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 금수저 집안 출신인가요?

00 조회수 : 8,389
작성일 : 2024-09-13 19:01:11

 

유튜브에 자기 태어난 집이라고 영상 올라왔는데

 

집 되게 좋아요

 

그 시절에 저정도면 꽤 유복한 집 아닌가싶은데

IP : 118.235.xxx.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4.9.13 7:03 PM (211.234.xxx.201)

    초등동창입니다만
    그게 왜 중요한지?
    중산층 동네에서 서민층

  • 2.
    '24.9.13 7:03 PM (61.255.xxx.115)

    탤런트 최화정 '상명대 동문 행세' 사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70831/8484792/1

  • 3. ㅁㅁㅁ
    '24.9.13 7:04 PM (172.224.xxx.30)

    대중을 상대로 저정도 사기를 치는건
    솔직히 보통사람은 못해요
    모든게 가식

  • 4.
    '24.9.13 7:07 PM (211.234.xxx.173)

    부자가 대학을 안 보내고 사기친다
    좀 이해가

  • 5. ....
    '24.9.13 7:08 PM (211.234.xxx.176)

    그건 모르죠.
    모 국회의원도 중학교도 못 다닐정도로 야반도주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했지만 어릴적 사진보면 서울2층 양옥집에 전축도 있고..
    보이는게 말하는게 다가 아니죠

  • 6.
    '24.9.13 7:08 PM (211.234.xxx.173)

    최화정도 대학 거짓말한거 보면
    자기를 포장하고 싶은 맘이 큰것 같아요
    뭔가 컴플렉스가 있는지
    성공해서 다행인데 ᆢ
    아직도 포장은 하고 싶은듯

  • 7. ㄹㄹ
    '24.9.13 7:09 PM (124.80.xxx.38)

    https://youtube.com/shorts/atdQrLjE8OM?si=VrO51WvrTYUWjSE5

  • 8. ...
    '24.9.13 7:09 PM (221.151.xxx.109)

    대학도 사기쳤는데 집 쯤이야~

  • 9. 최화정
    '24.9.13 7:1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본문의 사람은 모르겠고요 별개로
    자기포장 과시 잘하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뭐든지 거짓말하고 말바꾸더라고요
    부잣집 귀한 딸 역이 필요하면 그랬던척
    반대로 가난한 집 또순이 자수성가 역이 필요하면 또 그랬던 척
    과거 했던 말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않고 그떄 그떄 필요한 마을 하며 이익을 얻기 땜에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사실을 가늠할 수 없고 대체로는 다 뻥이다...보면 맞더라고요

  • 10. 최화정을 떠나
    '24.9.13 7:1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본문의 사람은 모르겠고요 별개로
    자기포장 과시 잘하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뭐든지 거짓말하고 말바꾸더라고요
    부잣집 귀한 딸 역이 필요하면 그랬던척
    반대로 가난한 집 또순이 자수성가 역이 필요하면 또 그랬던 척
    과거 했던 말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않고 그떄 그떄 이익을 얻기 땜에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사실을 가늠할 수 없고 대체로는 다 뻥이다...보면 맞더라고요

  • 11. ㄴㄴ
    '24.9.13 7:16 PM (106.102.xxx.118)

    그 시절에 부잣집에서 대학을 안 보낼리가요?

  • 12. 근데
    '24.9.13 7:19 PM (49.164.xxx.30)

    최화정은 자기부잣집 딸인것처럼 말하는게
    ㅋ 좀 유치해요.

  • 13. 마담 리플리
    '24.9.13 7:19 PM (223.62.xxx.213)

    진짜로 본인이 그렇다고 믿나봐요
    리플리네요

  • 14. 최화정
    '24.9.13 7:21 PM (1.240.xxx.94)

    전혀 부티 나 보이지 않아요
    처음 배우 생활 할 때 역할도 술집 여자같은 역 많이 했어요
    라디오 디제이 하며 이미지 메이킹 성공
    열등감이 크니 학력위조 했겠죠
    지금이야 돈 많이 벌었겠지만 맨날 부잣집 땰 행세하는거 우스워요

  • 15.
    '24.9.13 7:23 P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최화정 고급 분위기 내야 하니
    어릴적부터 고급이다 라고 하고 싶은듯
    거짓 대학의 입도 안 떼면서
    근데 사람즐은 다 알고 있는데

  • 16. 바람소리2
    '24.9.13 7:24 PM (114.204.xxx.203)

    그러면 대학 갔겠죠

  • 17. ㅇㅇ
    '24.9.13 7:26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그건 모르죠.
    모 국회의원도 중학교도 못 다닐정도로 야반도주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했지만 어릴적 사진보면 서울2층 양옥집에 전축도 있고..
    보이는게 말하는게 다가 아니죠2222222222222222

    여우같은 마누라랑 토끼같은 아들 둘이나 둔 국회의원도 여배우랑 불륜을 하고도 아니라곺잡아떼는 마당에 그깟 연예인 정도야.

