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 부부입니다.
신랑은 노동자 입니다.
오늘 일곱시까지 일하는데 저는 친정엄마와
조카둘데리고 저녁먹으러 왓어요.
죄책감이 드네요.
신랑은 지치도록 일하는데.
가난한집 부부입니다.
신랑은 노동자 입니다.
오늘 일곱시까지 일하는데 저는 친정엄마와
조카둘데리고 저녁먹으러 왓어요.
죄책감이 드네요.
신랑은 지치도록 일하는데.
내일이나 다른날 맛나게 함께 드심되죠
신랑 마음쓰시는게 이쁘시네요 ^^;
나중에 맛난거해드림 되죠~
원글님이 챙겨 주면 되는 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5202 | 반깁스를 너무 헐렁하게 해놨어요 3 | Oo | 2024/09/15 | 927 |
1625201 | 맨발걷기 후 통증 8 | 유유 | 2024/09/15 | 2,253 |
1625200 |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 심심해서 | 2024/09/15 | 2,262 |
1625199 |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 | 2024/09/15 | 2,036 |
1625198 |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 ₩y | 2024/09/15 | 2,544 |
1625197 |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 의대 | 2024/09/15 | 2,313 |
1625196 |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 마음가짐 | 2024/09/15 | 939 |
1625195 |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 | 2024/09/15 | 18,130 |
1625194 |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 | 2024/09/15 | 2,800 |
1625193 |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 옛날 | 2024/09/15 | 959 |
1625192 |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 찌니 | 2024/09/15 | 737 |
1625191 |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 ᆢ | 2024/09/15 | 6,470 |
1625190 |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 | 2024/09/15 | 2,617 |
1625189 |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 새가 웃겨 | 2024/09/15 | 2,915 |
1625188 |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 | 2024/09/15 | 7,018 |
1625187 |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3 | 제가 | 2024/09/15 | 3,168 |
1625186 |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 계실까요 | 2024/09/15 | 729 |
1625185 |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 hios | 2024/09/15 | 1,975 |
1625184 |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 ㄱㄴ | 2024/09/15 | 2,000 |
1625183 |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 렌트카 | 2024/09/15 | 450 |
1625182 |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4 | ... | 2024/09/15 | 567 |
1625181 |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7 | ㅇㅇ | 2024/09/15 | 2,954 |
1625180 | 전화 공포증 힘드네요 6 | 루피사랑 | 2024/09/15 | 3,000 |
1625179 | 요양보호사님 계세요? 5 | 요양 | 2024/09/15 | 1,851 |
1625178 | 갑자기 생각난 우리 형님 6 | ㅇㅇ | 2024/09/15 | 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