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병헌이 유진초이 그 자체네요.
나직한 목소리며....
오늘은 미국으로 돌아간 장면까지 봤는데,
갑자기 안창호라는 청년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와서 깜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언제 미국으로 건너 갔는지 검색 하려고 네이버에 치니 첫번째로 누가 뜨는지 아세요??
윤뚱이 임명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첫번째로 뜨네요.
기가 막혀서..
진짜 이병헌이 유진초이 그 자체네요.
나직한 목소리며....
오늘은 미국으로 돌아간 장면까지 봤는데,
갑자기 안창호라는 청년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와서 깜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언제 미국으로 건너 갔는지 검색 하려고 네이버에 치니 첫번째로 누가 뜨는지 아세요??
윤뚱이 임명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첫번째로 뜨네요.
기가 막혀서..
이변태만 떠올라 애기씨와 씬마다 몰입방해
구동매 보는 낙으로 본 사람도 있어요
비교불가 독보적
이변태만 떠올라 애기씨와 씬마다 몰입방해
구동매 보는 낙으로 본 사람도 있어요22222222
독보적은 개뿔
이병헌이 유진초이 그 자체였죠.
특히 마지막 열차씬에서 유진초이는 볼때마다 눈물샘 자극.
너무 좋은 드라마인데 이병헌만 아니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제일 아쉬워요.
이병헌도 나쁘진 않았는데 김태리랑 케미도 안느껴지고
이병헌도 너무 강렬헸지만
그 얍삽한 일본놈 연기한 니 오르고르 오디쏘? 한 배우도 인상깊어요.
김태리랑 나이차이가 있어보이긴 했지만, 어차피 드라마 상으로도 10살 이상 차이 나는 캐릭터였고,
영어 대사면 감정 씬이며 목소리는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가요.
이병헌 너무 좋앗어요
이병헌 말구 누구요? 생각이 안되는데요
이병헌이 유진초이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