  • 18. ㅇㅇ
    '24.9.13 7:26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그건 모르죠.
    모 국회의원도 중학교도 못 다닐정도로 야반도주할 정도로 가난했다고 했지만 어릴적 사진보면 서울2층 양옥집에 전축도 있고..
    보이는게 말하는게 다가 아니죠2222222222222222

    여우같은 마누라랑 토끼같은 아들 둘이나 둔 국회의원도 여배우랑 불륜을 하고도 아니라고 잡아떼는 마당에 그깟 연예인 정도야.

  • 19. 오잉?
    '24.9.13 7:28 PM (211.211.xxx.47)

    서초동 동신아파트 (서민아파트) 살았었어요.

  • 20. ..
    '24.9.13 7:30 PM (220.87.xxx.237)

    어릴 때 유복했다, 사랑 많이 받고 컸다 늘 하는 소리던데
    하는 행동 보면 ...?

  • 21. ㅇㅇ
    '24.9.13 7:37 PM (116.47.xxx.214)

    최화정나이대에 연예인이 대학안갔다고 뭐라고하지도 않았을때같은데(80년대초반) 거짓말까지해서 왜 자기를 꾸며댔을까요

  • 22. 직관
    '24.9.13 7:45 PM (211.234.xxx.75)

    방송에서 본인이 사는집 딸이었다고 직접 말했어요

  • 23. 34vitnara78
    '24.9.13 7:45 PM (125.129.xxx.3)

    고등 동창이에요 그런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같은 반이었구요
    부유한 집은 대학을 안 보내지 않아요

  • 24. 최화정
    '24.9.13 7:46 PM (182.161.xxx.49)

    단역만 맡다가 강태기(확실치 않음)와 함께 찍은 TV단막극에서 가슴노출해서 화제가 되서 떴었어요.
    막상 방영할때는 심의에 걸려 정지화면-그냥 집 화면이었던걸로 기억-에 목소리만 나왔었죠.
    그당시 금수저라면 티비에서 그런 파격적인 노출신을 찍었을까요?

  • 25. .....
    '24.9.13 8:0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고등동창님 진명여고 나오셨나요?ㅎㅎ

  • 26. .....
    '24.9.13 8:0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때 최화정 학교에서 어땠나요?

  • 27. ㅡㅡ
    '24.9.13 8:09 PM (49.172.xxx.170)

    무슨 말을 해도 안믿어야 할 거 같은데..; 집인들 못속일리가..리플리

  • 28. ...
    '24.9.13 8:10 PM (31.94.xxx.242)

    저도 진명 나왔는데(87졸업) 그때 선생님 한두분이 수업시간에 최화정 진명 나왔다고. 얘기했던게 게 기억나네요 ㅋ 피부가 예뻤다고.

  • 29. ...
    '24.9.13 8:14 PM (39.7.xxx.195)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가 세간에 오르내리니
    집안 좋았다, 잘살았다로 포장하는 느낌.
    그래야 있어보이니까요.

  • 30. 궁금해서
    '24.9.13 8:14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종로구 계동2길 11-9
    1974년에 안모씨로 소유자 등기변경 있습니다.
    2003년에 서울시에서 매입했네요.
    61년생이면 저 집에 언제 거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등기부에 다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 31. 저집
    '24.9.13 8:18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사춘기 이후에 살던 집 아닌 거 티나죠?
    등기부 등본에 다 나오는데

  • 32. 저집
    '24.9.13 8:20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사춘기 이후에 살던 집 아닌 거 티나죠?
    등기부 등본에 다 나오는데
    저때는 비인기 악기 구입해서 6개월만 학원 다니면
    대학 가요.

  • 33. 저집
    '24.9.13 8:20 PM (175.223.xxx.172)

    사춘기 이후에 살던 집 아닌 거 티나죠?
    등기부 등본에 다 나오는데
    저때는 비인기 악기 구입해서 6개월만 학원 다니면
    인서울 음악대학 가요.

  • 34. ㅇㅇ
    '24.9.13 8:22 PM (118.219.xxx.214)

    그 당시 부유 했으면
    상명대 정도는 그냥 들어갔을텐데요

  • 35.
    '24.9.13 8:23 PM (14.33.xxx.210) - 삭제된댓글

    80년대에 친구가 세운상가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해서 자주 놀러갔어요
    최화정이 센트럴 호텔 근처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것 봤어요
    뽀얀 피부와 같이 있던 일행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 생생

  • 36. 참나
    '24.9.13 8:25 PM (175.223.xxx.172)

    그냥 일적으로 승부수를 두지 왜 무리수를 둬요?
    등기부 등본에 저집 03년에 서울시가 구입했네요.

  • 37. 수십년전에
    '24.9.13 8:41 PM (118.235.xxx.151)

    지하상가를 가는데 포스터에 이분에 있는제.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었는데 야해서 놀랐던 기억있는데 그당시있는 집에서 그랬을지...

