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먼저 시댁가고 아이는 여행가고, 혼자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텅 빈 집에 혼자 있으니,
천국 같아요.
휴가가 따로 없네요.
여름 내내 에어컨 트느라, 창문을 거의 열지 않았는데,
더위 많이 타는 남편과 아이 없으니, 에어컨 끈 채 창문 열어 놓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네요.
이제 저도 시댁 가야 합니다. ㅠㅠ
남편은 먼저 시댁가고 아이는 여행가고, 혼자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텅 빈 집에 혼자 있으니,
천국 같아요.
휴가가 따로 없네요.
여름 내내 에어컨 트느라, 창문을 거의 열지 않았는데,
더위 많이 타는 남편과 아이 없으니, 에어컨 끈 채 창문 열어 놓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네요.
이제 저도 시댁 가야 합니다. ㅠㅠ
막 줄 ㅜㅜ...
헛웃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ㅌ 혼자잇고싶네요.ㅡ
뭘 벌써가요?
뮐 벌써가요?222
월욜에 가세요.
미혼싱글의 최대호사는
나흘이 넘는 연휴기간 동안 나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 수 있다는 거라 생각하는 1인...
마지막 순간까지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
엄마나, 좋다가 말았네요
뭘 벌써 가요?
월욜에 가세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