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를 2개나 샀는데 뭐할까요~?

갑자기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24-09-14 15:14:43

왜 갑자기 무에 지름신이 왔을까요 ㅠ

일거리도 많은데 에고.. 

 

무가 넘 싱싱한데  가격도 천원이어서

다들 담아가는 분위기에 휘쓸려 그냥 사왔어요

 

뭐할까요?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뭔가를 하긴 해야 해요

 

웃긴건 저 1인 가구라는..

 

IP : 110.70.xxx.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뎅
    '24.9.14 3:15 PM (118.235.xxx.235)

    오뎅 사서 푸우우ㅜ우욱 끓여서 드세요
    일본식으로 엄청 크게...

  • 2. ...
    '24.9.14 3:16 PM (58.145.xxx.130)

    깍두기, 무국, 무밥, 다시마 넣고 간장무조림

  • 3. 원글
    '24.9.14 3:16 PM (110.70.xxx.76)

    이걸로 깍두기 담아도 맛있을까요?

    저 배츤김치도 겨우 배운 초보인데
    깍두기는 안담아봤어요

  • 4. 오잉?
    '24.9.14 3:17 PM (121.173.xxx.149)

    매콤한거 좋아하면 조림해요
    반달로 썰어서 이것은 (무) 갈치다 고등어다
    생각하고 무만 조림해도 맛있어요

  • 5. ㅇㅇ
    '24.9.14 3:18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일단 깍두기를 하면 한 번에 많이 소모되고
    반찬으로 먹어도 되니까요. 깍두기는 간단한데 요즘 무는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겨울무보다 좀 덜 달테니 설탕을 좀 넣는 게 좋긴 하겠어요
    남으면 무생채, 소고기 무국 등등이요

  • 6. 깍두기가
    '24.9.14 3:19 PM (118.235.xxx.81)

    제일 쉬워요.
    무 채썰어서 밥이랑 취사 누르면
    무밥. 간장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 7. ㅇㅇ
    '24.9.14 3:20 PM (116.32.xxx.100)

    일단 깍두기를 하면 한 번에 많이 소모되고
    반찬으로 두고 한동안 먹을 수 있으니까요. 깍두기는 간단한데 요즘 무는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겨울무보다 좀 덜 달테니 설탕을 좀 넣는 게 좋긴 하겠어요
    남으면 무생채, 소고기 무국 등등이요

  • 8. 원글
    '24.9.14 3:20 PM (110.70.xxx.76)

    설탕이 없어요ㅠ

    알룰로스(가루) 라는게 있는데
    이걸 깍두기에 넣어도 될지..
    아님 조청 있구요


    무생채는 저번에 해봤는데
    제가 한게 맛이 좀..
    게다가 금방 시큼해지니
    꼭 쉰거같아 결국 버렸네요ㅠ
    무생채는 조금씩 해먹어야 할까요

    소고기무국 오늘밤 당첨입니다

  • 9. 오잉님~
    '24.9.14 3:22 PM (110.70.xxx.76)

    반달로 썰어서 이것은 (무) 갈치다 고등어다
    생각하고 무만 조림해도 맛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으면서 빵 터졌어요 ㅎㅎ
    덕분에 웃게되어 감사~

  • 10. 원글
    '24.9.14 3:23 PM (110.70.xxx.76)

    아이디어들 감사합니다

    무밥도 완전 간단하고 좋아보여요
    쉽고 맛있겠어요
    양념간장 만드는건 잘 할 수 있습니다 !

  • 11. 귀여워
    '24.9.14 3:24 PM (118.235.xxx.176)

    양념간장 자신있으시대 ㅎㅎㅎ
    귀여워요.

  • 12. 바람소리2
    '24.9.14 3:25 PM (114.204.xxx.203)

    석박지요.

  • 13. 분위기 좋네요
    '24.9.14 3:29 PM (123.108.xxx.231)

    요리 초보가 분위기에 휩쓸려 무 두 개나 사고, 그거 이리저리 맛있게 해 먹는 방법 알려주는 글들. 그 사이에 살짝 살짝 스며 있는 귀여움과 윗트.

  • 14. ...
    '24.9.14 3:30 PM (58.145.xxx.130)

    깍두기 설탕 안 넣고 만들어도 맛있어요
    새우젓, 액젓, 고춧가루, 소금, 대파, 마늘, 생강으로만 해도 됩니다
    밀가루나 찹쌀풀 쒀서 넣으면 금상첨화지만, 그것조차 귀찮으면 안 넣어도 맛있게 익습니다

  • 15. 무생채 노노
    '24.9.14 3:33 PM (211.206.xxx.191)

    가을 무랑 달라 금방 물러지더라고요.

    차라니 무나물 하면 팍 줄어 들죠.
    저도 깍두기나 간단동치미 추천합니다.