  • 38. ...
    '24.9.13 8:43 PM (14.63.xxx.60)

    사춘기 이후에 살던 집 아닌 거 티나죠?
    등기부 등본에 다 나오는데
    ....
    7살까지 살다가 이사갔대요. 어릴때 살던집이 자세히 기억나는게 신기하긴한데 굳이 살지도 않은 집을 살았다고 무리수를 둘 것 같지는 않아요

  • 39. .....
    '24.9.13 8:46 PM (211.108.xxx.114)

    7살때까지 저 집에서 살았다고 했어요. 그 이후 사업이 기울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죠

  • 40. ......
    '24.9.13 8:5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부자였으면 대학을 갔겠죠.
    그리고 그 사진의 집이 자기 집인지 친척집인지 친구집인지 우리가 알 방법이 있나요????
    한번 거짓말 한 사람이 두 번은 못할 까요???

  • 41. 구데
    '24.9.13 8:57 PM (211.58.xxx.161)

    왜하필 상명대였을까요

  • 42. ㅁㅁ
    '24.9.13 9:06 PM (211.60.xxx.216) - 삭제된댓글

    진짜 늙어서까지 가지가지 한다

  • 43. 예전tv에
    '24.9.13 9:11 PM (121.190.xxx.199) - 삭제된댓글

    부모님 출연한 것 보신 분 없으시나 보네요? !
    좀 의외였는데..
    부리한 눈 ,아버지 빼박

  • 44. 왜저래요.
    '24.9.13 10:12 PM (124.5.xxx.71)

    환갑에 헉교도 안간 애기 때 살던집 공개하고 잘 살았단 거 자랑이라니

  • 45. ㅇㅇ
    '24.9.13 10:1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못사는집은 아니였데요
    그엄마도 엄청 멋쟁이
    최가 고졸인건 공부못해서 이고
    전문대 들어갔는데
    탤랜트 붙어서 졸업 못해서
    그래서 고졸이라 한데요
    대학때도 옷도 잘입고 이뻐서 눈에띄였데요

  • 46. ㅇㅇ
    '24.9.13 10:29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방금 유튜브 봤는데
    일곱살 때까지 살았고 그때는 잘 살았다고 그때를 강조하네요.

  • 47. ㅇㅇ
    '24.9.13 10:32 PM (180.230.xxx.96)

    최화정 데뷔 이후에
    종암초등학교 근처에 살았던걸로 알아요
    언제부터 거기살았는지 모르지만

  • 48. 지금이야
    '24.9.14 11:08 AM (1.236.xxx.80)

    그 쪽 동네가 값 좀 나가는지 몰라도
    당시에는 그냥 그랬던 거 같은데
    주위에서 띄워주니 얼씨구 이 때다 싶은가봐요

  • 49. ...
    '24.9.14 2:35 PM (180.69.xxx.39)

    관심 없어서 학력위조까지로 알고 있는데 전문대 다른델 다녔던거군요~ 대단하긴해요 일반인이면 그런일있고는 내세우는것에 조심스러울텐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049 펌)유작가의 연인관계란 1 ㅇㄹㄹ 2024/11/03 2,341
1644048 좋은 글귀 3 ujyg 2024/11/03 695
1644047 최지우랑 신세계 정용진 와이프랑 많이 닮았어요 28 2024/11/03 6,299
1644046 동료 딸 결혼식에 오만원해도 되겠죠? 6 결혼 2024/11/03 3,145
1644045 축의금 10만원 받고 5만 하는 사람 많나요? 23 어우아2 2024/11/03 2,992
1644044 갤럭시 s24 역대급 재고정리 특판 40000원....이거 진짜.. 9 2024/11/03 4,453
1644043 포기김치 맛있는 곳 어딘가요? 11 김치 2024/11/03 1,892
1644042 중2 수학현행시 질문입니다~ 2 ... 2024/11/03 502
1644041 교회 다니면서 가톨릭성경 보시는분 계신가요? 2 성경 2024/11/03 639
1644040 아이고 김영철 또 눈치없이 5 2024/11/03 6,086
1644039 광대쪽 기미 효과있던 레이저 9 기미타파 2024/11/03 2,359
1644038 김치로 가능한 요리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15 .. 2024/11/03 1,635
1644037 근력운동 중 가장 간단한거 한두개만 추천해주세요.. 5 ,,,, 2024/11/03 2,032
1644036 50대이후 피해야 할 운동(중년이 알아야 할 운동상식) 7 2024/11/03 5,518
1644035 맛있는거 먹고 운동하려 했는데 2 ㅡㅡ 2024/11/03 1,173
1644034 패딩 예쁜지 좀 봐주세요 21 ㅇㅇ 2024/11/03 18,049
1644033 장윤정은 돈도 많네요 34 2024/11/03 24,253
1644032 ,....... 8 ..... 2024/11/03 1,222
1644031 Live and let live! 1 82짱 2024/11/03 675
1644030 나는 왜 이 모양인가 9 세상 2024/11/03 1,778
1644029 이거 보셨어요? 20대 무면허 운전 9 ㅇㅇ 2024/11/03 3,032
1644028 오늘 동탄 이마트 어떤가요? 2 오늘 2024/11/03 1,346
1644027 개인적인 정국 예측해봅니다. 46 저도예측 2024/11/03 5,548
1644026 미대선관련 뉴욕타임즈 편집위원회사설 8 퐁당퐁당 2024/11/03 1,316
1644025 광화문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은 어디인가요 28 2024/11/03 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