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 꽃피는 나무 우리들의 천국 그다음은?

....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4-09-14 22:41:45

캠퍼스 드라마 계보요

우리들의천국 다음은 없었나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떠올리는데 통 모르겠네요

IP : 222.116.xxx.2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4 10:43 PM (114.200.xxx.129)

    우리들의 천국 이후에는 없지 않나요.?? 사랑의 꽃피는나무는 본적이 없지만.. 우리들의 천국은 정말 초등학교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 2. 그것은
    '24.9.14 10:45 PM (122.36.xxx.14)

    내일은 사랑 이병헌
    사랑의 찬가 배용준

  • 3. ...
    '24.9.14 10:45 PM (106.101.xxx.210)

    이병헌 박소현 출연 내일은 사랑
    선지청 김민종 이정재 출연 느낌

  • 4. 솔나무
    '24.9.14 10:46 PM (223.39.xxx.250)

    내일은 사랑 이병헌 나온 드라마 그 다음이 농구 드라마지만 그래도 청춘물이었던 마지막 승부 그 다음이 느낌 ... 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드라마 푹 빠져 살았어요 ㅎㅎ

  • 5. 원글
    '24.9.14 10:46 PM (222.116.xxx.229)

    윗님 사랑이 꽃피는 나무도 재밌었어요
    최수종 이미연 거기서 떴잖아요
    최수지가 또 얼마나 이뻤는데요 ㅋ

  • 6. 원글
    '24.9.14 10:49 PM (222.116.xxx.229)

    아 내일은 사랑
    사랑의 찬가 ㅋㅋ
    전 사랑이 꽃피는 나무가 제 대학시절과 맞물려
    더 기억이 많이 나요
    최재성 참 멋있었지요

  • 7. ....
    '24.9.14 10:50 PM (114.200.xxx.129)

    우리들의 천국이 더 임팩트가 강한것같아요. 내일은 사랑도 저도 초등학교떄 본 기억이 윗님 댓글 보고 기억이 나네요 .. 박소현 고소영 이쁘게 나왔던것도 기억이 나구요...
    근데 왜 제기억속에는 우리들의 천국만 남아 있는건지..ㅎㅎ

  • 8. 그것은
    '24.9.14 10:51 PM (122.36.xxx.14)

    사랑의 인사 배용준 정정

  • 9. ..
    '24.9.14 10:52 PM (175.119.xxx.68)

    홍리나 나왔던 푸른 교실인가도 있었어요 80년대 후반이요
    이건 중고등 드라마였었나요

    스타트? 김현주 차태현 등등 지금은 대스타된 젊은 배우들 많이 나온 드라마도 있었어요

    광끼도 대학생 드라마

  • 10. 그리고
    '24.9.14 10:53 PM (122.36.xxx.14)

    카이스트

  • 11. ..
    '24.9.14 10:54 PM (58.236.xxx.168)

    논스톱이요 시트콤드라마

  • 12.
    '24.9.14 10:55 PM (61.47.xxx.114)

    그때는 그게 재미있었네요
    사칀기성장드라마도 재미있었고요

  • 13. 쓸개코
    '24.9.14 10:56 PM (175.194.xxx.121)

    사랑의 인사(배용준, 김지호)
    내일은 사랑(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
    광끼(최강희, 원빈, 배두나)

  • 14. ㄱㅌㅂ
    '24.9.14 11:11 PM (58.122.xxx.55)

    논스톱
    그다음은 대학생보다 고딩들의 학교 시리즈?

  • 15. 옛날사람이라..ㅎ
    '24.9.14 11:16 PM (118.235.xxx.178)

    초등때부터 대학생까지 본 청소년 드라마

    호랑이선생님- 고교생일기- 우리들의 천국- 사랑이 꽃피는 나무

  • 16. 하루맘
    '24.9.14 11:28 PM (180.226.xxx.12)

    무동이네집이 안나왔네요

  • 17. 광끼는
    '24.9.14 11:32 PM (125.134.xxx.134)

    원래 최강희 이동건이 주인공이고 둘이 맺어지고 원빈은 중반이후에 빠지게 할 기획이였는데 원빈이 반응이 좀 더 좋은데다가 원빈 매니저가 윤석호 감독이랑 옛날부터 사이가 돈독해 이동건이 손해를 많이 봤죠. 이동건은 결국 스스로 하차하고 엠비씨 세친구인가 거기 나왔죠. 광끼 초반에는 이동건도 비중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캠퍼스 드라마는 4년제가 배경인데 전문대에 광고창작과가 배경인게 독특했죠. 시청률은 댓글에 나온 드라마들에 비함 낮았지만 나름 매니아층은 있었을꺼예요

  • 18. 쓸개코
    '24.9.14 11:4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맞다.. 이동건도 나왔는데 빠뜨리고 적었어요.