  • 16. ...
    '24.9.14 3:36 PM (58.145.xxx.130)

    무 남으면 무 익혀서 만드는 무 숙채도 해먹어도 됩니다
    무 채치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다가 물(육수 부으면 더 맛있지만 맹물도 괜찮음) 좀 붓고 푹 익히고 조선간장, 소금, 마늘, 다진파, 깨소금 넣어도 되고 깨소금 대신 들깨가루 넣고 볶아도 괜찮고요

  • 17. ㅁㅁ
    '24.9.14 3:53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뭔가 만들어도 그게 어딘가 들어가 공간 필요한데
    무가 들어갈곳없는건 이상한대요

  • 18.
    '24.9.14 4:12 PM (210.221.xxx.213)

    저는 한개는 무생채 새콤하게무쳐서 김에싸서 밥먹고
    나머지는 고등어 무조림
    남은 쪼가리는 된장국육수에

  • 19. 어디서요?
    '24.9.14 4:34 PM (59.30.xxx.66)

    무우가 요즘 비싼데?
    무우국도 깍두기도 좋겠어요
    무나물도 맛있어요

  • 20.
    '24.9.14 5:12 PM (222.113.xxx.162)

    하나로 마트에서 샀어요
    대파도 천얼마 하고

    미니단호박도 천이백원이고
    배 큰거 3개에 칠천얼마 하고.
    갑자기 무도 천원 하고
    잘 찾아보면 저렴한것 있어서 좋았어요

    무 2개 쳐다보면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잠 자고 기운내서 추천해주신것들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21.
    '24.9.14 5:36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무국 끓이듯 썰어서 소분 냉동 했다가 된장찌개 끓일 때 하나씩 넣으세요.

  • 22.
    '24.9.14 5:37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살짝 도톰 나박나박 하게요.

  • 23. ..
    '24.9.14 6:01 PM (110.35.xxx.185)

    오징어무국.. 마른 오징어로 하셔도 됩니다. 안주로요ㅋ

  • 24. ㅇㅇ
    '24.9.14 8:43 PM (180.230.xxx.96)

    무생채가 제일 간편하고 김치대용으로도 먹기좋구요
    조금씩 담아 드세요
    무 싸게 사셨네요

  • 25. 무 4800
    '24.9.14 8:50 PM (112.152.xxx.66)

    오늘 농협파머스 무 4800이라서 못샀어요
    무가 한개 천원이라면
    대통령이 다녀간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445 다큐인생길 휴먼스토리 추천합니다~ 6 와~~ 2024/09/17 1,730
1612444 딸결혼한다니 5 ... 2024/09/17 3,458
1612443 젊을때 미모가 화려했던 강남이 4 ㅇㅇ 2024/09/17 5,732
1612442 송편 만들기 폭망각 6 대충 2024/09/17 1,556
1612441 재난영화의 갑은 투모로우 7 역시 2024/09/17 1,779
1612440 배우 김정은 집은 한남동인가요? 6 .. 2024/09/17 3,807
1612439 곽튜브 사과문에 뼈 때리는 댓글 23 이거지 2024/09/17 21,386
1612438 수저세트 무광의 단점은 뭘까요 3 ..... 2024/09/17 1,366
1612437 남의편 삐져서 합동위령미사도 안가고 친정도 안간다네요. 10 .. 2024/09/17 2,841
1612436 시어머니 재능은 아무도 따라할수 없어요 23 ... 2024/09/17 7,681
1612435 제가 변해야 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14 이제 2024/09/17 4,542
1612434 강아지 기침 글에 시니어용 규윤 사료 말씀하신 분 읽어주세요~ 1 ... 2024/09/17 1,016
1612433 이번 추석엔 돈이 안들어요 1 덥네요 2024/09/17 3,247
1612432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라는 노래요 9 달개비 2024/09/17 1,580
1612431 차례 지내러 시집 왔어요 35 송송이 2024/09/17 5,687
1612430 콱튜브 안타까워요 40 그냥 2024/09/17 24,298
1612429 아롱사태 소고기찜갈비 8 이건 2024/09/17 1,781
1612428 얼마전에 곽튜브 학폭팔이 그만해야할것같다고 썼었는데 18 ㅇㅇ 2024/09/17 6,476
1612427 잡채 .. 2024/09/17 721
1612426 트리트먼트 정말 좋은거네요 8 ... 2024/09/17 5,255
1612425 한여름 2차전 ㅇㅇ 2024/09/17 1,442
1612424 한동훈 지지율이 반토막나니, DJ하든말든 12 ㅇㅇ 2024/09/17 2,667
1612423 면접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2 생기부기반 2024/09/17 941
1612422 집에서 과외나 교습하면 어떤가요? 7 마리아 2024/09/17 1,332
1612421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정말 재밌네요 13 2024/09/17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