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은데 오라고 오라고 손주 보고 싶다고 해놓고선
자기 집 올 때 식구들 먹을 거 장봐와서
저보고 요리하래요.
갈 때는 우리 식구 잔거 이불 빨래 해놓고 가래요.
소름끼치게 싫어요.
애 돌잔치는 엄마가 애 키운다고 고생한 거 칭찬받는 자리라
애 아빠가 차려줘야 하는 거래요.
그래서 타인은 반지할 이유도 없고 참석만 하면 된대요.
기가 막혀서 늘 시가 덜 갈 궁리만 하고 있어요.
본인은 뺀질거리는 넷째 며느리였으면서
가기 싫은데 오라고 오라고 손주 보고 싶다고 해놓고선
자기 집 올 때 식구들 먹을 거 장봐와서
저보고 요리하래요.
갈 때는 우리 식구 잔거 이불 빨래 해놓고 가래요.
소름끼치게 싫어요.
애 돌잔치는 엄마가 애 키운다고 고생한 거 칭찬받는 자리라
애 아빠가 차려줘야 하는 거래요.
그래서 타인은 반지할 이유도 없고 참석만 하면 된대요.
기가 막혀서 늘 시가 덜 갈 궁리만 하고 있어요.
본인은 뺀질거리는 넷째 며느리였으면서
이불빨래. 실화? 헐.... 식당 알바 1일이 나을듯
저는 새댁때 농담반 진담반
일하기 싫어서 안가고 싶다고 했어요.
시집은 서울인데 남편이랑 경상도 쪽에 회사 다녔거든요.
멀고...할 줄 모르는 일하느라고 힘들고
저 서울에 오고 싶지 않아요, 했다는...
그래도 아무 일 안일어났어요.
가실거면 그냥 시장 반찬 가게에서 사가시고,
안가시면 더 좋고.
외식한끼 시켜 드라고 당일날 오세요.
저 이불 빨기 싫어요. 어머니도 싫으시죠?
하시고요. 왜 저걸 당하고 계신지?
거절한다고 죽지 않습니다
모텔잡아 자고 외식하고 오는게 낫겠네
당일 외식하시고 거리가 있어서 자야하면
가까운 지역 숙소에서 자고 오세요
저라면 절대 이불빨래할 상황 안만듭니다
미친년이네요
미리 그 근처 여행가셔서 호텔에서 주무세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점심 같이 외식하고 바로 집으로~~
가면 왜 하루만 자냐 그래서 아예 안가요.
자기는 외식은 진짜 너무 싫다
호텔에서 자면 돈이 썩었냐
가면 왜 하루만 자냐 그래서 아예 안가요.
자기는 외식은 진짜 너무 싫다
호텔에서 자면 돈이 썩었냐
가면 왜 하루만 자냐 그래서 아예 안가요.
언년이가 밥하고 이불빨래하면 되는데
울 아들돈 몇 십은 왜 쓰냔 주의자
뺀질 거리던 며느리가 악질 시모가 되더라구요..
안 들어줘야 고쳐지는데....아파서 못간다고 하세요...보고 싶은 아들이나 보내주시구요...
자기아들 빕은 해 먹이겠죠..
정신나간 할매군요. 대놓고 선긋고 멀리하시길요.
며느리라고 우습게 보는 태도 같아요.
누구에게나 그런거면 진짜 개또라이고요.
제정신 아니고 염치없는 시모 많아요
옆집 할머니 아들집 갔나 소리를 세번 넘게 ......
어쩌라고. 자기 딸들은 시부모 집 가는 것도 거품물면서....
ㅋㅋㅋㅋ
칠순, 환갑은 나 잘 살아왔다고 스스로 칭찬받는 자리라,
본인이 차려서 남들 초대하는 거다
라고 하세요..
정말 그지같은 인성이네요 배울거 하나없는 노인네
안가면 안되나요 배우자의 어머니로 용납하는것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와 내 자식을 위해 저는 안보고 삽니다
뺀질 거리던 며느리가 악질 시모가 되더라구요..222
외식 안되고 입만열면 상처주는 시모.
15년까지 살다가 발끊어서 이제 10년째 안보고 살아요
진작에 안볼껄 15년참은세월이 아깝다는.
미친 시모.. 그 집구석은 안가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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