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 4. ㅇㅂㅇ
    '24.9.15 7:15 AM (182.215.xxx.32)

    건강하면됐어요.......

  • 5. 인생
    '24.9.15 8:02 AM (61.254.xxx.88)

    대단한 집중력이네요.
    원래그런 몰입력이뛰어나고 덕후기질이있는아이들이 공부에몰입하면 무서울텐데..
    자기인생은 잘 살거 같기도하고요.
    고2엄마 같이 속터지고 갑니다...

  • 6. 123123
    '24.9.15 8:06 AM (116.32.xxx.226)

    고3만 아니면 괜찮아요ㅡ

  • 7. ㅇㅇ
    '24.9.15 8:1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중딩때 저러더니....
    결국 미대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902 생존기계로 살고 있어요 11 ㅇㅇ 2024/09/15 3,787
1611901 나이가 들어도~~ 2 아줌마의 .. 2024/09/15 1,136
1611900 족저근막염 있는분들은 18 ㅇㅇ 2024/09/15 3,013
1611899 15년된 차 끌고다녀요 59 ㆍㆍ 2024/09/15 5,653
1611898 윤가네 가족 그림 그린분 8 ㅇㅇ 2024/09/15 2,416
1611897 고되지만 불행하지 않은 삶 44 ㅁㅎㄴㅇ 2024/09/15 5,032
1611896 윤석열은 총선 승리를 위해 의료 파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26 금호마을 2024/09/15 2,695
1611895 지금 Sbs에서 하는 영화 스위치 재미있어요 5 ........ 2024/09/15 1,603
1611894 아빠 죽이러 7층서 밧줄 타고 내려간 아들…“나도 죽을 뻔” 선.. 34 진짜 2024/09/15 21,531
1611893 반깁스를 너무 헐렁하게 해놨어요 3 Oo 2024/09/15 1,658
1611892 맨발걷기 후 통증 8 유유 2024/09/15 2,501
1611891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심심해서 2024/09/15 2,431
1611890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2024/09/15 2,201
1611889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y 2024/09/15 2,691
1611888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의대 2024/09/15 2,419
1611887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마음가짐 2024/09/15 1,033
1611886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2024/09/15 19,290
1611885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908
1611884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1,086
1611883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찌니 2024/09/15 829
1611882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2024/09/15 6,802
1611881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783
1611880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3,042
1611879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7,204
1611878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2 제가 2024/09/15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