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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리기 2

ㅇㅇ 조회수 : 898
작성일 : 2024-09-14 11:00:26

어제 피곤해서 글을 못 쓰고 잠들어 버렸네요

문제집 8권 버렸습니다

오늘도 15분 정리 실천하고 버릴거 찾아야겠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IP : 118.220.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4 11:25 AM (211.234.xxx.118)

    짝짝
    잘하셨어요.아직 시도도 못하고 있어요

  • 2. 저는
    '24.9.14 12:32 PM (61.101.xxx.163)

    매일은 못하고 조금씩 버리고있어요.ㅎㅎ

  • 3. ..
    '24.9.14 12:49 PM (58.143.xxx.196)

    저두 오늘 조금씩 버릴거 찾아 모아놨어요

  • 4. wii
    '24.9.14 6:06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띠로 만든 돗자리 좋은 것. 착착 접어지는 건데 내놨어요. 아까워도 다시 쓸 일 없을 것 같아서요 .

  • 5. wii
    '24.9.14 6:08 PM (14.56.xxx.217) - 삭제된댓글

    띠로 만든 돗자리 좋은 것. 착착 접어지는 건데 내놨어요. 아까워도 다시 쓸 일 없을 것 같아서요 . 저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아직 내놓은 건 아니고 당근하기로 결정했어요. 서재에 둘까 2층에 올려다 둘까 고민했는데, 10분 거리 동생 집에도 있어서 일단 버리려고요. 정 아쉬우면 동생거 빌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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