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학원비 좀 보태달라고 햇더니만
돈 없다고 난리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주식을.. 수십가지 몇백이ㅡ넘게도 해왔네요 ㅎ
그것도 다 마이너스...
참 자기 자식 잘 되는 꼴도 못보나..
이 속여서 한 주식도 나중에 재산 분할 되나요??
자식 학원비 좀 보태달라고 햇더니만
돈 없다고 난리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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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다 마이너스...
참 자기 자식 잘 되는 꼴도 못보나..
이 속여서 한 주식도 나중에 재산 분할 되나요??