  • 19. 쓸개코
    '24.9.14 11:42 PM (175.194.xxx.121)

    맞다.. 이동건도 나왔는데 빠뜨리고 적었어요.

  • 20. ..
    '24.9.15 12:08 AM (175.119.xxx.68)

    25년전에 광끼 다운 받아서 리얼플레이어로 보고 또 보고

    민아 내게 눈부신 사람은 너야 대사도 바로 기억나요

  • 21. @@
    '24.9.15 4:05 AM (211.119.xxx.226)

    내일은사랑-광끼

  • 22. 아무도모르시나
    '24.9.15 6:27 AM (121.184.xxx.29)

    '알게될거야' 를 모르시나요
    지현우가 주인공인데
    일요일 아침에 하고 인기는 없었어요

  • 23. ....
    '24.9.15 11:36 AM (218.51.xxx.95)

    mbc 푸른 교실에 가수 유열씨가 나왔었죠.
    그때 엠비씨 대학가요제 대상 탄 뒤에요.
    조연이었는데 연기를 꽤 잘해서 몇달 나왔었어요.
    김혜선씨도 나왔는데 정말 예뻤어요.
    박현숙씨도 보이시한 캐릭터였는데 매력 있었죠.
    이거 끝나고 우리들의 천국으로 이어졌던 거 같아요.

    sbs 캠퍼스 청춘 드라마라면 카이스트 빼놓을 수 없고요.

    알게 될 거야 드라마 알아요. 이수경 신동욱씨도 나왔던 걸로..
    거기 나왔던 배우들 다 떴었죠.

  • 24. ...
    '24.9.15 11:40 AM (218.51.xxx.95)

    엠비씨는 우천 다음으로 남셋 여셋 - 논스톱 - 하이킥
    시트콤으로 간듯?
    kbs가 위에 많이 말씀하신대로 광끼까지 갔죠.
    이동건도 가수였는데 연기를 잘해서 놀랐어요.
    원빈과 배두나 조합이 진짜 까리했죠.
    배두나 갑자기 빵 떠서 빠지고 스토리 이상해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294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695
1630293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897
1630292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4 찌니 2024/09/15 677
1630291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3 2024/09/15 6,277
1630290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537
1630289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2,832
1630288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6,873
1630287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4 제가 2024/09/15 3,043
1630286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계실까요 2024/09/15 521
1630285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hios 2024/09/15 1,863
1630284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ㄱㄴ 2024/09/15 1,922
1630283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렌트카 2024/09/15 374
1630282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5 ... 2024/09/15 465
1630281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7 ㅇㅇ 2024/09/15 2,889
1630280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6 루피사랑 2024/09/15 2,904
1630279 요양보호사님 계세요? 5 요양 2024/09/15 1,652
1630278 갑자기 생각난 우리 형님 6 ㅇㅇ 2024/09/15 3,011
1630277 가평. 살만한가요? 4 세컨하우스 2024/09/15 1,866
1630276 K푸드 인기의 부작용 1 ,,,, 2024/09/15 3,040
1630275 추석당일 북촌한옥마을 or 정동길 3 happyh.. 2024/09/15 1,136
1630274 버리기3 5 oo 2024/09/15 1,372
1630273 금요일쯤부터 기온이 한풀 꺽일건가 보네요 4 일기예보 2024/09/15 2,549
1630272 내가 더 좋아해서 한 결혼인데 살다보니 마음이 휑~한분 8 .. 2024/09/15 3,787
1630271 차애 연예인이랑 썸타는 꿈 꿨어요 3 .. 2024/09/15 736
1630270 응급실 언론 통제하네요 7 ... 2024/09/15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